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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준우승' 켑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출격 2019-06-18 08:29:16
바 있다. 왓슨이 올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면, 2001·2002년 우승자 필 미컬슨(미국) 이후 첫 2년 연속 우승자가 된다. US오픈에서 우승한 게리 우들랜드(미국)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임성재(21), 안병훈(28), 이경훈(28), 배상문(33), 강성훈(32), 김민휘(27) 등 한국 선수들도 출사표를 냈다. abbie@yna.co.kr...
US오픈 우승 우들랜드, 세계 랭킹 25위에서 12위로 '껑충' 2019-06-17 17:57:10
없이 5위다. US오픈에서 공동 16위로 선전한 안병훈(28)이 58위에서 53위로 올라 한국 선수 가운데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김시우(24)가 58위, 강성훈(32) 61위, 임성재(21) 64위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재미교포 케빈 나(36)는 32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슈퍼맨' 3연패 막은 '근육맨'…우들랜드, US오픈 정상 '우뚝' 2019-06-17 17:34:18
선수 최저타 기록을 세웠다. 280타는 1960년 잭 니클라우스(미국)의 282타보다 2타 앞선 성적이다. 현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인 그는 이번 대회 후 프로로 전향한다. 20일 개막하는 pga투어 트래블러스챔피언십이 데뷔전이다. 한국 선수 중에는 안병훈(28)이 3언더파 공동 16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조희찬 기자...
농구 선수 될 뻔했던 우들랜드, US오픈 제패…우즈는 21위(종합) 2019-06-17 11:53:30
21위(종합) 대회 3연패 도전 켑카 3타차 준우승…안병훈은 공동16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손꼽는 장타자 게리 우들랜드(미국)가 데뷔 11년 만에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우들랜드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제119회...
우들랜드, US오픈 3연패 노리던 켑카 저지 2019-06-17 11:08:20
앤더슨(스코틀랜드) 이후 처음으로 대회 3연패에 도전했으나 준우승에 그쳤다. 우승 경쟁을 하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3타를 잃고 7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언더파 공동 9위, 안병훈(28)은 3언더파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2언더파 공동...
[최종순위] US오픈 골프대회 2019-06-17 10:44:21
해들리(미국) │ │ (68-70-70-71)│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 │ (68-69-70-72)│ ├──┼─────────────┼───┼────────┤ │T16 │ 안병훈(한국) │ -3 │281(70-72-68-71)│ └──┴─────────────┴───┴────────┘ (서울=연합뉴스) (끝)...
농구 선수 될 뻔했던 우들랜드, US오픈 제패…우즈는 21위 2019-06-17 10:43:51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9위(5언더파 279타)에 머물렀다. 안병훈(28)은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16위(3언더파 281타)에 올랐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후반 6개홀에서 버디 4개를 뽑아내는 뒷심을 발휘,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21위(2언더파 282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장타자 우들랜드, 쇼트 게임 앞세워 US오픈 이틀째 선두 2019-06-16 11:02:03
우즈는 16번째 메이저대회 제패는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US오픈만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필 미컬슨(미국)도 4타를 잃어 공동 48위(3오버파 216타)로 내려앉았다. 3라운드를 우즈와 함께 같은 조에서 경기한 안병훈(28)은 3언더파 68타로 선전, 공동 14위(3언더파 210타)로 순위가 상승했다. khoon@yna.co.kr...
장타자 우들랜드, US오픈 선두…우즈, 공동 32위 추락(종합) 2019-06-15 12:41:10
특히 마지막 2개 홀에서 잇따라 파를 지키지 못했다. 전날 1오버파로 부진했던 필 미컬슨(미국)은 2언더파 69타를 쳐 그랜드슬램의 불씨를 살려냈다. 미컬슨은 공동 27위(1언더파 141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안병훈(28)은 1타를 잃어 공동 32위(이븐파 142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경훈(28)과 김시우(23)는 컷을...
퍼트 흔들린 우즈, 1타 잃고 순위 하락 2019-06-15 06:54:49
파를 지키지 못했다. 우즈와 이틀 동안 동반 경기를 펼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1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순항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브룩스 켑카(미국)는 2타를 줄여 4언더파 138타로 선두를 추격했다. 안병훈(28)은 1타를 잃어 이븐파 142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khoo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