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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박신혜, 오글거리는 키스신도 살려내는 심폐소생술사 2016-07-06 09:24:39
극중 홍지홍은 13년 만에 만난 유혜정(박신혜 분)을 향해 직진 사랑을 이어가는 중. 달콤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로 여성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닥터스’ 6회에서는 홍지홍의 따스하고도 달달한 위로가 또 한 번 여심을 휘어잡았다. 이날 방송은 연락이 닿지 않는 유혜정이 걱...
‘닥터스’, 김래원식 위로법 이렇게 달달해도 되나요 2016-07-06 08:40:10
향해 직진 사랑을 이어가는 중. 달콤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로 여성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닥터스’ 6회에서는 홍지홍의 따스하고도 달달한 위로가 또 한 번 여심을 휘어잡았다. 이날 방송은 연락이 닿지 않는 유혜정이 걱정돼 달려가는 홍지홍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홍지홍은 칼부림이...
‘미녀 공심이’, 남궁민의 언행 불일치 로맨스…말은 퉁명하게 행동은 달달하게 2016-06-30 08:30:59
마침내, 단태는 밀어내는 자신이 원망스러울 법한데도 계속 직진하는 공심에게 포옹과 함께 “힘들게 하는 것도 미안하고. 아무 말 못 하는 것도 미안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다는 것도 미안해요”라는 진심을 털어놨다. 그 말에 공심은 오해를 풀고 단태를 기다리겠다고 화답했다. 오해를 푼 단태와 공심이 ...
‘미녀 공심이’ 민아, 재지 않고 마음 다해 사랑하는 공심의 직진 사랑법 2016-06-29 08:59:10
법 없고, 애정이 식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 공심은 금방 태세를 전환했다. “내가 좋아서 뽀뽀했어요”, “나 안단태씨한테 직진이라구요”라는 돌직구를 서슴지 않았다. 남자 전용 미용실에 간다는 단태의 철벽에는 아버지를 모시고 등장하는 반격을 펼치기도 했다. 덕분에 단태는 마음을 조금씩 움직였고, 공심은 그를...
자율주행차, 사고 책임...'기계 vs 인간' 팽팽 2016-04-21 16:25:06
있는 수준이며, 차가 직진하고 서는 '종방향 제어'의 경우 완성 단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업계에서는 2020년을 기준으로 자율주행기술 '레벨 3'이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사회적 규제와 법제화 문제가 남아있지만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이 이뤄진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자율주행차가...
‘태양의 후예’ 송혜교 ‘이쁜이 무전’...“이런 로맨스 기대감 UP” 2016-03-10 16:06:01
사람 중 시진의 귀국 소식을 가장 늦게 접한 모연은 섭섭함을 토로하며 화를 냈고, 그는 날이 갈수록 확고해지는 마음을 “그때 허락 없이 키스한 거 말입니다. 뭘 할까요 내가.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라는 말로 고백, 돌려 말하는 법 없이 속 시원한 송송 직진 로맨스의 향방에 궁금증을 더했다. 오늘(10일) 밤 10시...
`태양의 후예` 송중기 농담집 화제..."별 헤는 여심" 2016-03-08 15:59:48
유행할 정도로 인기다. ‘유시진표 여성공략법’을 살펴봤다. # 남자답게 직진, 재치는 덤 강모연(송혜교)과의 첫 만남부터 농담을 서슴지 않은 시진은 “미인과 노인, 아이는 보호해야 한다는 게 내 원칙”이라는 자신의 말에 모연이 “다행이네요. 셋 중 하나(미인)엔 속해서”라고 답하자, “안 속하는데”라는 말로 둘...
‘태양의 후예’ 송중기, 눈물도 멈추게 하는 농담꾼…‘여심 스틸러’ 2016-03-08 12:06:00
1. 남자답게 직진, 재치는 덤 강모연(송혜교)과의 첫 만남부터 농담을 서슴지 않은 유시진은 “미인과 노인, 아이는 보호해야 한다는 게 내 원칙”이라는 자신의 말에 모연이 “다행이네요. 셋 중 하나(미인)엔 속해서”라고 답하자, “안 속하는데”라는 말로 둘 사이에 맴돌던 어색함을 깨뜨렸다. 물론 그간 남자끼리...
`태양의 후예` 송혜교, 거침없는 돌직구 완벽 소화...`시원시원` 2016-02-25 16:20:58
말에도 "좋아요"라는 꾸밈없는 직진화법으로 러브 라인에 불을 붙이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사이다처럼 톡 쏘는 강모연식 돌직구로 그간의 차분한 이미지를 완전히 날려버리며 시원한 첫 출발을 알린 송혜교에 힘입어 `태양의 후예`는 첫 방송부터 14.3%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2년간 공중파 주중 미니시리즈 중...
송혜교는 옳았다…'태양의 후예' 사이다女로 완벽한 변신 2016-02-25 11:32:38
복귀는 옳았다. 하고 싶은 말은 시원하게 하고 싶은 여성들의 ‘직진’ 판타지를 완벽하게 채워준 시간이었다. 지난 24일 첫 선을 보인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에서는 깐깐함으로 중무장한 흉부외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