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6·13 공약대전] ② 민노총 해체·해저도시 건설…'아무 말 대잔치' 될라 2018-04-01 08:01:02
토끼를 동시에 겨냥한 '주부 수당' 공약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매년 시 예산의 1% 규모를 주부들에게 지역화폐(월 5만원)로 지원하겠다"며 "가사와 육아에 전념하는 주부의 노동가치를 제대로 인정하고 지역에서만 유통되는 화폐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정재웅 강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27 15:00:09
10:19 대구서 '지역정당' 창당 움직임 180327-0320 지방-0040 10:20 임신·출산·육아를 한눈에…대구 베이비&키즈페어 열린다 180327-0324 지방-0041 10:20 금호타이어 노조 "국내 기업 인수 환영…법정관리 어불성설" 180327-0331 지방-0042 10:26 '금호타이어 인수추진' 타이어뱅크 1991년 설립…전국...
최영호 광주시장 예비후보, 5대 무상복지 공약 제시 2018-03-22 13:48:27
30만원 무상교복 지원, 엄마수당 100만원 지원, 중고생 통학버스비 지원, 아이돌봄 사업 자부담 해소, 입대군인 무상 상해보험 지원 등을 제시했다. 또 라이프 사이클에 대응한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어르신 자존감 존중 프로젝트 추진, 맞춤형 기초생활 보장 강화, 출산·육아·보육 공공성 강화, 만성질환·치매 예방 등...
2030 시선으로 본 중소기업… "ㅇㅇㅇ해서 다니기 힘들어요" 2018-02-21 18:04:54
“회사 눈치를 보던 선배는 출산 1주일 만에 복귀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에선 평사원 사이에서조차 출산 및 육아휴직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가 팽배한 경우가 많다. 직원 수가 적어 한 명만 빠져도 다른 직원에게 과도한 업무량이 떠넘겨져서다. 작년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근로자 100인 미만의 중소기업...
육아휴직 공무원 중 남성 비율 5년간 2배 늘어 2018-02-13 12:21:46
첫 3개월간 육아휴직수당을 2배 인상했다. 공무원 임용규칙을 개정해 오는 3월부터는 공무원이 육아휴직 또는 출산휴가 시 업무대행 공무원 지정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현재도 휴직 시 자신의 업무를 맡아줄 동료 공무원을 지정하고, 지정된 공무원에게 '업무대행수당' 월 20만원을 주게 돼 있지만, 임의규정이라...
폴리텍대 대구캠퍼스 신중년과정 신설 2018-01-26 16:01:50
약 5개월이다. 여성재취업과정은 임신, 출산, 육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 경험이 없는 여성이 대상이며, 패션패턴 및 봉제 직종으로 24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약 4개월이다. 이밖에 베이비부머과정은 만 45세 이상 65세 이하 미취업자가 대상이며 실내인테리어 직종 24명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폴리텍대학, 신중년 직업교육 '시동'…올해 300명 모집 2018-01-16 12:00:27
등 39개 직종과 관련해 교육이 진행된다. 임신·출산·육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 경험이 없는 교육생 95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폴리텍대 베이비부머 과정과 여성 재취업 과정의 취업률은 각각 51.4%와 52.4%에 달했다. 폴리텍대에서 운영하는 이번 교육 과정은 수업료·식비가 전액 지원된다. 일정...
병장 월급 21만6천원→40만5천700원…87.8% 대폭 인상(종합) 2018-01-04 14:41:11
2만원의 특수업무수당 가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수당 지급률을 월봉급액의 60%에서 80%(하한 50만원∼상한 150만원)로 상향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 조치가 일과 육아의 병행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정 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단체 일한 경력도 호봉반영 정부는...
병장 월급 21만6천원→40만5천700원…87.8% 대폭 인상 2018-01-04 12:00:05
2만원의 특수업무수당 가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수당 지급률을 월봉급액의 60%에서 80%(하한 50만원∼상한 150만원)로 상향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 조치가 일과 육아의 병행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정 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단체 일한 경력도 호봉반영 정부는...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병장 월급 40만5700원… 다주택자 양도세 4월부터 중과 2017-12-29 20:22:50
사용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 전후 휴가급여의 상한액이 현행 월 15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올라간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상한액과 하한액이 역전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시 급여 지원 통상임금의 80%로 인상=만 8세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육아를 위해 근로시간을 줄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