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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열대야…거위털 이불·향초 하나면 잠이 솔솔 2013-08-16 17:48:30
유명 조향사들과 작업해 최고의 향을 만들기로 유명하다. 디퓨저는 총 18가지 향으로 19만~26만원대, 룸스프레이는 14가지 향으로 9만5000~12만5000원대, 향초는 15가지 향으로 12만~19만5000원대다. 7대째 영국 조향사 집안에서 만들고 있는 ‘크리드’의 ‘페킨 임페리얼 캔들’(14만5000원), ‘딥티크’의 ‘슈와지와...
토니모리, 프랑스에서 온 럭셔리 향수 ‘르 빠 라 프랑스’ 출시 2013-08-16 16:30:03
안나수이 등을 창작한 지보단의 메인 조향사 자끄 위끌리에가 디자인한 고급 향수이다. ‘르 빠 라 프랑스’는 명품 브랜드 못지 않은 고급스러운 향기와 토니모리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여성 라인과 남성 라인으로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돼 취향과 성별에 따라 선택할 수...
토니모리, 향수 ‘르 빠 라 프랑스’ 출시 “코 끝에서 느껴지는 프랑스” 2013-08-16 16:16:01
조향사 자끄 위끌리에가 디자인한 향수이다. 특히 여느 명품 브랜드 못지 않은 고급스러운 향취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여성 향수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향취 피르,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향취인 룬, 세련되고 우아한 향취 에끌라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또한 트렌디하고 세련된 향취가 돋보이는 시크옴므,...
‘K-뷰티의 기습’ 미샤, 매스티지로 수입 브랜드 제친다 2013-08-14 20:03:41
도전하고자, 세계적인 조향사와 ‘로 드 미샤’(l’eau de missha) 향수라인을 공동 개발해 나가고 있다. 향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착안, 향수 가격에도 매스티지 전략을 도입했고, 30ml에 3만 5천 원의 저렴하지만 수입 화장품만큼의 부담은 없는 가격대를 설정하였다. 미샤의 야심작인 만큼...
[뷰티신상]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향기 컬렉션 2013-08-05 08:00:04
출시한다.조향사이자 아닉구딸의 딸인 까밀구딸이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별장 정원을 거닐며 어린 시절 사촌들과 함께 뛰어 놀던 추억의 시간들을 부드러운 향기로 담아 솔리플로르 컬렉션을 완성하였다. 허니서클로 엮어 만든 왕관을 쓰고 공주놀이를 하던 어린 시절의 쏟아지던 태양과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그리고...
[뷰티 히스토리] 오랜 역사속 ‘향수’의 발자취 2013-07-25 09:36:01
조향사를 고용하거나 향수공장을 별도로 운영하기도 했다. 1차 대전 이후 여성의 사회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프랑스에서는 거추장스럽지 않은 무릎 밑 길이의 스커트가 유행하게 됐고, 향 역시 거기에 따랐다. 향수가 패션과 밀접하게 유행을 같이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 대표적인 향수가 샤넬 ‘no.5’, 니나리찌...
‘그 향기를 기억하라’ 남자의 여름 향수 2013-07-18 08:20:01
이름은 남성을 뜻한다. 유명 조향사 알베르토 모리야스(alberto morillas)가 개발에 참여한 향수로 자연에서 얻은 시트러스 향인 제냐 베르가못 (zegna bergamot)과 바이올렛틴 캡티브 (violettyne captive)를 조합했다. 바이올렛틴 캡티브는 전통적인 향수 원료인 바이올렛 리프 앱솔루트와 다른 새로운 영역의 바이올렛...
[뷰티신상] 시원함을 담은 매혹적인 여름 향수 2013-06-25 11:50:02
에뚜왈레(nuit étoilée)’는 아닉구딸의 딸이자 조향사인 까밀구딸이 별이 빛나는 밤의 감동과 평온함에서 향수의 영감을 얻어 탄생되었다. ■ 딥티크, 일랑일랑에 대한 새로운 찬사 딥티크에서 오 모헬리(eau moheli) 향수를 출시했다. 이 향수는 한국에서 전 세계 단독으로 한 달 선 출시...
[포토]향기 맡는 김민종, "이건 무슨 향일까?" 2013-06-05 16:52:15
코의 블랙 옥스퍼드 슈즈로 캐주얼한 감성을 더했다. 김민종은 "평소 은은한 향을 좋아한다"고 이날 밝혔다.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새로운 향수 ‘우오모’는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자신의 운명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야심찬 남성을 위한 향수로 유명 조향사 알베르토 모리야스(Alberto Morillas)가 개발에 참여했다.(사진=에르메네질도...
[포토]김민종, `신사의 품격`에서 튀어나온 듯~ 2013-06-05 16:50:45
코의 블랙 옥스퍼드 슈즈로 캐주얼한 감성을 더했다. 김민종은 "평소 은은한 향을 좋아한다"고 이날 밝혔다.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새로운 향수 ‘우오모’는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자신의 운명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야심찬 남성을 위한 향수로 유명 조향사 알베르토 모리야스(Alberto Morillas)가 개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