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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이슬비, “격려와 배움 많았던 현장 잊지 못할 것” 종영 소감 2016-06-11 09:22:00
성’에서 방송국 주최 모델 선발 대회에서 스타상을 받은 연기 지망생 ‘서향’역으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슬비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할 예정이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
채수빈, 웹드라마 ‘주워온 고양이 남친’ 주인공 발탁..임시완-엘과 호흡 2016-06-05 14:05:00
될 구미오 역은 배우 지망생으로, 임시완과 엘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될 인물. 이제까지 채수빈이 맡아왔던 배역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채수빈은 유호정, 박성웅 등이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가 크랭크업 된 이후, kbs 기대작인 드라마 ‘구르미 그린...
‘엽기적인 그녀’, TOP10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치열한 경쟁 2016-06-01 16:38:02
배우 지망생 등이 포함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은 연기력과 스타성, 외모와 센스 등 종합적인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낸 만큼 현장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먼저 지원자들 중 가장 먼저 과감하게 신발까지 벗으며 연기를 했던 김유지는 연기할 때와는 180도 다른 러블리함으로 분위기를 주도, 사극연기...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 서류 합격자 89명 발표..치열한 경쟁 돌입 2016-05-24 13:56:00
연기자 지망생부터 국민들의 손으로 직접 아이돌 그룹의 멤버를 뽑았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도 뽑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더욱이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은 기성배우, 유명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도장을 찍었던 신인배우, 걸그룹 현 멤버와 전 멤버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포진되어 있다고....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서류합격 89명 발표..."주원의 그녀, 누가 될까" 2016-05-24 10:46:21
연기자 지망생부터 Mnet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 기성배우, 걸그룹 멤버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인물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류 합격자들은 29일과 30일에 진행되는 2차 오디션에서 3인 1조로 심사를 받게 된다. 연기력, 순발력 등의 항목을 평가하며 2차 오디션을 통과한 최종 10명의 합격자들에 한해 네이버...
걸그룹 멤버부터 배우까지…'엽기적인 그녀' 오디션 1800:1 뚫은 89명 선발 2016-05-24 10:15:20
갖춘 연기자 지망생부터 국민들의 손으로 직접 아이돌 그룹의 멤버를 뽑았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도 뽑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더욱이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은 기성배우, 유명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도장을 찍었던 신인배우, 걸그룹 현 멤버와 전 멤버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포진되어...
유명 배우부터 걸그룹 멤버까지…'엽기적인 그녀' 오디션 지원 릴레이 2016-05-18 09:53:25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들이 오디션에 참가하는 일이 쉬운 결정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분들의 지원이 더욱 의미가 깊다. 배우, 가수, 개그우먼 등 많은 분들의 용기 있는 지원을 응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오디션 서류접수는 오는 20일(금)까지 올캐스트 ‘엽기적인 그녀’...
‘엽기적인 그녀’, 유명 배우부터 걸그룹 멤버, 개그우먼까지 오디션 열기 후끈 2016-05-18 09:23:05
있는 기회의 장이라면 기성배우를 비롯한 연예인들에겐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들을 어필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관계자는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들이 오디션에 참가하는 일이 쉬운 결정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분들의 지원이 더욱 의...
‘연예계 숨은 스타 제조기’ CNA 조훈연 대표 2016-05-11 17:01:00
지망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단순히 가르치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닌 그 배움이 데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용문 역할을 하고 싶은 것이 캐스팅 디렉터의 길을 가는 동안 또 하나의 숙원이자 소망이었다”는 뜻을 전했다. ‘캐스팅의 왕’으로 불리는 조훈연 대표는 전문화된 캐스팅 시스템을...
하정우·이보영을 스타로 만든 '캐스팅의 왕' 누구? 2016-05-11 14:42:22
체크하고 있어야 한다.조 대표는 2년 전, 연예기획사 판타지오와 업무 협력을 하며 연기아카데미 cnc스쿨을 열었다.그는 "한국 드라마의 수준과 시청자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주연 위주였던 드라마가 주연을 포함한 조연 및 단역들에 대한 비중과 관심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즉, 최고의 작품이 탄생되려면 주연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