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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조사국 "한반도 배치 가능한 핵무기는 B61폭탄이 유일" 2017-09-19 07:13:40
만약 재배치를 결정하더라도 가능한 기종은 B61 계열 투하용 핵폭탄이 유일하다고 미 의회조사국(CRS)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CRS는 보고서에서 "미국의 비축분 가운데 한반도에 배치할 수 있는 유일한 핵탄두 무기는 B61 폭탄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의 통제 아래 한국에 핵폭탄을 재배치하려면 폭탄을 저장...
'전술핵 재배치' 급제동 걸리나…文대통령 이어 美국방도 부정적 2017-09-15 06:08:25
전면 철수됐다. 현재 미국이 보유한 전술핵은 B61, B83 등 항공기 투하용 핵폭탄 500여 기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략핵'에 비해 위력이 덜하고 운반 거리가 짧은 국지전용이지만 1945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 정도의 파괴력이어서 결코 작은 폭발력은 아니다. shin@yna.co.kr (끝) <저작권자(c)...
일본 방위성, 6차 북핵실험 폭발력 규모160kt로 대폭 상향 2017-09-06 17:10:34
수정 발표했다. 이는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됐던 원자폭탄 위력(약 15kt)의 10.7배, 나가사키에 투하됐던 원폭의 7.6배나 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방위상은 이날 방위성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제기관에 의한 인공지진 규모의 최종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日 "북핵실험 폭발력 히로시마 원폭의 10배 넘어서"(종합) 2017-09-06 11:17:15
개발되고 있는 것은 일본뿐 아니라 국제사회에도 커다란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방위성은 지난 3일에는 북핵실험의 폭발력을 70kt으로 추산했다가 지난 5일에는 이를 120kt으로 상향조정했었다. 한편 히로시마 원폭 투하로 인한 사망자는 약 14만명에 달했고, 사흘 뒤 나가사키(長崎)에 투사된 원폭(21kt)의 사망자는...
日, 북핵실험 폭발력 120→160kt 수정…히로시마 원폭 10배위력 2017-09-06 10:31:27
160kt은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廣島)에 투하됐던 원자폭탄의 위력(16kt)의 10배에 달하는 것이다. 히로시마 원폭 투하로 인한 사망자는 약 14만명에 달했고, 사흘 뒤 나가사키(長崎)에 투사된 원폭(21kt)의 사망자는 7만4천여명이었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필 이 와중에…러', ICBM 동원한 대규모 기동훈련 2017-09-05 11:49:51
이 탄두는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보다 53배나 큰 파괴력을 보유한 셈이다. 반면 개량형으로 1997년 작전 배치된 토폴-M은 사거리 1만1천㎞로 늘어났으며, 'MZKT-79221' 이동식 발사차량을 통해서도 발사는 물론이고 지하격납고(사일로) 발사도 가능하다. 토폴-M은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북 6차핵실험] 역대최대 위력…軍전문가 "50㏏ 위력 평가"(종합) 2017-09-03 21:16:28
평가했다.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2배 이상의 폭발위력이다. 이는 지난해 5차 핵실험 때보다 5배 이상 큰 폭발위력의 실험이기도 하다. 군의 한 전문가는 이날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에서 감지된 인공지진 규모 5.7을 폭발위력으로 환산하면 "대략 50㏏ 정도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50㏏은 TNT...
[북 6차핵실험] 역대최대 위력…軍전문가 "50㏏ 위력 평가" 2017-09-03 19:13:28
TNT 1천t) 정도로 평가했다.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2배 이상의 폭발위력이다. 이는 지난해 5차 핵실험 때보다 5배 이상 큰 폭발위력의 실험이다. 군의 한 전문가는 이날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에서 감지된 인공지진 규모 5.7을 폭발위력으로 환산하면 "대략 50㏏ 정도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북 6차핵실험] 폭발위력 "나가사키 원폭 수배…50∼70㏏ 이상 추정" 2017-09-03 16:24:51
일본 나가사키(長崎)에 투하된 핵폭탄보다 위력이 더 컸다. 4∼5배 정도 되는 위력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1945년 일본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폭발위력은 20㏏로 추정됐다. 당시 8만여 명이 숨지고 수십만명이 방사능 피해를 고통을 겪었다. three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31 08:00:07
美, 北 미사일위기 상황서 '스마트 원폭' B61-12 투하실험 170830-1006 외신-0145 16:49 美전문가 "北미사일 엔진 연소 짧았다…의도적 또는 기술 문제" 170830-1008 외신-0146 16:49 美불개미떼의 하비 생존전략은 '뗏목'같은 부유체 만들기 170830-1011 외신-0147 16:52 이슬람 최대행사 메카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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