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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실종자 수색 20일 걸릴 수도...눈 녹는데 몇 주" 2020-01-20 09:57:21
대해서는 수색을 포기했다.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7일 오전 안나푸르나 데우랄리(해발 3천230m)에서 하산하던 중 네팔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 1명도 함께 실종됐다. 안나푸르나 마낭에서 쏘롱라로 가던 중 연락 두절됐던 중국인 여행자 4명은 연락이...
네팔 당국 "안나푸르나 한국인 실종자 수색 20일 걸릴 수도" 2020-01-20 09:43:14
대해서는 수색을 포기했다.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7일 오전 안나푸르나 데우랄리(해발 3천230m)에서 하산하던 중 네팔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 1명도 함께 실종됐다. 안나푸르나 마낭에서 쏘롱라로 가던 중 연락 두절됐던 중국인 여행자 4명은 연락이...
"네팔 새 눈사태로 실종자 수색 중단"…구조대 긴급 대피(종합) 2020-01-19 19:28:23
발생했다. 트레킹에 나섰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9명이 하산할 때 눈사태가 덮쳐 교사 4명과 현지인 가이드 2명이 휩쓸렸다. 그 뒤를 따르던 교사 5명과 가이드는 신속히 몸을 피했다. 다른 그룹에 속한 현지인 가이드 1명도 눈사태 당시 실종됐다고 네팔 당국은 밝혔다. 실종자 가족은 이날 오후 안나푸르나 인근 도시...
네팔 눈사태 실종 사고 사흘째… "관련 흔적 못찾아" 2020-01-19 18:51:30
사고자 가족 지원에 나섰다. 외교부 신속대응팀 2명과 충남교육청 관계자 2명, 여행사 관계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1차 선발대는 전날 실종자 가족 6명과 함께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실종자 가족은 신속대응팀 일부와 함께 200km 떨어진 중부 도시 포카라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들 중 일부는 포카라에 도착 후 헬기를 ...
"네팔 새 눈사태로 수색 중단" 외신 보도에 외교부 "확인 필요" 2020-01-19 17:46:07
3천230m)에서 발생했다. 트레킹에 나섰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9명이 하산할 때 눈사태가 덮쳐 교사 4명과 현지인 가이드 2명이 휩쓸렸다. 그 뒤를 따르던 교사 5명과 가이드는 신속히 몸을 피했다. 다른 그룹에 속한 현지인 가이드 1명도 산사태 당시 실종됐다고 네팔 당국은 밝혔다. 외교부 신속 대응팀과 실종자...
안나푸르나서 교사 4명 실종…폭설 등 악천후로 수색 난항 2020-01-19 15:33:05
사고를 당한 이들은 충남교육청 소속 현직 교사들이다. 교사 11명은 해외 교육봉사를 위해 지난 13일 출국해 2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인근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공부방 등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었다. 충남교육청은 이모(56·남), 최모(37·여), 김모(52·여), 정모(59·남) 교사 등...
안나푸르나 실종 한국인 4명 사흘째 수색…전문인력 보강(종합) 2020-01-19 13:18:41
3천230m)에서 발생했다. 트레킹에 나섰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9명이 하산할 때 눈사태가 덮쳐 교사 4명과 현지인 가이드 2명이 휩쓸렸다. 그 뒤를 따르던 교사 5명과 가이드는 신속히 몸을 피했고 나중에 촘롱 지역 산장으로 이동했다. 다른 그룹에 속한 현지인 가이드 1명도 산사태 당시 실종됐다고 네팔 당국은...
문 대통령 "안나푸르나 실종자 구조 기원, 교육봉사 가셨다니 더 안타까워" 2020-01-19 10:42:30
발생했다. 트레킹에 나섰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9명이 하산할 때 눈사태가 덮쳐 교사 4명과 가이드 2명이 휩쓸렸다. 그 뒤를 따르던 교사 5명과 가이드는 신속히 몸을 피했고 나중에 촘롱 지역 산장으로 이동했다. 외교부는 2차 신속대응팀을 추가로 파견하는 등 수색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네팔대사관도 네팔...
안나푸르나 한국교사 실종 3일째…수색팀 증파, 구조 총력 2020-01-19 09:18:25
데우랄리 지역(해발 3천230m)에서 발생했다. 트레킹에 나섰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9명이 하산할 때 눈사태가 덮쳐 교사 4명과 가이드 2명이 휩쓸렸다. 그 뒤를 따르던 교사 5명과 가이드는 신속히 몸을 피했고 나중에 촘롱 지역 산장으로 이동했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나푸르나 귀국 교사 "초등학생도 평범히 다니는 트레킹길, 날씨 좋아 눈사태 예측 못해" 2020-01-19 08:11:49
말했다. 이어 "악천후가 있었다면 교육청에 미리 연락했을텐데 저희가 감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통신이 두절돼 현지인들 연락은 잘 안되고 방송을 보는 저희가 빨리 접할 수 있었다"고 했다. 충남교육청은 네팔에 총 39명으로 이뤄진 3개 봉사팀을 파견했다. 이번 사고는 현지시간 17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