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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13 08:00:06
"핵무기 포기는 역사적 실수" 180412-1140 외신-0184 22:11 시리아 아사드 "서방 공격위협, 조작에 근거…지역 불안정 심화" 180412-1142 외신-0185 22:11 EU, 이란 인권탄압 제재 1년 연장…美 핵합의 파기 방지용? 180412-1152 외신-0186 22:36 나토 사무총장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책임 물어야" 180412-1153 외신-018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03 15:00:08
45억 투입 180403-0355 지방-0127 10:30 마약 성분 중국산 진통제, 슈퍼마켓서 버젓이 판매 180403-0365 지방-0063 10:35 대학과 연계해 과학 꿈 키운다…대전교육청 고교 50팀 선정 180403-0370 지방-0064 10:38 추경호 의원 한은 직원 청와대 파견 금지법안 발의 180403-0371 지방-0065 10:39 [진주소식] 공군교육사 7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03 15:00:07
180403-0338 지방-0127 10:30 마약 성분 중국산 진통제, 슈퍼마켓서 버젓이 판매 180403-0348 지방-0063 10:35 대학과 연계해 과학 꿈 키운다…대전교육청 고교 50팀 선정 180403-0353 지방-0064 10:38 추경호 의원 한은 직원 청와대 파견 금지법안 발의 180403-0355 지방-0066 10:40 백제 문화재 전시보존…국립익산박물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3-20 08:00:04
의혹 수사…당사자는 혐의 부인 180319-0964 사회-0172 18:19 가스안전公 "통신망 구축 대기업 서류조작 적발"…수사 의뢰 180319-0967 사회-0173 18:22 '성폭력 불똥' 밀양연극촌 시설 대대적 보수한다 180319-0970 사회-0174 18:26 제18회 대구건축박람회 22∼25일 엑스코서 열려 180319-0972 사회-0175 18:2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13 08:00:08
성분까지 탐지 '화제' 180312-0770 지방-0196 15:36 "캠퍼스 젠더 폭력 꿈도 꾸지 마" 경일대 종합대책 마련 180312-0771 지방-0197 15:37 최원준 건양대 의료원장 "환자 위해 돈 쓰는 원장될 것" 180312-0772 지방-0198 15:38 대구상의 젊어졌다…30∼40대 의원 22.3% 차지 180312-0777 지방-0199 15:39 인천상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13 08:00:07
성분까지 탐지 '화제' 180312-0734 지방-0196 15:36 "캠퍼스 젠더 폭력 꿈도 꾸지 마" 경일대 종합대책 마련 180312-0735 지방-0197 15:37 최원준 건양대 의료원장 "환자 위해 돈 쓰는 원장될 것" 180312-0736 지방-0198 15:38 대구상의 젊어졌다…30∼40대 의원 22.3% 차지 180312-0741 지방-0199 15:39 인천상의...
IOC, 평창서 도핑검사 3천149건 진행…동계 사상 가장 강력 2018-03-07 08:38:19
조작 결과를 확인한 터라 국제 반도핑 단체들은 평창올림픽 도핑 검사에 더욱 신중을 기했다. 당시 소치 대회 약물 검사 분석실에선 샘플 바꿔치기가 자행됐다. 리처드 버짓 IOC 의무과학국장은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면서 "도핑 분석실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24시간,...
수술 중 마취제 과다사용해 산모 숨지게 한 의사 1심 징역형 2018-02-20 11:34:19
A씨 체내에서 치사량 수준의 프로포폴 성분이 검출됐다. 국과수는 진료기록이 조작됐다고 판단했다. 이씨는 수사를 거쳐 검찰에서 구속된 이후 사망 피해에 대해 유족과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판사는 "응급상황에서 순간 판단 착오 등 부족한 면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므로 고의범과는 다르다"며 "유족과 합의한 점을...
피고인 없는 곳에서 밀봉한 소변·머리카락…마약투약 증거 안돼 2018-02-19 12:00:09
마약 성분이 나왔더라도 유죄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지난 8일 마약투약 혐의로 기소된 차모(51)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부에 돌려보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소변과 머리카락에서 마약 성분이...
설 명절, 화재 걱정 덜어주는 '안심' 주방 가전 2018-02-17 07:30:00
자동으로 꺼진다.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어린이보호 잠금 장치가 작동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또한 자기장과 조리기구의 반응에 의한 유도열을 이용하는 유도가열 방식으로 인덕션 홉에 의한 직접적인 화상 위험이 없다. 디지털 잔류열 표시등이 있어 혹시 모를 화상의 위험을 줄여주니 더욱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