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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암·상해보험 등 GA 인보험 시장서 확고한 1위 지키겠다" 2017-08-10 16:54:51
두 영역의 경계가 거의 없어지는 추세다.전속채널도 강화메리츠화재는 ga채널뿐 아니라 전속 설계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 주도로 지난해 6월 점포 대형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초대형 점포전략을 도입한 게 대표적인 추진 사례다. 메리츠화재는 전국 12개 지역본부 산하...
동양생명, 상반기 당기순익 1천780억···반기 기준 최대 2017-08-10 10:52:59
나타내는 RBC비율은 229.2%로 전년말 대비 47.2%p 상승했습니다. 전속설계사 수는 3,49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명 늘었습니다. 특히 회사의 전통적인 대면 채널인 FC(Financial Consultant) 수가 지난해 상반기 2천734명에서 지난해 말 2천871명, 올해 6월 2천919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간관리자 없앤 설계사 시스템, 1인GA에 취하다 2017-08-09 16:51:51
전속 설계사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GA대리점 소속의 설계사는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GA 시프트 현상에는 수수료 구조, 상품 다양성, 원수사 구조조정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중에서도 수수료 구조는 설계사들의 이직을 고민하게 만드는 가장 큰 핵심이다. 수당 테이블은 설계사들이 활발한...
생보 설계사 월평균 소득 317만원…정규직보다 많아 2017-08-08 07:01:01
기여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해 상반기 기준 설계사를 그만둔 10만3천87명 중 경력이 1년 미만인 이들이 29.9%에 달했다. 고용보험이 의무화하면 이들은 보험료만 내고서 정착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처지에 놓인다. 설계사들의 높은 월평균 소득에는 '평균의 함정'이 존재한다. 생명보험협회가 업계 전속...
보험업계, 연이은 정부 규제에 ‘몸살’ 2017-08-01 17:05:23
흥국생명도 전속채널 140개 지점을 80개로 축소 재편하며 온라인 채널 강화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지난달 총 점포의 10% 이상을 줄이는 은행에 대해 건전성 감시를 강화하기로 하는 등 사실상 은행권 지점 축소에 제동을 걸면서 보험업계에도 ‘불똥’이 튈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설계사 인력 감축과...
1인GA 시스템, 설계사 정착률 높인다 2017-07-14 16:14:53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업계 전체로는 설계사의 절대수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상대적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의 이동을 희망하는 설계사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대리점으로의 이동을 원하는 이유로는 다양한 상품의 취급, 그리고 수수료 차이가 꼽힌다. GA는 전속과는 달리 여러 회사와 제휴를 맺을...
1인GA 업그레이드, VFC금융서비스 3인지사장제도 2017-06-29 10:46:23
근래 수년동안 전속 설계사(FC)들이 GA로 이동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 GA 시프트 현상이 가속되는 이유는 비단 상품을 다양하게 팔 수 있다는 점 뿐만은 아니다. 구조적으로 낮은 수당이 가장 큰 문제이고, 부지점장(SM/BM) 등 관리자와의 트러블, 무대포식 영업강요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유망한 청년 사업가인 줄 알았는데…투자사기의 말로 2017-06-13 16:25:35
이름을 한독투자자문으로 바꾸고 보험설계사를 영업직원으로 대거 영입, 이들의 보험고객들을 상대로 투자금을 받기 시작했다. 작년 11월에는 연예기획사를 설립하고 연예인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한독투자자문이 문화콘텐츠 영역으로 진출했다고 널리 알리기도 했다. 자신의 범행을 숨기고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
ING생명 1분기 순이익 830억원…21% 증가(종합) 2017-05-15 10:42:52
이는 전속설계사, 방카슈랑스, 일반대리점(GA) 등 전 채널에서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인 덕분이라고 ING생명은 설명했다. 보장성 보험의 APE는 15.7%, 저축성 보험의 APE는 90.6% 각각 증가했다. 저축성 보험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은 4월 저축성보험의 비과세 혜택 축소를 앞두고 고객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흥국생명, 경영난 타개 위해 지점 통폐합 추진 2017-05-12 11:38:32
영업지점을 인근 거점 지점으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전속채널 140개 지점을 80개로 축소하기로 했다. 또 고객들이 찾는 대형금융플라자 22개를 수도권과 광역시 중심으로 10개로 재편하되 소형 고객지원서비스 창구를 기존 7개에서 15개로 늘릴 계획이다. 흥국생명은 이번 지점 효율화를 통해 조성되는 재원은 설계사 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