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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골프대회 사상 최초로 세계 1∼3위 모두 컷 탈락 2017-06-17 11:33:09
탈락한 것이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에서 끝난 대회 이틀째 2라운드 결과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나란히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존슨은 1, 2라운드 합계 4오버파 148타로 컷 탈락했다. 컷 기준선인 1오버파와...
U.S.오픈 골프대회 관람하던 90대 갤러리 돌연사 2017-06-17 10:11:51
밀워키 인근 에린 시의 에린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U.S.오픈 대회 도중 90대 갤러리가 돌연사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 등 미국 언론은 미 골프협회(USGA) 발표를 인용, 제117회 U.S.오픈 2라운드가 진행된 이날 오후 1시25분께 6번 홀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위스콘신 주 와우와토사 거주 94세...
2타 더 줄인 김시우, US오픈 2라운드 공동 8위(종합) 2017-06-17 09:50:24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파72·7천83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1,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의 성적을 낸 김시우는 공동 8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브랜트 스네데커(미국) 등이 김시우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라...
김시우 "플레이어스 우승으로 자신감…퍼트가 관건" 2017-06-17 09:38:48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에서 열린 US오픈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8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남은 라운드에서 얼마든지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위치에 포진한 김시우는 "아침에 바람이 많이 불어 어렵게 경기했다"며...
2타 더 줄인 김시우, US오픈 2라운드 공동 7위 2017-06-17 08:25:03
부풀렸다. 김시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파72·7천83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1,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의 성적을 낸 김시우는 오전 8시 20분 현재 공동 7위를 달리고 있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US오픈 골프대회 개막…선수 애인들은 코스 밖 미모 대결(종합) 2017-06-16 16:40:54
위스콘신주 에린에서 개막하면서 내로라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샷 대결이 시작됐다. 동시에 선수들의 아내 또는 애인들의 미모 대결에도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유명인의 부인이나 애인들을 뜻하는 신조어 'WAGs(Wives And Girlfriends)'는 외국 언론들이 주요 스포츠 행사마다 다루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세계 랭킹 1∼3위 존슨·매킬로이·데이, US오픈 동반 부진 2017-06-16 11:15:48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버디는 1개밖에 잡지 못하고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존슨의 순위는 공동 102위에 머물렀다....
김시우 3언더파…US오픈 골프대회 첫날 공동 11위(종합) 2017-06-16 10:12:03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파72·7천8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J.B 홈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1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인 리키 파울러(미국)와는 4타...
김시우 3언더파…US오픈 골프대회 첫날 10위권 선전 2017-06-16 09:09:49
선전했다. 김시우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파72·7천8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오전 9시 현재 김시우는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J.B 홈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올라 있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인...
US오픈 골프대회 개막…선수 애인들은 코스 밖 미모 대결 2017-06-16 07:03:55
위스콘신주 에린에서 개막하면서 내로라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샷 대결이 시작됐다. 동시에 선수들의 아내 또는 애인들의 미모 대결에도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유명인의 부인이나 애인들을 뜻하는 신조어 'WAGs(Wives And Girlfriends)'는 외국 언론들이 주요 스포츠 행사마다 다루는 아이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