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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재취업, 성공 노하우 5계명 2013-05-07 14:31:45
치열해지고 있다. 베이비부머 세대는 캐셔, 서빙, 배달 등 젊은 층이 독점했던 직종에서도 구직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일자리 경쟁에 불을 지폈다. 취업을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치밀한 전략을 준비하고 구직 활동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벼룩시장(대표 백기웅)은 베이비부머가 취업 준비 시 알아두면 좋을...
전통시장 '스마트 전단지' 뿌린다…SKT "혁신 롤모델 만들 것" 2013-04-29 09:05:54
된다. 때문에 배달을 통한 판매가 많은 점포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스마트 전단’은 특별할인 품목 등의 정보를 단골 고객 데이터베이스(db)를 이용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배포하는 솔루션. 문자메시지(sms) 링크를 통해 다양한 상품 정보를 이미지로 전달하는 ‘스마트 전단’은...
박용주 노인인력개발원장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전문성 살리면 경제 활력" 2013-04-25 17:10:03
놔두면 노인이 아파트 가정에 배달 효율성 높일수 있어 연간 23만명.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들 숫자다. 2004년 처음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참여자는 2만3000명에 불과했다. 9년 만에 10배로 불어난 것이다. 박용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사진)은 25일 서울...
[주목 이 점포] 고양시 장항동 '본도시락' , 도시락 달인 된 20년 영업 베테랑 2013-04-21 15:55:04
수 있어요. 청소나 배달처럼 힘들고 귀찮은 일을 점주가 솔선해서 팔을 걷어붙여야 직원들이 따라옵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있는 본도시락 일산웨스턴돔점 김근수 사장(55·사진)은 작년 5월 자영업에 뛰어든 이후 익힌 소점포 경영의 원리를 이같이 표현했다. 그는 도시락점을 차리기 전 국내 굴지의...
발품팔아 싸고 좋은 제품 5만점 구비…하루 1500명 방문 '대박' 2013-04-11 15:31:03
정비업무를 배워가며 일했다. 작업복을 입고 차 밑바닥에서 수리를 담당했다. 유통은 25세인 1981년부터 시작했다. 밑천이 없어 전철역 광장에서 10년간 노점상을 했다. 영등포역을 비롯해 역곡 동암 주안 등 사람 왕래가 많은 수도권 1호선 전철역 광장이 그의 무대였다. 그뒤 인천 석남동 네거리에서 10평짜리 점포를...
'돈 벌기 참 힘들지?' 꽃샘추위, 최악의 알바는… 2013-03-14 09:40:53
새벽 배달 알바(10.7%), △전단지 배포 알바(9.6%)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황사, 이사 등 계절적 영향으로 업무량이 증폭되는 ‘세차장’, ‘이삿짐 알바(8.5%)’, ‘건물외벽 청소 알바(8.4%)’ 등도 이 계절에만큼은 피하고 싶은 일거리로 거론됐다. 반면 꽃샘추위에 하기 좋은 최고의 알바는 출퇴근이 필요 없는...
편지-택배 보내는 우체국은 옛말, 이젠 금융서비스도 '척척' 2013-03-12 15:55:08
및 납입, 체크카드 발급신청 등 다양한 금융 업무를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우체국 스마트금융에 이용하려면 우체국을 방문해 인터넷 뱅킹을 가입한 후 ‘우체국스마트금융’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된다. 특히 대학생은 재학증명서을 제출하면 타행이체, cd/atm기 인출, 경조금배달, 해외...
베이비부머 "창업 보다 '취업'이 안전" 2013-03-07 09:38:50
경비 및 주차관리 아파트, 빌라, 건물 경비업무를 구인하는 곳은 대부분 남자를 선호한다. 밤을 새거나 힘을 쓰는 일들이 많아 여성에게는 힘든 점이 많다. 주차관리요원은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더 유리하다. 경비 및 주차관리 직종의 성공 전략은 부지런함과 사교성이다. 많은 사람들을 대해야 하고, 건물 전체를 관리해...
[피플 & 뉴스]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2013-02-28 18:26:15
것이 미래부의 업무이자, 나 자신의 큰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임무가 막중하지만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이 생산적으로 융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중학교 2학년 때인 1975년 가난을 벗어나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갔다. 그의 가족이 정착한 곳은 메릴랜드의 빈민촌....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 김종훈, 15세때 이민간 벤처신화 ‘한국의 미래’ 연다 2013-02-17 17:19:35
창출하는 것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업무이자, 나 자신의 큰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임무가 막중하지만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이 생산적으로 융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전적 정신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다같이 힘을 합쳐 국민들께 약속한 정책들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자는 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