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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사장 "미래형 주거모델 적극 개발 입주민에 주거만족 안길 것" 2024-06-27 17:08:17
고객의 삶을 능동적으로 케어하는 주체로 입주민의 건강과 일상을 전방위로 관리하는 최첨단 미래형 주거 모델을 도입할 것”이라며 “융복합 기술에 기반한 헬스·리빙·웰니스·메디컬 분야 솔루션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 입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현대건설은, 세계 60여개국서 건설사업…단일기업 첫 해외수주 100억弗 달성 2024-06-27 17:07:25
중동 일변도의 수주에서 벗어나 중남미·유럽·아프리카 등지로 글로벌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14년 2월 국내 건설사 최초로 칠레에 진출해 칠레 최대 국책사업인 차카오 교량 지었다. 페루,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베네수엘라 등 세계 각지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용산 초역세권 오피스텔인데 월세가 30만원? 2024-06-26 17:11:11
신청자의 부모가 공급 대상 지역 외 지역에서 거주하는 경우 2점의 가산점을 준다. 서울시가 공급하는 청년 대상 공공임대주택으로는 청년안심주택이 대표적이다. 공공임대(SH공사 임대)와 민간임대가 혼합돼 있다. 공공임대 유형은 주변 시세 대비 30~7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된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금호건설, 고양 장항에 '아테라' 760가구 분양 2024-06-26 17:09:17
경기 서부권역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제2자유로를 이용하면 장항IC 등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차량 6분 거리에 3호선 마두역이 있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인 킨텍스역(가칭)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올해 9월 개교 예정인 장항초교와 가깝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막내 사원 집 갔다가 '화들짝'…김 과장 후회한 까닭 2024-06-26 13:52:51
공공임대주택으로는 청년안심주택이 대표적이다. 2017년 서울시에서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9세 이하인 무주택자다. 공공임대(SH공사 임대)와 민간임대가 혼합돼 있다. 공공 임대유형은 주변 시세 대비 30~7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된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건축계 거장'이 설계한 '반포 오피스텔' 분양권 219억 낙찰 2024-06-25 20:30:17
있다. 각종 전자제품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특화 서비스인 ‘스마트싱스(Smart Things)’ 등을 적용하고자 삼성전자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품된 호실을 낙찰받으면 마이어 파트너사가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할 뿐만 아니라 서울옥션의 아트컨설팅도 별도 제공될 예정이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서울 집값 감당 안돼서"…경기·인천 분양단지 관심 2024-06-25 17:58:26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635가구)이 공급된다. 경강선 곤지암역을 통해 판교·강남권까지 이동하기 편하다. 대우건설은 용인 처인구 은화삼지구에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를 분양한다. 총 3700여 가구 중 1단지 1681가구가 우선 공급된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시작가 160억 '반포 오피스텔' 분양권 낙찰가 무려…'장난 아니네' [집코노미-핫! 부동산] 2024-06-25 17:57:02
거친 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아트 퍼니처 거장 최병훈 작가를 비롯해 ‘덴스크’ 김효진 대표,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갤러리’ 조은숙 대표 등이 직접 참여했다.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와 국내 4대 장관상을 모두 받은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폴 C도 갤러리 공간 구성에 참여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현대건설-신한라이프케어, 시니어주택 개발 업무협약 2024-06-25 17:56:57
신한라이프케어는 신한금융그룹 생명보험 계열사인 신한라이프 산하의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 전담 자회사다. 올초 독립법인으로 출범해 요양시설 네 곳과 실버타운 두 곳의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주거 모델 및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현대건설,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신한라이프케어와 '맞손' 2024-06-25 11:31:45
실버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연령별 인구분포의 변화와 함께 고령화 비율이 가속화됨에 따라 시니어 세대를 고려한 주거 공간의 필요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초기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상품 개발에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