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충남소방본부 2015-06-29 10:51:58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오영환 ▲ " 화재대책과장 이동우 ▲ " 종합방재센터장 채수철 ▲ 공주소방서장 손정호 ▲ 보령소방서장 김현묵 ▲ 서산소방서장 김경호▲ 금산소방서장 조영학 ▲ 홍성소방서장 김근제 ▲ 예산소방서장 이일용 (홍성=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송유빈, 길구봉구 ‘뱅’ 뮤직비디오 출연 첫 연기 도전…섬뜩한 비주얼에 ‘간쿵’ 2015-06-23 07:39:24
아들 오영환 씨의 실제 프로포즈에서 축가를 부르는 장면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감동과 따뜻함을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길구봉구가 이번에는 완전 다른 분위기의 티저 사진들을 공개하고 있어 신곡과 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한편, 길구봉구의 3차 티저 이미지는 24일 자정 공개될...
"과기혁신위기에 더 그리운 과학자"…최형섭 박사 11주기 2015-05-29 13:24:39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이기우 원장, 한국과학기술원(KAIST) 오영환 국방SW설계특화연구센터 소장 등 과학자 7∼8명이 이 같은 글귀가 적힌 묘비 앞에 머리를 숙였다. 존경받는 과학자로서 초대 KIST 원장(1966.2∼1971.6)과 최장기 과학기술처 장관(1971.6∼1978.12)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초석을...
길구봉구 ‘좋아’ 뮤비, 실제 커플 프로포즈 담아 화제 2015-02-04 14:20:05
관심을 모았다. 오영환 씨가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프로포즈 영상을 길구봉구의 ‘좋아’ 뮤직비디오로 재편집해 사용한 것. 뮤직비디오에는 아이스링크장에서 예비신랑 오영환 씨와 길구봉구가 예비신부에게 깜짝 이벤트를 펼치는 내용이 담겼다. 길구봉구는 신곡 ‘좋아’를 축가로 부르고 예비신랑은 무릎을...
故김자옥, 방송3사 연기대상서 `공로상` 수상 "눈물 바다" 2015-01-01 14:01:22
수여했다. 김자옥의 공로상은 김자옥의 아들 오영환씨와 남편 오승근이 대리 수상했다. SBS 연기대상에서 고두심은 김자옥의 영상이 나오자 눈물을 글썽였다. 오영환씨는 대리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 "어머니께서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를 시작하시기 전에 많은 고민을 하셨다. 촬영 중 혹시 하차하는 일이 생기...
[SBS 연기대상] 공로상 故김자옥, 아들 오영환 대리수상 2014-12-31 22:28:29
오영환은 “뜻깊은 자리에 소중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준비하면서 많이 고민하셨어요. 아프신 와중에 촬영을 진행하셔서 병이 악화되지 않을까. 하차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많이 고민하셨는데 찍는 동안 만큼은 너무나 행복해하셨습니다. 가족으로써 소녀처럼 즐거워하셨던...
2014 MBC 연기대상, 故 김자옥 '공로상' 수상…아들 오영환 "어머니가 곁에 계신 것 같다" 2014-12-30 22:54:21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상은 그의 아들 오영환 씨가 무대에 올라 공로상을 대리 수상했으며 오영환씨는 "준비해주신 영상으로 (어머니를) 봬니까 아직 저희 곁에 계신 거 같고 밝고 명랑한 웃음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거 같다"며 말을 이었다.이어 그는 "이렇게 영상을 통해 어머니를 뵈니 아직도 곁에 계신...
[MBC 연기대상] 故김자옥 공로상, 子 오영환 "웃음소리 귓가에 울려" 2014-12-30 22:30:59
공로상을 수상한 김자옥을 대신해 큰아들 오영환 씨가 무대 위로 올랐다. 오영환 씨는 “준비해주신 영상으로 보니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곁에 계신 거 같고 밝고 명량하던 웃음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거 같다. 어머니가 직접 이 상을 받으면 ‘이런 거 나이 많으면 주는 거 아니야?’라고 하셨을 거 같은데 연기를...
김자옥 "오영환, 38살 불임 판정 후 낳은 기적 같은 아들" 뭉클 2014-11-20 12:16:53
아들 오영환 군이 출연했다. 당시 아들이 제일 무섭다는 김자옥의 말에 영환 군은 “저녁에라면도 드시고 그러시는데 몸에 안 좋다”라며 “그래서 그런 것 드시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영환 군은 “한참 아팠을 때는 외국에서공부하는 중이었고, 쉽게 들락날락할 수 없었기에 챙겨주지 못해가슴이 아팠다”고 심경을...
故 김자옥 발인, 아들 오영환 "챙겨주지 못해 가슴이 아파" 먹먹 2014-11-20 06:44:33
아들 오영환은 “한참 아프셨을 때는 외국에서 공부하는 중이었고, 쉽게 들락날락할 수 없었기에 챙겨주지 못해 가슴이 아팠다”고 모친을 향한 애틋한 심경을 전했다. 당시 김자옥은 아들에 대해 “처음에 불임판정을 받았을때 왜 나만 이럴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곧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 원망 대신 감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