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조만간 카자흐스탄 방문…"영사관 개관식 참석" 2024-11-20 13:49:37

장관이 말했다고 이달 초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라브로프 장관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를 찾아 무라트 누르틀레우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푸틴 대통령이 카자흐스탄 방문 기간에 악타우시(市) 주재 러시아 영사관 개관식에 참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악타우는 카자흐스탄 서부 카스피해에 면한...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푸틴 조만간 #방문 #푸틴 #카자흐스탄 #러시아 #대통령

'교육부 폐지' 트럼프, 교육부 장관에 前중기청장 지명 2024-11-20 11:50:59

맥마흔 지명을 발표한 성명에서 "교육부 장관으로서 맥마흔은 미국의 모든 주에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부모가 가족을 위해 최고의 교육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치지 않고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맥마흔이 지난 4년간 '미국우선주의연구소'(AFPI) 이사회 의장으로서 학부모 권리를 맹렬히 옹호해왔고,...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교육부 폐지 #트럼프 #맥마흔 #교육부 #장관 #당선인 #지명

"낭비 줄인다" 트럼프 파격 예고…'투자 주의보' 뜬 종목은 2024-11-20 10:54:50

지난 12일 “위대한 일론 머스크가 애국자 비벡 라마스와미와 협력해 정부효율부를 이끌게 되었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이들은 정부 관료주의를 해체하고, 과도한 규제를 줄이고, 낭비성 지출을 삭감하며, 연방 기관을 재구조화하도록 길을 닦아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효율부 수장으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낭비 줄인다 #정부 #기업 #트럼프 #정부효율부 #삭감 #당선인 #계약 #스탠리 #미국

고위험 임신부는 임신기 내내 단축근무 가능...유산휴가 두배로 2024-11-20 09:00:08

쓸 수 있게 한다. 현재는 임신 12주 이내 혹은 임신 36주 이후에 사용할 수 있는데 예외를 두는 것이다. 이때 고위험 임신부는 다태임신, 당뇨병, 출혈 등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복지부)의 대상인 19가지 위험 질환을 진단받은 임신부다. 고령 임신부 등의 증가로 유·사산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임신 후 11주...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고위험 임신부는 #임신 #임신부 #고위험 #기간

월가 최악 카드는 피했다…재무장관 지명에 촉각 [글로벌마켓 A/S] 2024-11-20 08:41:56

장을 마감했다. ● 러-우 전쟁보다 트럼프…차기 재무장관 지명에 촉각 이날 오전까지 위험 자산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지정학 위기는 오래 가지 못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 금 12월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0.81% 오른 2,635.70달러로 올라섰다. 하락하던 일본 엔화는 달러대비...

• 뉴스 >
• 바로가기
• #월가 최악 #러시아 #시장 #이번 #트럼프 #미국 #가운데 #실적 #이날 #우려 #마트

비트코인 최고가에 "유시민 재평가 시급"…과거 발언 재조명 2024-11-20 08:03:18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017년 12월 가상화폐 열풍을 주제로 한 JTBC '썰전'에 출연해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진짜 손대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며 "'바다이야기'(사행성 게임)처럼 도박과 같다. 도박의 모든 요소를 다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이사장은 2018년 TBS라디오 김어준의...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비트코인 최고가에 #비트코인 #가상화폐 #사기 #규정 #유시민

美 "베네수 野, 대선 승리"…베네수, 또 '한 지붕 두 대통령'? 2024-11-20 07:33:15

재현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글에서 "베네수엘라 유권자들의 의지에 대한 존중"이라며 "곤살레스 후보를 베네수엘라 대통령 당선인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고 AP·AFP통신이 보도했다. 블링컨 장관은 "베네수엘라 국민은 7월 28일 분명한 목소리...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베네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곤살레스 #대선 #당선인 #후보

'反中' 외치던 아르헨 밀레이, 시진핑과 첫 대좌…'政美經中'? 2024-11-20 02:05:39

국방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을 리우데자네이루로 추가로 부르는 등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공들인 흔적을 보였다'고 아르헨티나 언론들은 보도했다. 라나시온은 "밀레이 대통령이 지난 14일 마러라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한 이후 닷새 만에 트럼프와 극단에 서 있는 중국 정상과 악수를...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외치던 아르헨 #중국 #대통령 #밀레이 #아르헨티나 #주석 #관계 #트럼프 #대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