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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박훈정 감독 “대한민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CG 다 했다” 2015-12-08 17:33:00
비롯해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정석원, 성유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훈정 감독은 “레퍼런스도 지극히 드불고 해외 쪽도 백 퍼센트 cg로 동물을 만든 게 거의 없었다”며 “맨땅에 해딩하는 심정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본적인 것은 cg팀이 알아서 하지만 호랑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떻게...
[포토] 성유빈-최민식, '물도 동시에 마시는 父子' 2015-12-08 17:28:29
배우 성유빈, 최민식이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호(大虎)'(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처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성유빈, 정석원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포토] 정만식,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네~' 2015-12-08 17:26:17
듣고 있다.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성유빈, 정석원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포토] 최민식, '잠시 생각에 잠겨' 2015-12-08 17:24:28
잠겨 있다.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성유빈, 정석원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대호’ 정만식 “특수분장, 별로 불편하지 않았다” 2015-12-08 17:24:00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정석원, 성유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만식은 깊은 얼굴 상처 분장에 대해 “특수 분장 팀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빨라지더라”며 “날이 더워지니까 땀 때문에 떨어지는 경우는 있었는데 굉장히 얇게 분장을 해서 별로 불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지 누워있는 동안에 옆으로...
[포토] 최민식, '성유빈 바라보는 인자한 눈빛~' 2015-12-08 17:22:29
참석해 답변하는 성유빈을 바라보고 있다.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성유빈, 정석원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포토] 박훈정 감독, '대호 만드는데 모든 기술력 총동원' 2015-12-08 17:20:28
답하고 있다.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성유빈, 정석원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포토] 최민식, '아들 역의 성유빈 머리 쓰다듬는 대배우' 2015-12-08 17:17:4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성유빈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성유빈, 정석원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포토]어디서 훈내 안 나요?…성유빈-최민식, 알콩달콩 부자(父子)케미 2015-12-08 17:02:23
천만덕 역의 최민식과 그의 아들 석이로 분한 성유빈은 이날 훈훈한 부자 케미로 모두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대호`는 일제강점기에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성유빈 `아버지 바라만 봐도 좋...
‘대호’, 3차원 입체 음향 ‘돌비 애트모스’ 상영으로 생동감 더한다 2015-12-03 11:07:00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 배우 최민식 주연에 정만식, 김상호, 오스기 렌, 정석원, 성유빈 등이 출연했다. 16일 개봉 예정. (사진제공: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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