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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4 08:00:06
170213-0893 외신-0113 16:05 "미국, 남중국해 인공섬 주위서 해군활동 강화 추진" 170213-0899 외신-0114 16:11 [PRNewswire]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와 CIROC, 축하 행사 함께할 올해를 준비 170213-0906 외신-0115 16:14 러시아 의원들 "北미사일 발사는 도전…유엔안보리 결의에 저촉" 170213-0920 외신-0116 16:23 中...
佛 테러 배후조종 IS 핵심조직원 연합군 공습으로 사망한 듯 2017-02-13 22:51:08
따르면 카심이 공습으로 숨졌는지에 대한 서방 정보기관들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1987년 프랑스 중부 로안에서 알제리와 예멘 출신 부모 슬하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카심은 지난해 7월 프랑스 북부 생테티엔뒤루브레의 성당 테러 등 프랑스에서 자행된 다수의 테러를 배후 조종한 인물로 추정된다. 당시 성당에서...
이스라엘 네타냐후 15일 트럼프와 회동…밀월관계 구축하나 2017-02-13 19:03:53
미국의 절대적 지지를 얻지 못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의 입지도 위축됐다. 특히, 2015년 7월 미국을 주축으로 한 서방 주요 국가와 이스라엘의 주적인 이란이 핵 협상을 타결한 이후 양국 간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그러나 네타냐후 총리는 팔레스타인은 물론 아랍권을 자극할 수 있는 사안에는 조심스러운 접근...
美 AP통신사 부총사장 방북 2017-02-09 22:17:52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미국 AP통신사 부총사장이 9일 방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이안 안토니 필립스 미국 AP통신사 부총사장과 일행이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고 짤막하게 전했다. 하지만 부총사장의 방북 일정과 목적 등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AP통신사의...
몬테네그로 親러시아 야당 "나토 가입, 국민투표 부칠 것" 2017-02-07 01:28:39
당시 세르비아에서 아직 분리 독립하지 않았던 몬테네그로를 3개월 동안 공습, 발칸 반도 내전을 끝냈다. 몬테네그로는 2006년 국민투표로 세르비아와 결별한 이후 사회민주당(DPS) 집권 아래 친서방 정책을 펴왔고, 지난 5월에는 나토 가입 신청을 해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지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4 08:00:06
15:50 美여론조사서 40% "트럼프 탄핵 희망" 52% "오바마 돌아오길" 170203-0746 외신-0115 15:51 조선사업 불황에 미쓰비시중공업 모태 상선조선 분사 170203-0757 외신-0116 15:59 '전범 혐의' 시리아 관리 9명 서방법정에 첫 피소 170203-0767 외신-0117 16:02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트럼프 '反이민'...
트럼프 정부, 이란 제재 초강수…핵합의 파기 수순 밟나?(종합) 2017-02-04 05:59:57
핵합의 당사국들은 핵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트럼프 정부의 관련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핵합의 파기시 이란이 다시 핵프로그램을 재가동하면서 중동지역이 다시 핵개발 경쟁의 화약고로 변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이란과 주요 6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독일)이 2015년 7월 타결한...
트럼프 정부, 이란 제재 초강수…핵합의 파기 수순 밟나? 2017-02-04 02:15:15
핵합의 당사국들은 핵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트럼프 정부의 관련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핵합의 파기시 이란이 다시 핵프로그램을 재가동하면서 중동지역이 다시 핵개발 경쟁의 화약고로 변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이란과 주요 6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독일)이 2015년 7월 타결한...
루브르 흉기 공격범 '자생적' IS 추종자?…IS "칼로 공격" 선동 2017-02-03 21:15:36
없고, 총기나 폭발물을 확보하기 어려운 서방의 '외로운 늑대'를 겨냥해 무엇으로든 공격을 실행할 수 있다고 부추긴다. 작년 10월 IS는 선전 매체 '루미야'(2호)를 통해 '칼 테러'를 하라고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루미야는 "군사전문가나 무예의 달인이 아니라도 참사를 일으키거나 불신자를...
[트럼프 취임 보름] 이중삼중 장벽…안보-통상 '지각변동' 2017-02-03 07:00:06
맞서 미국인의 이라크 입국을 금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한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외국인 전문직 취업비자(H-1B)까지 제한하는 행정명령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유럽과 아시아의 동맹국들도 직접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방의 안보 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