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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4000원 생선구이+11900원 삼겹살, 무한리필 끝판왕 2017-04-06 19:10:51
15종의 고기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충북 청주 가 그곳인데, 쌈채소, 반찬 20가지 등 총 50가지의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메뉴는 삼겹살, 목살, 우삼겹, 닭스테이크, 수제피자, 치킨, 부대찌개, 잔치국수 등 다양하다. 이 가운데 와인에 재운 삼겹살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한다. 손님들은 “다른...
[통신원 리포트] 독일에서 빈음료캔 버리면 현금 버리는 셈 2017-04-05 14:56:39
매우 저렴하다. 한국 돈으로 약 1,000원 정도면 병맥주 한 병을 마실 수 있다. 맥주 10병을 마시면 약 한병의 맥주가 공짜인 셈이다. (▲사진= 판트가능 표시, 다회용 병(좌), 일회용 병(우) 출처: http:// http://deutschdrang.com) - 모든 유리병이 전부 판트 시스템에 해당될까? 정답은 `아니다`이다. 유리병에...
[여행의 향기]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2017-04-02 16:29:25
식단을 비롯해 고급 프랑스산 와인과 치즈, 에피타이저 등이 나온다. 구간별 무료 스탑오버가 가능하므로 원하면 호주나 일본 등을 더 여행할 수도 있다. 뉴칼레도니아관광청 공식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일본 '프로 혼술러'가 권하는 다채로운 음주의 세계 2017-02-18 09:13:01
소주, 와인 같은 완제품 외에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술을 직접 만들어 마시며 다채로운 음주의 세계로 안내한다. 장마철에는 우메슈(매실주)를 권한다. 새콤달콤한 피클을 곁들여 먹으면 매실주의 단맛이 더 부각된다. 한여름에는 과일 향이 좋은 파나슈를 마신다. 프랑스의 대중적인 음료인 파나슈는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8 08:00:07
합의 170217-0830 외신-0132 16:23 럭셔리 와인 시장, 중국 투자자 복귀에 달아오른다 170217-0832 외신-0133 16:25 말레이 언론 "베트남 용의자 가방서 독병"…복어독·리신 가능성(종합) 170217-0835 외신-0134 16:26 日부총리 "미일 경제대화 4월 시작…경제협력 심화할 것" 170217-0836 외신-0135 16:28 도시바, 원전...
[연합이매진] 유럽 지붕 이고 선 스위스 2017-02-09 08:01:01
와인 한 잔을 마시다 보면 어느새 리기 산악열차 여행의 시발점인 비츠나우에 도착한다. 비츠나우-리기반 톱니바퀴 산악열차는 1871년 유럽에서 처음 만들어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 145년 동안 묵묵히 산길을 지켜온 철길은 육중한 두 칸짜리 열차를 정상을 향해 밀어 올린다. 대략 45도 각도로 오르는 차창 밖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2-06 15:00:02
02/06 13:44 서울 사진부 와인 살펴보는 송언석 기재부 차관 02/06 13:45 서울 최영수 '올 뉴 크루즈' 양산 기념케이크 커팅 02/06 13:45 서울 사진부 송언석 차관, 농업 6차 산업현장 점검 02/06 13:45 서울 사진부 송언석 차관, 농업 6차 산업현장 방문 02/06 13:48 서울 김도훈 고영태 만나러...
[여행의 향기] 호주 아웃백, 핑크빛 호수·외계 같은 사막…우리 어느 별에 왔니? 2017-02-05 16:25:17
뿐 아니라 음식이나 와인 보관에도 좋다”고 자랑했다.쿠버 페디 거리에는 과거 sf영화에 사용했던 소품도 여럿 있었다. 이곳 풍경이 워낙 독특한 데다 주택을 지은 구조도 특별해서 우주의 행성을 다룬 영화 촬영장으로 사용됐다고 한다. 머물고 있던 숙소 앞에는 실제로 불시착한 듯한 우주선 모형이 있었다. 크기도...
"美中 사위외교…큐슈너·덩샤오핑 손녀사위와 투자협상" 2017-02-01 12:58:31
덩샤오핑 외손녀의 남편 우샤오후이(吳小暉·50) 중국 안방(安邦)보험 회장의 회합 소식을 전했다. 우 회장은 트럼프의 대선 승리 8일 후인 지난해 11월 16일 월도프 아스토리아 뉴욕 호텔의 중식 레스토랑에 쿠슈너를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안방이 2014년 19억5천만 달러(2조2천억원)에 매입한 호텔로 만찬 자리엔 한...
[여행의 향기] 중세 고성·천재 건축가·신의 물방울…스페인 카탈루냐 '3색 매력' 속으로 2017-01-15 17:01:53
와인을 권했다고 한다.달리와 마테우는 서신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았고 그 편지들은 지금도 페렐라다 도서관에 보관돼 있다. 페렐라다 와이너리는 그 특별한 인연을 기리기 위해 이 와인에 그가 살던 집의 이름을 붙이고 병 레이블에 그의 드로잉과 서체를 담았다. 투명한 체리색 와인에서 섬세하게 피어오르는 거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