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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 신종코로나 대응 총력전에 다른 중환자들 '뒷전' 2020-02-12 14:36:57
중환자들 '뒷전' 암 수술·혈액질환 치료 등 손도 못 대…일부 환자는 '유서' 쓰기도 전문가들 "중소 병원 네트워크 확충 등 의료체계 개혁 시급"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에 의료 자원이 집중되고 있지만, 신종코로나 감염자...
'당나귀 귀' 양치승, 헬스 기구 구입만 1230만원 2020-02-09 22:32:00
식은 죽 먹기다. 말이 빠른 것처럼 손도 빠르다”고 자신만만해 했다. 첫 번째 기구 조립에 18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였고, 7대의 가격은 1233만원이었다. 양치승은 ‘양크루지’로 변신해 33만원을 에누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치승은 트레이너들과 함께 훠궈집으로 향했다. 이 훠궈집 역시 무한...
"가벼운 감기로 병원 찾다간 되레 감염 위험" 2020-02-07 17:09:17
열이 떨어지고 낫는다는 것이다.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처리하는 법도 중요하다고 했다. 김성란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장(고려대구로병원 감염관리팀장)은 “마스크를 썼다는 것은 앞면은 오염됐다는 것”이라며 “앞면을 만지면 손도 오염될 위험이 있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신종 코로나 초기, 감기와 구분 어려워…'손 씻기'가 예방법" 2020-02-07 10:24:11
있는지 아직 모른다. 미국에서는 '기침 예절'이라고 해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만 착용한다. 우리는 병원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마스크를 쓰도록 권고한다. 마스크 앞면은 오염됐다. 마스크 앞면을 만지면 손도 오염된다. 마스크는 끈을 잡아서, 다른 사람 손에 안 닿게 버려야 한다. sun@yna.co.kr (끝)...
이국종, 공식석상 작심 폭로…경기도 "의혹 밝힌다" 아주대병원 조사 착수 2020-02-05 17:30:46
같다"면서 "병원장과 손도 잡고 밥도 먹고 설득도 하려고 해봤는데 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외상센터에서 나갔으면 좋겠지만 나가는 것은 아니다"면서 "병원은 저만 없으면 잘 될 것이라는 입장인 것 같은데 나도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고 싶은건지...
이국종 "예산 따오라는 병원 요구에 너무 힘들었고 지쳤다" 2020-02-05 17:30:14
적힌 병상 배정표가 언론에 보도되자 부원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원무팀에서 자체적으로 했다고 하는데, 위에서 시키지 않았는데 원무팀에서 왜 배정표를 함부로 붙이겠느냐”고 말했다. 병원장과의 갈등과 관련해서는 “병원장과 손도 잡고 밥도 먹고 설득도 하려고 해봤는데 잘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국종 교수 "병원서 돈 따오라 해…더는 못하겠다" 작심 토로 2020-02-05 16:14:08
되는 것 같다"며 "병원장과 손도 잡고 밥도 먹고 설득도 하려고 해봤는데 잘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 교수는 취재진과 대화 내내 "말을 해도 속이 하나도 시원하지 않다", "이번 생은 망한 것 같고 한국에선 안 된다", "망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등의 극단적 표현을 사용하며 허탈해했다. 그는 향후 계획을 묻자...
와글와글|"난 폐렴 안걸려"…마스크 안쓰고 아이한테 가는 시부모님 어떻게 할까요 2020-02-01 08:52:01
씨는 "저희 집에 도착하셔서 손도 씻고, 가글도 하셨다지만 기분이 찝찝한 것은 숨길 수 없었다"라며 "아버님을 출입 금지 시킬 수도 없고 고민이다"라고 토로했다. 20대 남성 B 씨는 함께 거주 중인 어머니 때문에 고민이라고 한다. 그는 "요즘 마스크가 비싸다면서 엄마가 마스크를 살 생각을...
"대외활동에서 인턴 되는 비결, 궁금해?" 대학생기자단→인턴기자 출신 선배들의 기자단 썰 2020-01-20 19:05:00
그 이후로 카드 뉴스는 손도 안 댔어.” 수빈 “매달 있는 아이템 회의에서 준비해 갔던 모든 아이템이 반려 당했을 때. 팀장님이 아이템에 대해서 세세한 부분을 물어보실 때마다 울고 싶었지.” 취재를 위해 '나 이런 것 까지 해 봤다?' 종욱 “기사를 써야 하는데 정보가 부족해서 국민대 홍보처까지 찾아갔지....
인터뷰+ㅣ '알쓸신잡' PD와 강호동이 만나 유튜브를 했더니… 2020-01-17 09:02:07
전문 유튜버처럼 소리도 따고, 뷰티 유튜버처럼 손도 뒤에 대고 카메라에 보여주시더라. 그런 연구를 하는 모습이 감사하다. ▲ 직접 해보니 유튜브와 TV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었나. 분량의 제한이 없다는 것. 방송의 비극은 분량 때문이다. 40분 하던 예능이 90분이 됐다. 여기서 오는 한계가 있다. 재미가 없을 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