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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김나영, 예능왕 vs 패션왕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까? 2013-10-19 12:00:03
컬렉션에서 디자이너 카스텔 바작, 파워블로거 브라이언 보이, 모델 제니스 디킨슨 등과 조우하며 인증 사진을 남기는 의미 있는 경험을 이끌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다. 국내 spa 브랜드의 모델로 기용되며 차세대 패셔니스타의 야심찬 면모를 인정받기도 했다. 앞으로 ‘패션계’에 어떤 파란을 미칠지 그의 행보가 사뭇...
김나영 인맥 화제, 패션계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훈훈’ 2013-10-01 21:11:51
불리는 델보의 사장과 디자이너 카스텔 바작, 한국 디자이너 정구호와도 각별한 인연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스트릿 패션계의 신성으로 자리매김한 김나영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안나 델로 루소는 끌로에 쇼장에서 김나영의 이름을 부르며 먼저 안부를 전했으며, 남자 안나 델로 루소라고 불리는...
롯데호텔서울, 14일부터 화려한 와인 축제 '언더 더 리얼 바인' 2013-10-01 10:44:44
‘카스텔로 반피(castello banfi)사’의 한정판 및 프리미엄 급 와인 6종을 정통 이탈리안 만찬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상기 가격 모두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또 일냈다” 김나영, 전세계 패션매거진 또다시 대서특필 2013-10-01 09:19:02
9월27일 프랑스의 국민디자이너 카스텔바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세계적인 브랜드의 셀러브리티로 참석한 그는 카스텔바작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그는 짙게 그린 눈썹으로 동양적이면서도 독특한 패션을 멋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또한 김나영은 일본 보그 편집장인 안나델로루소와 함께한 사진을...
한화생명 Happy New Start 이벤트, 꿈 지원 당첨자 공개 2013-04-18 11:12:47
쓰기 위한 도구로써 와콤 태블릿, 파버카스텔 250주년 한정판 우드케이스를 지원해주었다. 마지막으로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중인 사회복지사 조승희씨에게는 복지관 아이들을 위한 직업체험학습에 대한 꿈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키자니아에서 90여 개가 넘는 직업체험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다....
오랜 전통을 가진 독일의 브랜드들 2013-03-14 10:20:02
라이카, 카펠리니, 니베아, 템포, 파버 카스텔 등이 여기에 이름을 올렸다. 역사적인 디자인 상품을 일상에서 소비하는 법은 아래와 같다. “아침 식탁 위에는 쾰른의 오트밀 패키지가 놓여 있고 화장실에는 니베아 크림이 있다. 당신의 핸드백에는 템포의 종이 티슈와 파버 카스텔의 연필이, 그리고 사무실에는 라이츠의...
오랜 전통을 가진 독일의 브랜드들 2013-03-14 09:38:02
라이카, 카펠리니, 니베아, 템포, 파버 카스텔 등이 여기에 이름을 올렸다. 역사적인 디자인 상품을 일상에서 소비하는 법은 아래와 같다. “아침 식탁 위에는 쾰른의 오트밀 패키지가 놓여 있고 화장실에는 니베아 크림이 있다. 당신의 핸드백에는 템포의 종이 티슈와 파버 카스텔의 연필이, 그리고 사무실에는 라이츠의...
새 학기, 학용품도 `테마`대로 장만하자 2013-02-20 11:36:53
용품은 최대 50%,인기 디자인 문구 브랜드 제품은 63%까지 할인하고 브랜드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됐다. 매년 입학 선물용으로 인기를 끄는 상품도 많다.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헤드폰,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 디지털 상품부터파카, 라미, 파버카스텔 등 유명 고급 필기구 및 가방 제품도 10~20% 할인 판매한다.(사진=핫트랙스)...
북유럽 스타일보단 독일 디자인이 뜬다 2013-02-12 12:08:01
크림이 있다. 당신의 핸드백에는 템포의 종이 티슈, 파버 카스텔의 연필, 그리고 사무실에는 라이츠의 문서 파일이 놓여 있다. 이 모든 제품은 수십 년 동안 독일인의 일상을 차지했다” _monuments of german design 실용성의 결정체 바우하우스가 태동한 독일 디자인이 오늘날까지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애플의...
'바로크 음악의 아이돌' 염은초 "리코더로 거장 열정 들려줄게요" 2013-02-06 17:06:56
14일 금호아트홀서 연주회 카스텔로·텔레만曲 등 선사 소녀는 남들처럼 초등학교 3학년 음악 수업 때 리코더를 처음 불었다. 가장 먼저 배운 곡은 ‘학교종’. 숨을 불어넣고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매혹적인 소리를 내는 작은 악기에 소녀는 반했다. 12년이 지난 지금, 그는 국내외 콩쿠르를 휩쓰는 연주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