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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기사 2차 메모](16일ㆍ목) 2018-08-16 14:00:00

    중"(송고) ▲ '법관사찰' 조직적 은폐 정황…"이규진 지시로 의혹문건 삭제"(송고) ▲ 녹조 완화 위해 10월께 4대강 보 개방 확대 검토(송고) [전국] ▲ '두 살 쌍둥이 아들 남긴 채'…순직 소방관들 영결식 눈물바다(송고) ▲ 전주 하천에서 물고기 떼죽음…"수온 상승에 오염원 유입 탓"(송고) ▲...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8-16 12:00:03

    '법관사찰' 조직적 은폐 정황…"이규진 지시로 의혹문건 삭제" 재판거래·법관사찰 의혹으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법원행정처 심의관들이 비슷한 시기에 의혹 문건들을 대거 삭제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검찰은 "이규진 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의 지시로 문제가 될 만한 문서들을 삭제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

  • '법관사찰' 조직적 은폐 정황…"이규진 지시로 의혹문건 삭제" 2018-08-16 11:22:10

    정황…"이규진 지시로 의혹문건 삭제" 행정처 기조실 심의관들 PC서 사찰의혹 문건 일시에 대거 사라져 "'판사 뒷조사' 문제되자 행정처 심의관들에 파일삭제 지시"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재판거래·법관사찰 의혹으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법원행정처 심의관들이 비슷한 시기에 의혹 문건들을 대거...

  • 법원 '사법농단' 핵심 임종헌 이메일 삭제…수사차질 빚을 듯 2018-08-14 09:32:24

    사법지원총괄심의관,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에 대한 이메일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대법원에 자료를 요청했다. 하지만 지난해 1월과 3월 퇴직한 심 전 심의관과 임 전 차장의 이메일 계정이 삭제돼 메일 내용이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전 상임위원의 이메일은 삭제되지 않아 검찰이 내용을...

  • 검찰 '박병대 재판개입 의혹' 본격 수사…'전달책' 변호사 소환(종합) 2018-08-13 22:38:10

    진술했다. 소송 당시 이규진 전 상임위원이 일선 법원 재판부에 박 전 처장 등의 뜻을 전달하는 과정에는 재판장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심모 당시 법원행정처 사법지원 총괄심의관이 전달자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날 오후 심 전 심의관을 비공개로 소환해 법원 자체조사에서 이규진 전...

  • 검찰 '박병대 재판개입 의혹' 본격 수사…'전달책' 변호사 소환 2018-08-13 19:26:40

    진술했다. 소송 당시 이규진 전 상임위원이 일선 법원 재판부에 박 전 처장 등의 뜻을 전달하는 과정에는 재판장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심모 당시 법원행정처 사법지원 총괄심의관이 전달자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날 오후 심 전 심의관을 비공개로 소환해 법원 자체조사에서 이규진 전...

  • "박병대 재판개입 진술있다" 주장 나와…특조단 은폐 의혹 2018-08-10 23:04:37

    검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이 올초 진행된 법원 '사법행정권 남용의혹 특별조사단'(특조단) 조사에서 박 전 처장의 재판개입 정황을 진술했다는 주장이 검찰 일각에서 제기됐다. 이 주장에 따르면 이 전 상임위원은 특조단에 "박 전 처장,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뜻에...

  • 양승태 압수영장 또 기각…임종헌, 퇴임후 문건 유출 확인(종합3보) 2018-07-25 22:18:23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 이규진 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김모 전 기획제1심의관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다. 허 부장판사는 "양 전 대법원장과 박 전 처장 등이 공모했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전날...

  • 양승태 압수영장 또 기각… 檢·法 갈등 격화 2018-07-25 18:37:29

    25일 “어제 청구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박병대 전 처장, 이규진 전 양형실장, 김모 판사 등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오늘 새벽 모두 기각됐다”며 “범죄혐의가 추가됐고 소명자료도 보강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법원행정처로부터 사법정책실·사법지...

  • 양승태·박병대 압수영장 잇단 기각…법원·검찰 신경전 '가열' 2018-07-25 17:39:00

    전 법원행정처장, 이규진 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김모 전 기획제1심의관 등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인사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나 임 전 차장을 제외한 나머지 인사들에 대한 영장은 대부분 기각됐다. 검찰은 지난 21일 임 전 차장의 자택 및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면서 양 전 대법원장 자택 등의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