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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상무, 대상 지분 0.46% 취득 2014-12-11 10:25:50
대상홀딩스[084690]는 임세령 대상 크리에이티브디렉터(상무)가 대상 주식 15만9천주(0.46%)를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대상홀딩스)와 특수관계인의 대상 지분율은 45.04%(1천550만6천83주)로 올라갔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삼성 이부진 남편 임우재 부사장 "양육권 포기 생각 없다"…변호인 선임 2014-12-01 15:45:41
별도의 대리인을 세우지 않고 기일 변경신청을 통해 지난달(11월) 11일로 예정됐던 조정 기일을 이달(12월) 9일로 연기했습니다. 한편 임 부사장의 법정 대리인으로 선임된 임동진 변호사는 지난 2009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이혼 당시 전 부인인 임세령 대상 크리에이티브디렉터의 법정 대리인을 맡기도 했습니다....
임우재 부사장 "양육권 포기 못한다"…변호인 선임 2014-12-01 14:00:11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의 이혼 당시 전 부인인 임세령 대상 크리에이티브디렉터(상무)의 법정대리인을맡은 바 있다. 임 변호사는 이로써 삼성가 오너 남매의 두 차례 이혼 송사와 관련해모두 상대방 측 변론을 맡는 셈이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임세령 대표의 57억 오피스텔 '카일룸', '하늘의 침상'이라 불리는 이유는? 2014-10-10 18:18:31
[라이프팀]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와이즈앤피 공동대표가 57억원에 달하는 오피스텔을 계약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세령 대표는 2010년 11월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 카일룸(caelum) 3차에서 275㎡(83평)짜리 복층 오피스텔을 57억7,000만원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9월...
임세령 대표, 57억 오피스텔 구입! 2014-10-10 18:08:17
[라이프팀]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와이즈앤피 공동대표가 57억원에 달하는 오피스텔을 계약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세령 대표는 2010년 11월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 카일룸(caelum) 3차에서 275㎡(83평)짜리 복층 오피스텔을 57억7,000만원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9월 탤런트...
임상민 대상 상무, 대상홀딩스 60만주 처분 2014-10-02 16:15:58
차녀인 임상민 상무가 자사주 60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 상무는 대상홀딩스 지분 35.8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임 회장의 장녀인 임세령씨는 대상홀딩스 지분 19.90%를 갖고 있고 임 회장은 3.32%를 보유하고 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대상 '딸들의 경영' 본격화 2013-12-26 21:29:00
임세령 상무(36)에 이어 올해 차녀 임상민 부장(33·사진)을 상무로 승진시키며 3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상그룹은 26일 임상민 기획관리본부 부본부장(부장급)을 상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임상민 상무는 대상그룹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 지분 38.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임세령...
임창욱 대상 명예회장, 8년 만에 주식 쇼핑 나선 까닭은? 2013-10-08 08:30:36
임 부장(37.42%), 장녀인 임세령 상무(19.90%), 부인인 박현주 부회장(3.78%) 등 특수관계인 5인의 지분율은 64.32%다.대상그룹 관계자는 "특정관계인 지분율이 높은 편이어서 주식 매수를 경영권 방어 차원으로 보긴 힘들다" 며 "대상홀딩스 주가가 많이 올랐다가 최근 조정되고 있어 차익을 누리기 위해 매입한 것으로...
[마켓인사이트] 임창욱 대상 명예회장, 대상홀딩스 지분 이례적 매입 ‘눈길’ 2013-09-12 11:10:19
전인 지난 2001년 7월에 보유중이던 회사 지분을 첫째딸인 임세령씨와 둘째딸인 임상민씨에게 증여했다. 이후 2005년 하반기 대상그룹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주식 스왑을 통해 임상민씨가 회사 지분 29.86%(2005년 11월18일 공시 기준)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고, 임세령씨는 21.39%로 2대 주주가 됐다. 당시 임...
영훈국제中, 일반전형 등도 성적 조작 2013-07-04 20:43:20
삼성전자 부회장의 전 부인인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