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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투자…오리지널 콘텐츠로 승부" 2021-04-05 17:26:35
‘스프링 캠프’를 티빙에서 선보인다. 드라마에서도 인기 작가 등과 협업 중이다.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쓴 김은숙 작가가 총괄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드라마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도 티빙에서 방영되고 있다. 해외 진출 추진…제작사 수출도 지원영화 부문에선 극장, 제작사와의 상생·발전을 모색...
공무원도 관둔다…개발자 몸값 상승에 퇴근후 코딩학원으로 2021-03-30 07:37:37
채용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IT 업계에서 구인, 구직 양측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회사도 함께 확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학원 수강 외에도 현직 개발자를 찾아 과외를 받는 직장인들도 적지 않다. 5년차 중소기업 웹 디자이너로 근무 중인 A씨는 "월 30만원씩 과외비를 부담하고 현직 개발자로부터 프로그래밍...
동아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선협상대학 선정 2021-03-22 10:18:13
사업은 취업·진로 컨설턴트 신규 채용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진로·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취업과 진로, 현장실습, 유학생취업 기능 연계체제 구축으로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진로탐색 및 전문상담 지원, 취업컨설팅 및 일자리...
'타임즈' 이서진, '실명 장부' 세상에 공개…화끈한 전세 역전 엔딩 2021-03-15 09:51:00
캠프는 축제 분위기였지만, 김영주 측은 암울하기 그지없었다. 이에 “무엇을 버리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판”이라는 서기태의 조언에 따라, 김영주는 10년을 넘게 동고동락했던 동료 남성범(유성주) 의원을 버리고, 기호 3번 김성국(이윤상)과의 후보 단일화를 이뤄냈다. 남성범으로 내정되어 있었던 차기 국무총리직을...
"대학-기업-부트캠프 3각 동맹으로 SW인재 키워야" 2021-03-03 17:25:48
캠프(비제도권 SW개발 교육기관)의 ‘3각 동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학교에서 우수한 학생들에게 기본기를 가르치지만 기업체에서 실제 사용하는 개발언어, 프레임워크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 그는 “대학교와 기업이 각각 학점교류와 인턴십을 통해 실제 프로젝트 단위로 타이트하게 결합하고 여기에...
대학-기업-부트캠프 3각 동맹, SW인재 키워야 2021-03-03 17:14:08
캠프(비제도권 SW개발 교육기관)의 ‘3각 동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학교에서 우수한 학생들에게 기본기를 가르치지만 기업체에서 실제 사용하는 개발언어, 프레임워크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 그는 “대학교와 기업이 각각 학점교류와 인턴십을 통해 실제 프로젝트 단위로 타이트하게 결합하고 여기에...
"3년간 연봉 2억 보장"…文정권 말 '친문 알박기' 기승 2021-03-02 15:12:07
“공공기관 채용비리는 우리 사회의 만연한 반칙과 특권의 상징으로 보인다”며 “채용비리 등 반칙과 특권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내겠다”고도 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석유공사 등 대형 공공기관장 자리도 올해 상반기 안에 공석이 된다”며 “대선 전 임명되면 정권이 바뀌어도 임기를...
[스타트업 인턴을 만나다] “성장과 경험이 욕심난다면 스타트업 인턴 추천” 언더독스 인턴 김소영 씨 2021-02-26 16:46:54
성장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고 느낀다.” 채용과정은 어떻게 진행됐나 “채용 과정은 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면접으로 진행됐다. 면접은 이사님, 프로그램 매니저님과 2대 1로 진행됐다. 여러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을 많이 물어봤다. 소셜 벤처나 사회적 경제 등 언더독스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초봉 6천, 이직 보너스 1억"…변호사보다 개발자가 잘나간다(종합) 2021-02-26 11:13:26
기업 채용 담당자는 "개발자는 많다. 최근 개발자 부트캠프도 늘어나 전공자가 아니어도 개발자가 된다"며 "그러나 실력 있는 개발자는 많지 않고, 조금이라도 능력을 보이면 토스·쿠팡 같은 곳이 공격적으로 쓸어간다"고 털어놨다. 그는 "대학 컴퓨터공학과가 기업 현장에 맞게 커리큘럼을 짠 곳이 별로 없다. 개발자의...
"초봉 6천,입사 보너스 5천"…개발자 모시기 경쟁 불붙었다 2021-02-26 06:01:02
기업 채용 담당자는 "개발자는 많다. 최근 개발자 부트캠프도 늘어나 전공자가 아니어도 개발자가 된다"며 "그러나 실력 있는 개발자는 많지 않고, 조금이라도 능력을 보이면 토스·쿠팡 같은 곳이 공격적으로 쓸어간다"고 털어놨다. 그는 "대학 컴퓨터공학과가 기업 현장에 맞게 커리큘럼을 짠 곳이 별로 없다. 개발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