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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韓·아랍 청년교류 행사 2024-07-05 17:49:45
에쓰오일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순수과학 분야 인재 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설립한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 주최로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청년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양국 문화 및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마련했다.
두나무 ESG팀 “블록체인·NFT 발행 등 ESG 경영에 박차” 2024-07-05 06:01:40
확장한 시즌2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 인재 육성과 창작자 보호도 두나무의 중요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의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8월 서울대에 200억원을 기부했다. 기금은 학생 장학금 및 교수 연구 지원과 한국경제혁신센터를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 외에도 전국 대학생, 교수,...
【인사】경북도 5급이하 승진 2024-07-04 20:23:43
▷청년정책과 김나형 ▷재난관리과 김민지 ▷행정지원과 김병희 ▷새마을봉사과 김성훈 ▷문화예술과 김영주 ▷바이오생명산업과 김재성 ▷새마을봉사과 김지숙 ▷기후환경정책과 박경환 ▷경제정책노동과 박기원 ▷도시계획과 사현아 ▷지방시대정책과 서행은 ▷행정지원과 손종우 ▷미래첨단산업과 심수용 ▷공항추진과...
이해민 "1년 만에 복원된 내년 R&D 예산이야말로 나눠먹기" 2024-07-04 17:15:41
말 한마디로 올해 예산을 대폭 삭감해 청년과 신진 과학기술인에게 큰 타격을 줬다"며 내년 예산을 다시 늘리는 것은 내년에 꽃에 물을 줄 테니 올해 버티라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시 복원된 예산을 들여다보면 정부가 3대 게임체인저 기술로 정한 인공지능(AI)·반도체, 첨단바이오, 양자 분야는 예산을 대폭...
신상진 성남시장, "대한민국 먹거리 책임지는 글로벌 성남 완성" 강조 2024-07-03 14:46:47
예산을 편성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취업 청년 주거 안심 패키지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시장은 ”앞으로의 2년은 더 적극적인 소통 행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삶 속으로 가까이 다가가겠다”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의롭고 희망 넘치는 희망 도시 성남이 되도록 최선을...
[대학 혁신] 대학 네거티브 규제 적용…학·석·박사 5.5년에 끝내는 과정 신설 2024-07-03 12:30:09
채용까지 연계하는 산학협업 인재 양성 모델도 발굴해 확산할 계획이다. 독일 엔지니어링 기업 지멘스는 뮌헨 공대와 커리큘럼을 함께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인턴십·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가 이 같은 신속 졸업 트랙을 도입하려는 이유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국내에서는 대학 재학 및 취업...
경남, 삼성 손잡고 자립준비청년 지원 2024-07-02 17:32:49
함께 취업 교육을 이수한 자립준비청년의 일자리 발굴 및 구인·구직 매칭, 채용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청년들이 사회를 향해 내딛는 첫걸음에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자립준비청년이 좋은 기업에 취업해 경남의 훌륭한 인재가 될...
대한민국 우뚝 선 충남...“정부예산 10조원, 투자유치 20조원 시대 열었다” 2024-07-01 22:19:40
당진에는 국립해양경찰인재개발원을 각각 유치했다. 이 밖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양수발전 예타 대상 사업지 선정,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논산 국방국가산단 승인,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특구 지정 등의 성과도 올렸다. ○농업·농촌 재구조화, 탄소중립 선도 도는 민선...
조지운 단장 "울산대, 융합학부 체제 개편…맞춤인재 양성" 2024-07-01 18:34:32
재교육과 시민 평생교육, 청년 창업 교육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기술·기능 교육과 가족 대상 한국어 교육, 안정적 정주 지원 등을 전담하는 글로컬 외국인 교육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조 단장은 “울산시는 울산대 글로컬대학 지원을 위해 HD현대중공업 등...
[다산칼럼] 규제의 덫이 아니라 지옥이다 2024-06-30 17:38:37
있는 청년의 수가 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2만7000명이 늘었다. 민간은 이미 공채를 포기하고 수시채용의 방법으로 전환했는데도 블라인드 채용 운운하면서 수시채용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신규도 안 되고 수시채용도 안 되는 취업의 지옥을 창조해 낸 것이다. 한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