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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아이맥스로 봐야하는 영화 2017-10-11 13:53:26
조절되는 모습 역시 아이맥스의 위력을 느낄 수 있다. # 덩케르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연합군을 구출했던 사건을 그린 영화다. 전투기 스핏파이어의 전투 신은 대단했다. 망망대해 위에서 펼쳐지는 전투, 긴장감을 놓을 여유 조차 주지 않는 음악까지. 그...
LA타임스 "北 핵실험으로 백두산 환경파괴 우려" 2017-10-07 10:13:30
"폭발에 의해 지하 수백 미터 지점에 생긴 구멍이 내려앉으면서 생긴 진동이 지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 군사전문가 조지프 버뮤디즈는 "캘리포니아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국지적인 산사태가 여러 번 있었다. 특히 핵실험이 진행된 지역 주변에서 환경파괴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6차례...
"北, 서울 겨냥해 핵무기 한발 쏘면 약 78만명 사망" 2017-10-05 19:16:10
가정해 시뮬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폭발률 20% 상황에서 핵탄두 위력이 15kt일 때 서울의 인명피해는 사망 22만명, 부상 79만만명, 핵탄두 위력이 250kt일 땐 사망 122만명, 부상 433만명으로 예측됐다. 폭발 가능성 50%에서는 사망 55만명(15kt 기준)∼175만명(250kt), 부상 198만명(15kt)∼623만명(250kt), 80%...
"北, 서울 겨냥해 핵무기 한발 쏘면 약 78만명 사망"(종합) 2017-10-05 13:41:23
각각 가정해 시뮬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폭발률 20% 상황에서 핵탄두 위력이 15kt일 때 서울의 인명피해는 사망 22만명, 부상 79만만명, 핵탄두 위력이 250kt일 땐 사망 122만명, 부상 433만명으로 예측됐다. 폭발 가능성 50%에서는 사망 55만명(15kt 기준)∼175만명(250kt), 부상 198만명(15kt)∼623만명(250kt),...
[책마을] 태평양 태평(太平)은 없었다 2017-09-28 19:26:57
한다. 특히 비키니섬에서 이뤄진 23차례의 핵실험은 규모와 위력이 최대였다. 1950년 2월 원자핵융합 폭탄 실험 장면을 보자.“오전 6시45분, 폭발이 일어났다. 폭탄이 터지고 채 1초도 지나지 않아 지름 6.5㎞의 하얀 화염구가 생성됐다. 1분이 지나자 지름이 11㎞에 이르는 잔해 구름이 16㎞ 상공으로 솟구쳤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9-28 10:00:01
17:02 서울 박철홍 불기둥 치솟는 탱크로리 09/27 17:03 서울 박철홍 탱크로리 폭발 장면 09/27 17:03 서울 김도훈 인사하는 김동철-문정인 09/27 17:03 서울 박철홍 소방차 후퇴하자 '펑' 폭발 09/27 17:03 서울 사진부 공무원연금공단, 추석맞이 후원금·생필품 전달 09/27 17:03 서울 김도훈...
日NHK ＂1959년 미군 실수로 오키나와서 핵폭탄 터질 뻔＂ 2017-09-27 19:27:00
바다 속으로 떨어졌고, 다행히 안전장치가 작동해 폭발하지는 않았다. 미군은 사고 사실을 알리지 않고 후에 비밀리에 미사일을 회수했다. 한 전직 미군은 NHK에 "해당 미사일에 실렸던 핵탄두의 위력이 미국이 히로시마(廣島)에 떨어트렸던 원자폭탄과 같은 20킬로톤(kt)"이라고 말했다. 미군은 1972년 오키나와가 일본에...
日NHK "1959년 미군 실수로 오키나와서 핵폭탄 터질 뻔" 2017-09-27 19:11:40
바다 속으로 떨어졌고, 다행히 안전장치가 작동해 폭발하지는 않았다. 미군은 사고 사실을 알리지 않고 후에 비밀리에 미사일을 회수했다. 한 전직 미군은 NHK에 "해당 미사일에 실렸던 핵탄두의 위력이 미국이 히로시마(廣島)에 떨어트렸던 원자폭탄과 같은 20킬로톤(kt)"이라고 말했다. 미군은 1972년 오키나와가 일본에...
"6차 핵실험 후 축적된 단층 응력 해소가 北지진 원인일수도" 2017-09-24 16:47:13
선임연구위원은 "6차 핵실험의 위력이 워낙 강했다"면서 "당시 풍계리 핵실험장 지하 단층에 응력이 급속히 축적됐다가 서서히 해소되면서 확 터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즉 핵실험으로 인해 지층의 압력이 커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북한의 6차 핵실험은 당시 군 당국의 추정으로 50㏏ 이상의 폭발위력을...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사상 첫 2년 연속 우승(종합2보) 2017-09-23 19:26:24
우승(종합2보) '30점 폭발' 펠리페 MVP…선심 오심 하나가 명승부에 오점 여자부 GS칼텍스, 도로공사 꺾고 5년 만에 정상 등극 (천안=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꺾고 2년 연속 컵대회를 제패했다. 한국전력은 23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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