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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집필진으로 유력한 `최몽룡` 누구?… 2015-11-03 20:46:14
집필진 명단의 일부를 발표하는 자리에 배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 명예교수가 단일 교과서 대표 저자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추측이다. 한편 최 명예교수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알려진 인물이다. 최 명예교수 이외에 집필진으로 거론되는 학자는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 최성락...
황교안 "99.9%가 '편향'…역사교과서 바로잡아야 정체성 확립" 2015-11-03 18:51:44
구성과 집필 기준을 발표한다. 이어 이달 중순까지 교과서 집필진 및 교과용 도서 편찬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국정 역사교과서 개발에 착수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집필진은 20~40명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며 공모와 위촉 방식을 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필은 내년 11월 말까지 약 1년간 진행되고 내년 1...
"6·25전쟁 책임마저 …" PPT 활용해 대국민 담화 발표한 황 총리 2015-11-03 18:51:10
황 총리는 “2011년 교과서 집필진 37명 가운데 28명이 2014년 집필에 참여했을 만큼 특정 집필진이 교과서를 주도하고 있다”며 “검정교과서가 몇 종(種)인지는 형식적 숫자일 뿐이고 다양성이 실종된 사실상 1종의 편향 교과서로 고등학교의 99.9%가 편향된 교과서를 채택했다”고 지적했다.임기훈...
[댓글多뉴스] 역사 교과서 국정화 최종 확정, 네티즌 "이 나라 주인은 누구?" 2015-11-03 13:13:45
의견을 받았다. 이후 5일 관보에 교과서 국정화 안을 확정 고시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일정을 이틀 당겨 이날 확정 고시했다. 국정화 안이 확정 고시됨에 따라 교육부 산하 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를 책임 기관으로 지정해 4일 교과서 집필진 구성과 집필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집필진은 20∼40명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며...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2017년부터 최종 확정 2015-11-03 13:10:27
중순까지 교과서 집필진 및 교과용 도서 편찬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국정 역사교과서 편찬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집필진은 20∼40명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며 공모와 위촉 방식을 병행해 꾸려질 예정이다. 집필 작업은 이달 말부터 1년간 진행되며 내년 12월 감수와 현장 적합성 검토 등을 거쳐 2017년 3월부터 국정...
황 총리 "고등학교 99.9％ 편향 교과서 선택, 다양성 상실" 2015-11-03 11:32:35
고칠 것을 요구해도 상당수 역사교과서 집필진은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남발하고 있다"며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교육부는 8종의 교과서를 대상으로 사실왜곡, 편향적 서술내용 등 829건을 수정하도록 권고했지만, 그 중 41건은 끝까지 수정하지 않아...
<속보>국사편찬위, 집필진 구성·편찬 기준 4일 발표 2015-11-03 11:29:10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속보> 국사편찬위, 집필진 구성·편찬 기준 4일 발표 2015-11-03 11:20:58
국사편찬위, 집필진 구성·편찬 기준 4일 발표한경닷컴 뉴스룸[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황총리 "발행제도 개선해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어야" 2015-11-03 11:14:23
역사교과서 집필진은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남발하고 있다"고 말했다.황 총리는 이어 "교육부는 8종의 교과서를 대상으로 사실왜곡, 편향적 서술내용 등 829건을 수정하도록 권고했지만, 그 중 41건은 끝까지 수정하지 않아 결국 수정명령까지 했다"며 "6종 교과서의 집필진들은...
역사교과서 2017년부터 국정화 최종 확정 2015-11-03 11:05:36
중순까지 교과서 집필진 및 교과용 도서 편찬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국정 역사교과서 편찬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집필진은 20∼40명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며 공모와 위촉 방식을 병행해 꾸려질 예정이다.집필 작업은 이달 말부터 1년간 진행되며 내년 12월 감수와 현장 적합성 검토 등을 거쳐 2017년 3월부터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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