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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일수록 '강철 멘탈' 필수…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 찾아야" 2020-04-06 15:13:45
있다면 기업 탐방도 필수다. 이 밖에 랩실, 학부연구생 참여 등도 적극 추천한다. 순수과학 전공자라면 저학년 때 진로 선택을 빨리해야 한다. 복수전공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문과생들은 대외활동, 인턴십,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직무적성을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취업 분야별로 전략도 다를 텐데....
[1618] 제2기 중기원정대 수상자 활동수기 “2020년에도 기대돼“ 2020-02-24 18:10:00
기업은 로보드림이었다. 낯선 지역이라 길 찾기를 걱정했지만 같이 활동한 친구가 근처에 살아서 어렵지 않게 찾아갔다. 친근하고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편안히 기업을 둘러볼 수 있었다. 나중에 내 이름과 기사가 들어간 잡지를 받았을 땐 뿌듯했다. 다시 읽어보니 시간이 촉박해 조금 급하게 써서 완벽하지 못한 문장과...
[1618] 근명고 “학교 이름 바꾸고 남·녀공학으로 새롭게 출발” 2020-02-24 16:46:00
길 바랍니다. “부전공 제도로 다른 과 수업도 듣고 싶어요” 세 학생은 부 전공 제도를 통해 다른 과 수업도 들을 수 있어 다른 과 실습실 탐방에도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언제든 찾아가 쉴 수 있는 상담실 위클래스와 개방형 공간으로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도 예비 신입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유빈...
[취재수첩] '정권심판론'만으로 총선 승리? 2020-02-16 17:10:56
민생 탐방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표정은 밝았다. 범보수진영 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의 출범 취지와 당대표로서의 각오를 묻는 기자들의 말에 황 대표는 “정권 실정에 맞서 심판하려는 대통합”이라고 답했다. “문재인 정권을 이기기 위해 뜻을 모아 똘똘 뭉치는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산림청, 올해 산림산업 집중 지원 2020-02-12 14:24:46
길, 평화의 길 등 지역 숲길과 연계한 가이드 탐방제를 시범 운영(5~10월, 1회 20명 내외)한다. 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림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업하고 생활권 묘지의 소규모 수목장림 전환 시범사업(15개소)도 추진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행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형식보다는 실리를 우선하는...
[1618] ㈜쿠보텍, 특성화고 취업 맞춤 기업 2020-02-05 23:59:00
번째 중소기업탐방을 다녀왔다. 그곳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의 직업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잘 느낄 수 있었고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훨씬 더 자기계발을 하기에 유리하다고 느꼈다. 직원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중소기업의 매력에 빠지게 됐고 내일채움공제라는...
"설 연휴, 무료 문화행사로 충전하세요" 2020-01-26 09:12:05
즐길 수 있다. 경복궁 안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은 쥐띠 해를 맞아 특별전을 연다. 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도 설 연휴 기간에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중 쥐띠 방문객에게 국립현대미술관 통합초대권(2매)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밖에 국립중앙과학관의...
경북도, 낙후지역 발전 기본계획 마련 2020-01-17 13:04:27
복원 및 원시비경 탐방로 조성사업 탐방로 L=10km 합강 나루터 정비 2,000 1,000 1,000 2018~2019 신규 청소년 문화체험장 연계활성화 10,300㎡ 4,500 2,250 2,250 2020~2021 신규 미슐랭 경관 드라이브길 조성 5,950㎡ 4,200 2,100 2,100 2020~2022...
새해 첫 '이달의 등대'에 강원도 묵호등대 선정 2020-01-01 11:00:09
기념비도 세워져 있다. 묵호등대 주변의 논골담길 벽화마을은 1941년 개항한 묵호항의 역사와 이야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마을로, 아기자기한 골목길과 전망 좋은 찻집이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묵호항에서 맛볼 수 있는 곰치국은 동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별미다. 해수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달의...
[2020 한경 신춘문예] 수필 당선작 '새' 全文 2019-12-31 16:10:22
아니다. 누군가는 책을 읽고 캠핑을 가고 맛집 탐방을 다닌다면 나는 새를 본다. 하필 새가 아니어야 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번식기나 월동기가 되면 주말을 이용해 순천만 습지나 남해 강진만, 창원 주남저수지, 강화도, 낙동강 하류 을숙도, 충남 태안 천수만 등 전국을 돌아다닌다. 아무리 긴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