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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문경은 감독 "새 외인 메이스, 팀에 녹아든 게 승인" 2018-03-29 21:35:40
PO를 앞두고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패턴 플레이를 많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KCC 추승균 감독은 "선수들이 6강 PO를 5차전까지 치르면서 약간 지친 것 같다"라며 패인을 설명했다. 이어 "특히 1쿼터에서 하승진을 많이 출전시킨 게 후회된다. 메이스가 나오는 2쿼터에서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프로농구 SK, 76.2% 확률 잡았다…KCC 꺾고 4강 1차전 승리 2018-03-29 21:06:26
장신 센터 하승진에게 리바운드 7개를 내주는 등 팀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렸다. KCC가 13개의 팀 리바운드를 잡는 사이 SK는 6개에 그쳤다. 외곽에선 상대 팀 이정현, 전태풍에게 3점 슛을 잇달아 허용했다. 1쿼터 한때 11-21, 10점 차로 뒤졌다. 추격의 실마리를 발견한 건 2쿼터 때다. 헤인즈의 대체 외국인 선수 제임스...
[ 사진 송고 LIST ] 2018-03-27 10:00:01
KCC 하승진 03/26 19:20 지방 임채두 '붙지마' 03/26 19:20 지방 임채두 가볍게 '슛' 03/26 19:24 지방 정경재 박찬희 '점프 슛' 03/26 19:24 지방 정경재 치열한 리바운드 03/26 19:28 지방 임채두 패스하는 KCC 송창용 03/26 19:29 지방 임채두 공 손에 넣은 에밋 03/26 19:29...
4강 진출 추승균 감독 "SK, 헤인즈 있을 때가 더 까다로워" 2018-03-26 21:58:15
또 "하승진이 6강에서 많이 뛰지 않았다"며 "체력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4강에서 출전 시간을 더 늘릴 수 있고 식스맨 선수들도 6강을 통해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추 감독은 "우선 6강에서 같이 고생한 전자랜드 선수단에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안드레 에밋이 로테이션 수비에 약해 브랜든...
전태풍 2득점, 비디오 판독 후 3점으로 정정…1점차 승부 갈랐다 2018-03-24 17:32:08
팀은 KCC 하승진이 종료 49초를 남기고 자유투 2개를 얻었지만 모두 실패했고, 전자랜드는 브라운이 종료 30초 전에 골밑슛 두 번을 모두 놓치는 등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전태풍의 3점슛이 비디오 판독 없이 2점으로 인정됐더라면 연장전으로 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KBL 관계자는 "처음에 심판이 2점 사인을...
프로농구 KCC 추승균 감독 "리바운드 우위가 승인" 2018-03-24 17:15:12
3차전에서는 28-35로 리바운드를 더 많이 내줬다. 최장신 센터 하승진(221㎝)과 찰스 로드(200㎝)를 보유한 KCC로서는 장신 외국인 선수 브랜든 브라운의 키가 194㎝인 전자랜드를 상대로 리바운드에서는 앞서야 '본전'인 셈이다. 추승균 감독은 "안드레 에밋이 공수에서 120% 자기 역할을 해줬다"며 "사실 4분...
[ 사진 송고 LIST ] 2018-03-23 10:00:00
03/22 19:43 지방 유형재 올해 풍년들게 해주세요 03/22 19:43 지방 윤태현 하승진 '골밑에서는 날 막을 수 없어' 03/22 19:43 지방 윤태현 KCC 이정현 슛 03/22 19:43 지방 윤태현 농구관람 온 힐만·로맥·켈리 03/22 19:44 지방 유형재 풍년 기원 다리밟기 03/22 19:46 서울 황광모 문...
'성질 죽이고 39득점' 전자랜드 브라운 "집중의 힘" 2018-03-22 22:32:54
하승진과 골밑 대결에 "예수님 빼고 무서운 사람 없어요" (인천=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오전 훈련 때 유도훈 감독님이 플레이에만 집중하라고 강조하셨죠."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골잡이' 브랜든 브라운(33)이 39점-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면서 팀을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의 8부...
'브라운 39점' 전자랜드, 6강 PO 3차전 승리…'1승만 더!' 2018-03-22 21:18:37
하승진에게 내리 7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여기에 신명호에게 3점포를 2개나 허용하고 안드레 에밋에게 잇달아 골밑을 내주며 경기 종료 1분 33초를 남기고 91-86, 5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경기 종료 1분 15초를 남기고 브라운의 도움을 받은 정효근의 골밑슛이 림을 가르고 보너스 자유투까지 넣어 94-86으로 다시...
[ 사진 송고 LIST ] 2018-03-21 10:00:01
회장 03/20 19:52 서울 최재구 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하는 정몽진 회장 03/20 19:53 서울 정경재 하승진 '넣을거야' 03/20 19:56 서울 정경재 하승진 '비켜' 03/20 19:57 서울 배재만 조용필, 레드벨벳 등 '평양 간다' 03/20 19:58 서울 정경재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전자랜드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