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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1일ㆍ수) 2017-02-01 08:00:01
前 英외무부 행정차관 "트럼프 국빈방문으로 여왕 난처해질것"(송고) [스포츠] - 손흥민, 선발로 73분 활약…리그 8호골은 다음에(송고) - '미리 보는 올림픽'…2월 평창ㆍ강릉은 '테스트 이벤트 축제'(송고) - 백혈병 이겨낸 김세현 "그 병이 좋은 반전이 됐죠"(송고) [문화] - '표현의자유 침해'...
前 英외무부 행정차관 "트럼프 국빈방문으로 여왕 난처해질것"(종합) 2017-02-01 03:58:22
前 英외무부 행정차관 "트럼프 국빈방문으로 여왕 난처해질것"(종합) 英의원 70명, 국빈방문 요청 철회 발의안에 서명 국빈방문 격하 청원에 170만명 서명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야당의원들을 중심으로 70여명의 영국 의원들이 테리사 메이 정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락한 국빈방문 요청을 철회할...
미·영 특수관계 강조한 英,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에 눈치 2017-01-30 19:28:31
눈치 英외무 "영국 이중국적자라도 7개국서 미국 입국하면 행정명령 적용"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테리사 메이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양국 '특수관계'를 강조한 영국은 트럼프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에 눈치를 보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메이 총리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9 08:00:09
공연 170118-1148 지방-0306 17:49 22사단, 영외 신병수료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170118-1149 지방-0307 17:50 [충북소식] 충북대 20일 제1회 인권영화제 개최 170118-1150 지방-0308 17:50 '저신용자' 돈 가로채 중국에 송금…보이스피싱 조직원 구속 170118-1152 지방-0309 17:52 바른정당 경남도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9 08:00:08
뮤지컬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공연 170118-1092 지방-0306 17:49 22사단, 영외 신병수료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170118-1093 지방-0308 17:50 '저신용자' 돈 가로채 중국에 송금…보이스피싱 조직원 구속 170118-1095 지방-0309 17:52 바른정당 경남도당 창당…도당위원장에 김재경 170118-1100...
22사단, 영외 신병수료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2017-01-18 17:49:24
했다. 영외 신병 수료식은 그동안 부대 안에서 개최해온 신병 수료식을 이달부터 장소를 간성읍 고성종합체육관으로 옮겼다. 수료식 장소를 속초시와 인접한 신병교육대에서 북쪽으로 상당 거리 떨어진 간성읍으로 옮기면 수료식 후 외출시간에 대부분 속초로 나갔던 면회객을 줄일 수 있어 지역의 숙박업소와 음식점들에...
트럼프의 예견…"다른 나라들도 EU 떠날 것"(종합) 2017-01-16 23:28:47
5개국뿐" 英외무, 佛르펜·크렘린궁, 트럼프 발언에 환영·맞장구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유럽연합(EU)에 대한 반감을 다시 한 번 여실히 드러내면서 제2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를 예견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5일(현지시간) 보도된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1 08:00:06
증가세…"경기회복 신호는 아직" 170111-0016 외신-0015 01:22 英외무 "트럼프에게 러시아가 해킹 배후라고 말했다" 170111-0017 외신-0016 01:36 정유라 아들·유모 등 조력자 종적 감춰…'송환거부' 행동개시?(종합2보) 170111-0018 외신-0017 01:40 콜롬비아서 계곡 다리 끊어져 최소 11명 사망…"중량초과 탓"...
英외무 "트럼프에게 러시아가 해킹 배후라고 말했다" 2017-01-11 01:22:27
英외무 "트럼프에게 러시아가 해킹 배후라고 말했다" 존슨 "러시아를 악마로 만드는 건 어리석은 일"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은 영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팀에게 "러시아가 사이버 공격 같은 매우 더러운 온갖 계략들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고 AP 통신이...
특검 조여옥 대위 출국금지…70만 원짜리 하숙집에서 300만 원 호텔로 옮긴 이유? 2016-12-28 16:00:54
대한 질문에 "홈스테이에서 한 달에 200만 원 영외 호텔로, 그 다음 300만 원 호텔로 옮겼다. 교육 목적에 맞게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선택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 달 월급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불하면서 이사한 이유가 무엇이냐. 아무도 조 대위가 거기 있는 줄 몰랐을 거다. 누가 지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