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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대표 과일' 딸기, 늦은 제철 맞았다 2013-01-07 07:47:05
20% 내린 7500원에 판다.이성융 롯데마트 과일담당md(상품기획자)는 "지난해 9월 태풍 피해로 출하시기가 지연돼 12월에는 딸기를 찾아보기 어려웠다"며 "올해는 예년보다 3~4주 가량 늦은 1월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어 이제부터 딸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구본무, 사상최대 투자 '승부수'…"스마트폰·OLED 선도하라" 2013-01-06 20:54:30
아니면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시장을 선도할 상품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감한 선제 투자로 시장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는 의미다. 연초에 이미 첫 성과도 냈다. lg전자가 지난 2일 삼성전자보다 한발 앞서 세계 최초로 55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내놓은 것. lg 관계자는 “전자 등 모든...
고령화 시대, 실버케어 상품 인기 2013-01-06 17:06:28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김보현 롯데마트 디지털파크 상품팀장은 “일반 건강가전 외에도 의료기기 등으로 상품 종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넷 이벤트'] 이성호 소장 전문가방송 오픈 등 2013-01-06 10:14:17
상품인 ‘원샷원킬’을 오픈한다. ‘원샷원킬’은 실시간으로 방송에 참여하기 어려운 투자자에게 유용하다. 매일 한 종목씩 제시한다. 투자한 당일 무조건 매도해 짧게 수익을 실현하는 방식이다. 서비스 오픈 전에 가입하면 22만원에 1개월을 이용할 수 있다. ○‘2013 대박타임’ 출간한국경제tv가 올해 한국 증시를...
금융상품 '비과세 주장' 진실여부 잘 따져야 2013-01-06 10:13:26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도 금융투자 상품을 선택할 때 정말 비과세 대상인지 아니면 소득세법에 열거되지 않아 비과세 효과만을 보이는 것이지 구분해야 한다.장욱 국민은행 wm사업부 세무사▶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
마케팅의 힘…똑같은 브랜드라도 매출 2배 2013-01-06 10:12:43
매출은 천차만별이다.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상품이 동일한데 왜 결과가 다를까. 이는 마케팅 전략과 실행 방법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음식점을 예로 들면 맛은 기본이다. 맛을 내는 다양한 방법이 개발돼 있어 맛에서 차이를 내기는 어려운 시대다. 결국 차별화의 핵심은 마케팅이다. ‘2012년...
"세금 피하려고 차명계좌 쓰다간 낭패 당해요" 2013-01-06 10:11:30
상품들이 있다”며 “상대적으로 소득세율이 낮은 해외 주식 투자도 고려해 볼 수 있고, 예금 상품은 일시에 이익이 몰리지 않도록 만기일에 따라 분산 예치하는 방법 등으로 종합과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차명 계좌를 활용하는 것은 피하라고 당부했다. 원 팀장은 “기존에는 가족 명의 등으로 차명...
[강남부자는 지금] "월지급식 ELS·해외채권으로 수익 분산해볼까" 2013-01-06 10:11:29
절세상품 나눠 가입…국내 주식형펀드 비중 확대…퇴직연금·개인연금도 대안 요즘 거액 자산가들의 돈을 관리하는 금융권 프라이빗뱅커(pb)마다 전화통에 불이 난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기준금액이 종전 연간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낮춰졌기 때문이다. 김기홍 한화생명 강남fa센터장은 “종합과세 제도 변경 이후...
임대수익에 시세차익까지…"지식산업센터 군침도네" 2013-01-06 10:11:14
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도 “환금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만큼 상층부의 입점률을 점검하고 상주 인구와 인접 수요층의 유입여부도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금융 소득만 7000만원 정도면 종합과세 영향 없어 2013-01-06 10:10:45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비과세 분리과세 상품이 많다면 이보다 금융소득이 더 많아도 세율은 높아지지 않는다.하지만 은퇴자가 아닌 경우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도 있게 마련이다. 이 경우에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해당되기 쉬워진다. 예를 들어 과세표준(각종 소득공제 금액을 뺀 뒤의 소득)이 1200만원을 초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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