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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문자 사칭 스미싱 주의, 클릭과 함께 소액결제 발생 2013-12-26 15:57:36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가 피해예방을 위해 문자메시지를 바로 삭제하거나 모바일 백신을 설치해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교통위반 문자 스미싱 수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교통위반 문자 스미싱, 참 대단하다. 그 머리로 공부나 하지" "교통위반 문자 스미싱, 난 면허 자체가 없는데? 지금 뭐하자는 거야?" "교통위반...
고영욱 상고심선고 오늘 2시 공판,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 차게 될까 2013-12-26 13:54:47
법률위반)로 고영욱은 앞서 1심에서 징역 5년과 신상정보 공개 고지 7년,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피해자의 진술 번복과 증거로 채택된 문자 메시지 내용, 또한 이미 얼굴이 알려진 고영욱이 연예인으로서 활동할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지난 선고공판에서는 징역 2년 6월, 전자발찌 부착명령 3년을...
[경찰팀 리포트] 신형차 받자마자 운행도 않고 사채업자에게…'대포차'로 둔갑한 리스차…'시한폭탄'이 달린다 2013-12-20 21:23:37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차를 타면서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고지서가 시도 때도 없이 회사로 날아왔다. 김 팀장은 고지서에 적힌 적발 위치를 토대로 차를 찾아다녔다. 결국 지난 1월 경기 수원의 한 정비공장에서 되찾았지만 차를 처분하자 고작 2800만원밖에 받을 수 없었다. 김 팀장 회사가 횡령혐의로 고소한 장씨는 ...
'지하철 여성 몰카' 미국인 강사 참여재판서 무죄…왜? 2013-12-02 06:31:18
친구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었다. 김씨는 최씨 모습에 호감을 느껴 '나중에 저런 여자를 만나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에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최씨 앞을 지나면서 슬쩍 사진을 찍다가 걸린 김씨는 성폭력 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처음에 약식기소된 김씨는 정식 재판에 회부되고 재판부...
'불법 도박' 연예인 등 31명 재판으로…토니안 4억·이수근 3억대 베팅 2013-11-14 21:49:57
규모의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도박개장 및 국민체육진흥법위반)로 2명을 구속 기소하고 다른 도박개장자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연예인 중에서는 수억원대 도박 자금을 쓴 이수근(38) 토니안(35) 탁재훈(45) 공기탁(44) 씨를 불구속 기소하고, 수천만원대를 쓴 앤디(32) 붐(31) 양세형(28) 씨는 벌금형으로 약식...
경찰, 수배자·조폭·퇴폐업소 등 악질사범 집중 검거 돌입 2013-11-11 09:08:06
돈을 인출하는 파밍(pharming),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소액결제가 이뤄지는 스미싱(smishing) 등 신종 금융사기와 음란·도박사이트 등 사이버범죄도 선제적으로 집중 수사한다.교차로 주변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적극 단속하고 연말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도 앞당기는 등 대대적인 교통질서 확립에...
스마트폰 도청앱 사용·유포자 첫 실형‥ 징역 1년 6월 `엄벌` 2013-11-06 14:55:15
형사항소5부(이종언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모(39)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내렸다고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2월 김 모 씨로부터 배우자 신 모 씨의 휴대전화를 도청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신 씨에게 문자메시지를...
삐삐 번호 012 부활, “응답하라 1994 여파 아니야?” 2013-11-05 17:48:51
약 1만8000 명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전화번호만 남겼던 과거와 달리 간단한 문자를 주고 받고 있다. (사진출처 : tvn '응답하라1994' 화면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근로정신대 할머니, 미쓰비시 상대로 일부 승소 판결 ▶ 30대 직장인 저축, 평균 약 70만 원 ‘미혼자가 더...
이상일 의원, 스미싱 방지 법안 발의 2013-11-01 12:48:15
발송 문자서비스를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 역무`로 규정하고,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일정 조건을 갖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게 등록하도록 했다. 특히 관련 법령을 지속적으로 위반하면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았다. 자격을 갖추지 못한 개인이나 업체가 서비스할 수 없도록 진입 장벽을 높인 것이다....
조직폭력 개입 2000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적발…전국 38개파 56명 가담 2013-10-28 14:50:24
이용해 게임머니를 불법 환전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천 로또파 행동대장 염모(38)씨 등 6명을 구속하고 1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염씨 등은 2010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중국·필리핀 등지에 콜센터를 차려두고 평소 친분이 있던 전국의 폭력배들에게 '매장'(pc방) 3천여개를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