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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군산 오수관 작업사고 조사중…안전장비 미착용 집중 조사 2017-06-23 10:28:33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씨는 구조 당시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고, 오수관의 수심은 1.5m가량 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임씨가 유속에 밀려 떠내려 간 것으로 보고 찾고 있지만, 오수관이 군산 시내 전역으로 연결돼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속한 업체를 상대로 ...
사람 잡는 다슬기…수심 낮아진 하천서 사망·실종 잇따라 2017-06-20 10:37:27
물속에는 도처에 함정이 도사리는 만큼 반드시 안전장구를 갖추고, 야간이나 낯선 곳에서 혼자 물에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19일 오후 4시 3분께 충북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금강에서 A(73)씨가 물에 빠져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선글라스와 가슴까지 덮는 물장화를 착용한 상태였다. A씨는 전날...
'유아용 카시트 무상 대여' 이장우 의원 아동복지법 개정안 발의 2017-06-19 16:56:04
장구로, 도로교통법 제50조 제1항에서는 유아가 차량에 탈 때 유아보호용 장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유아용 카시트 장착률은 40.4%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차량 충돌시험 결과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카시트를 했을 때보다 머리...
수도권 수상레저 시설 피서철 앞두고 관리 허술 2017-06-18 08:18:01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16∼17일 이틀간 남양주시, 양평군과 남한·북한강 지역 수상레저 활동지를 합동 단속해 10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용객에게 안전 장구를 착용시키지 않은 경우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레저기구의 안전 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도 2건 적발됐다. 이 외에 무면허 조종 1건, 구명조끼...
이른 여름 날씨에 물놀이 사고 잇따라…구명조끼 착용해야 2017-06-13 08:01:02
쉬운 튜브보다 구명조끼가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물놀이 전에 수온과 수심 등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도 중요하다. 특히 5∼6월에는 날씨에 비해 물이 아직 차가운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빙 등 위험한 행동도 자제하는 게 좋다. 물에 뛰어드는 순간 충격으로 물이 기도에 들어가면 건강한 사람도 미주 신경이...
문재인 유지태 "어린이와 함께 소방 체험"...둘다 배우? 2017-06-07 19:21:32
소방관·경찰관·간호사 등 국민의 생명·안전·보건과 관련된 공무원을 늘리기 위한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다. 행사 슬로건은 `소방관이 눈물 흘리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였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장으로 이동하던 중 불타버린 소방장구가 복도에 전시된 것을 보고 걸음을 멈췄다. ...
불탄 소방장구 앞에 꿇어앉은 文대통령 "두고두고 귀감"(종합) 2017-06-07 16:44:31
불탄 소방장구 앞에 꿇어앉은 文대통령 "두고두고 귀감"(종합) 신혼여행 못간 소방관에 "대통령으로서 명령인데 신혼여행 가시라" 생명·안전 분야 공무원 17만4천명 증원 공약…일자리 추경 반영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김승욱 기자 = "이게 최길수 소방관 장구입니까. 잘 좀 보존을 해야겠습니다. 정말 귀감으로...
불탄 소방장구 앞에 꿇어앉은 文대통령 "두고두고 귀감" 2017-06-07 16:07:28
불탄 소방장구 앞에 꿇어앉은 文대통령 "두고두고 귀감" 文대통령 소방관에게 직접 커피 따라주며 함께 '셀카' 생명·안전 분야 공무원 17만4천명 증원 공약…일자리 추경 반영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김승욱 기자 = "이게 최길수 소방관 장구입니까. 잘 좀 보존을 해야겠습니다. 정말 귀감으로 두고두고 보여줄...
한강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자전거 무료로 배워볼까 2017-06-06 11:15:04
안전 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가르친다. 이어 보조바퀴가 달린 자전거로 실습한다. 성인 자전거교실은 월 4회 총 16회 이뤄진다. 실력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나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한다. 신청과 문의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www.childsafe.or.kr·02-406-5869)으로 하면 된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한 달 전 익사사고 잊었나…불법 판치는 대청호 수상레저 2017-06-05 12:18:00
무법천지로 변하고 있다. 안전장구를 갖추지 않은 무등록 모터보트가 굉음을 내면서 아찔한 곡예운전을 벌이고, 들뜬 기분에 술판을 벌이거나 정원을 초과한 막무가내 운항하는 선박도 많다. 호수 곳곳에는 불법 접안시설(탑승장)까지 버젓이 들어서 제트스키나 수상스키 등을 강습하면서 당국의 허술한 단속을 비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