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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문 사설](6일 조간) 2019-07-06 10:00:01
무역분쟁 부를 가능성 높은 'ILO 협약' 비준 지체 ▲ 한국일보 = ILO 협약 비준에 어깃장 놓아 통상 갈등 초래하게 된 한국당 민주당, '결정 장애' 접고 정개특위 위원장 맡는 게 맞다 반도체 실적 회복 과제에 日 보복 대응까지 겹친 삼성전자 ▲ 매일경제 = 아베 도발에 맞보복보다는 부당성 알리는...
서울 수락산역에 2021년 장애·비장애인 '어울림체육센터' 2019-07-02 06:00:02
조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영장 안에는 장애인 전용 풀이 마련되고, 휠체어 이용자도 수중 휠체어 등과 함께 안전하게 입수할 수 있도록 경사로가 설치된다. 생활체육실은 농구, 배구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종목인 골볼, 지체장애인 종목인 보치아 등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 서울시는 공모에서 총 20개 작품을 접수해...
단편영화 '손과 날개' 텔아비브 성소수자 영화제 최우수상 2019-07-01 15:44:04
성 소수자와 장애인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지체 장애로 인해 스스로 성욕을 해결할 수 없는 주인공 이야기를 다룬다. 이 작품은 지난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19 단편영화 판로개척 프로젝트' 지원 작품에 선정돼 영화제 출품 비용을 지원받았다. 이번 텔아비브 국제 LGBT 영화제에는 한국영화 최초로 공식...
[하반기 달라지는 것] 전립선·복부·흉부·자궁 초음파에 건보 적용 2019-06-27 11:00:00
등급제가 폐지되면서 장애인보장구 지급 기준이 변경된다. 자세보조용구, 욕창예방매트리스, 이동식전동리프트, 수동형 휠체어(틸팅·리클라이닝형) 급여 대상은 '지체·뇌병변장애 1급 또는 1·2급'에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으로 변경돼 보다 많은 장애인이 보장구를 지급받을 수...
제2 KT아현국사 통신장애 발생시 손해배상책임 명확화된다 2019-06-25 10:36:15
명확화된다. 기간통신사업자는 통신장애 시 역무 제공 중단 사실과 손해배상 기준을 반드시 고지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간통신사업자는 통신국사 등 중요 통신설비 장애 탓에 역무 제공이...
발달장애인 치료확대…인하대병원 등 4곳 거점병원 신규 지정 2019-06-17 12:00:09
장애인에 대한 행동치료 지원계획을 세우고, 응용 행동분석(ABA)에 근거를 둔 치료를 제공한다. 새로 지정된 4개 거점병원은 행동치료 전문가 등 인력을 확보하고, 치료실·관찰실 등 행동발달증진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갖춰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복지부는 발달장애인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자...
스크린 빛내는 아역배우들…안지호·최명빈 2019-06-02 11:29:10
아역배우 안지호, 김현빈의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체 장애를 지닌 어린 세하 역을 맡은 안지호(15)는 단호한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안지호는 최근 개봉한 영화 '보희와 녹양'(안주영 감독)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모든 것이 두렵고 소심한 중학생 보희와 당찬 성격의 녹양이 죽은 ...
"로바스타틴, 취약 X 증후군에 효과" 2019-05-31 10:05:07
중 하나인 로바스타틴(제품명: 메바코르, 알토코르 등)이 정신지체와 발달장애를 가져오는 흔한 유전 질환인 취약 X(염색체) 증후군(fragile-X syndrome)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폐증과도 연관이 있는 취약 X 증후군은 X염색체에 있는 FMR-1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며 보행·언어발달 지연, 사회성 결핍,...
공동주택 화재 62% 부주의가 원인…새벽 1∼3시 사망자 최다 2019-05-22 12:00:03
몰렸다. 절반이 넘는 사망자가 수면이나 음주, 장애 등으로 화재 인지와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상태였다. 사망자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수면 중인 경우가 84명, 음주 상태는 39명이었으며 지체·정신장애인 사망자도 36명이 포함됐다. 전체 사망자의 55.8%(159명)가 화재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제때 대피하기...
[응급환자 살리기] ①"응급실 갈까 말까" 고민하다 '골든타임' 놓친다 2019-05-22 06:00:02
지나기도 청심환 먹고 손 따다 지체 사례도…"처치 빠를수록 경과 좋아" [※편집자 주 = 요즘 대형병원 응급실은 환자 과밀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치료를 받기까지 긴 대기시간을 버텨야 하고, 응급실은 병상과 의료진 부족에 시달립니다. 더욱이 감기와 두통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