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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베스트공인의 우리동네 리포트] 서울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강북 상권·문화 새 중심지 2013-01-06 10:10:31
재개발 불구 거래는 부진 서울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주변은 미래 전망이 밝은 곳이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중심으로 길음뉴타운과 이어지는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안에는 신월곡1구역과 신길음구역이 있다. 이 지구와 이웃해 길음뉴타운 내 길음1구역, 길음2구역 등이 있어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2분 안에 내부순환...
[인수위 출범] 박흥석 경제1분과 인수위원 "대기업 다섯 걸음 갈 때 中企 세 걸음 성장해야" 2013-01-04 20:59:13
등의 대표를 역임한 박 회장은 호남 지역에서 30년 넘게 사업을 해왔다. 2009년부터는 광주상의를 이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지역회의 부의장,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후원회장,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인수위원에 발탁된...
[맞짱 토론] 가맹점주도 영세 자영업자…골목빵집 폐업은 금융위기탓 2013-01-04 16:49:02
않고 있다.경제민주화를 근거로 균형 발전과 소득 분배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프랜차이즈 가맹 자영업자에게 출점 제한을 요구하는 것은 다른 브랜드들이 독점적 지위의 상권을 확보하기 위한 논리에 불과하다. 지구상에 이런 제한이 어디 있나. 맛있는 빵에서 맛없는 빵으로, 위생적 환경에서 비위생적 환경으로, 고객...
한국인이 세운 태양광 건설.. 대규모 공사수주 `눈길` 2013-01-04 13:51:00
섬지역의 전기가 고갈되는 사태가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부족한 에너지 충당의 대안으로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풍력,수력,바이오가스 등에 대한 친환경 정책인 발전차액제도(FIT)의 시행을 앞두고 있다. 때문에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일명 신재생에너지 선진국의 기업들이 수년전부터 이곳에 진출, 사업수주를...
[CEO초대석] 한무근 씨엔플러스 대표 2013-01-03 14:21:57
사업인데, 현재 시장상황이 어떤지,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계신 것이 있나요? <한무근 씨엔플러스 대표> 커넥터 산업은 산업이 디지털화 되면 될수록 발전합니다. 과거의 브라운관 TV는 화면을 구성하는데 1,2개의 커넥터로 가능 했으나 지금은 수십개의 커넥터를 사용하여 화면을 구성합니다....
서울시, 종로·성수·마포 특화산업지구 조성 박차 2013-01-03 08:56:46
상생 발전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마포 디자인·출판 지구에는 서울시와 마포구가 4억5천만원을 투자해 소규모 앵커시설을 설치하고 경영컨설팅, 수출마케팅, 디자인개발,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문홍선 서울시 산업경제정책관은 “서울형 특화산업지구 진흥계획고시는 서울의...
자원개발 예산 대폭삭감…사업축소 불가피(종합) 2013-01-02 16:32:34
심의 과정에서 증액됐다. 연구개발 사업비는 391억원 늘어 4조8천100억원이 됐고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예산은 640억 증액해 1조5천759억원이 됐다. 한편 지경부는 `2013년도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3일부터 공고하고 산업, 정보통신, 에너지, 자원분야의 R&D사업 예산 편성에 따른...
[신년사]송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2013-01-02 14:58:53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더 큰 역할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일터가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학습하는 문화가 기업에 정착되고 근로자의 고숙련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위주로 사업주 직업능력개발사업이...
이건희 회장 "투자 늘릴 수 있으면 늘리겠다"(종합) 2013-01-02 14:13:52
읽고 신사업을 찾아내야 한다", "시장은 넓고 기회는 열려 있다"는 등의 말로 도전의식을 자극했다. 이 회장은 삼성의 위상이 높아질수록 견제가 심해질 것이라면서 나라별로 인재를 키우고 현지의 문화를 이해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해 제2, 제3의 삼성을건설하는 '경영의 현지화' 방침을 밝혔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올해 경영 키워드는 '함께 가자'" 2013-01-02 13:15:00
함께 가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할 것"을 주문했다.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및 아세안 지역 사업에서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일본에서는 사업 다각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서 사장은 지속가능경영과 관련, "친환경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영업직원 및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