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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금융당국, 칼들고 하는 방식으로 안한다"(종합) 2013-06-13 09:32:23
우리금융 분리매각 방안 26일 발표 예정"韓경제 4대 대외리스크 노출…금융한류로 위기 넘어야"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이달 26일 우리금융그룹민영화 방안을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기업 구조조정과 이장호 BS금융지주[138930] 회장 퇴진 논란으로 불거진금융당국의 역할 문제에 대해서는 과거처럼...
우리금융 분리매각 방안 이달 26일 발표 2013-06-13 08:14:56
지방은행과 증권계열 등 자회사 분리매각 쪽으로 가져가려 한다"며 "이달 26일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민영화와 함께 진행중인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논의 결과는 이달 17일 발표한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KB금융 모델되나'…금융지주사 회장 월권 제동 2013-06-13 06:01:15
있다. 우리금융[053000] 민영화는 일괄 매각 대신 분리 매각으로 결정됐으며 이달 말금융당국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공적자금위원회는 최근 토론회에서 우리금융이 소유한 경남은행 등 지방은행을따로 떼어 팔고 금융지주사 등은 일괄 매각하는 쪽으로 논의했다. 경남·광주은행은 100% 지분을 가진...
경남도의회, 경남은행 지역환원 민영화 대정부 건의안 채택 2013-06-12 18:24:47
향토은행인 경남은행이 분리 매각 시 지역민의 품으로 환원해 줄 것과 경남은행 분리매각 시, 지역컨소시엄에 우선 협상권을 부여하고, 지역간 갈등을 유발하는 타 지방금융기관에 의한 경남은행 인수를 강력히 반대한다는 내용이다. 경남도의회는 제308회 임시회를 앞두고 최근 분리매각이 확실시 되는 경남은행의...
신제윤 위원장, 국회 답변 "금융위, 이장호 BS금융 회장 퇴진 개입 안했다" 2013-06-12 17:40:39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영화 방식에 대해서는 “자회사 분리매각으로 방향이 잡혀가고 있다”며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등 2개 은행을 따로 떼어 먼저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
신제윤 "우리금융, 경남·광주銀부터 분리매각" 2013-06-12 16:15:51
관련, "자회사 분리매각으로 방향이 잡혀가고 있다"고 말했다.신 위원장은 이날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이같이 설명한 뒤 "(자회사 가운데)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등 2개 은행을 따로 떼 먼저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신 위원장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금융 민영화를 관철하겠다"면서 "이달말 민영화...
"우리금융 자회사, 경남·광주은행부터 분리매각"(속보) 2013-06-12 15:33:10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 부유층 男, 스포츠카 끌고 해운대 가서…경악 ▶ 도경완, 장윤정에...
박영빈 경남은행장·정현진 우리카드 사장 등 우리금융 CEO 6명 또 사의 2013-06-11 17:07:50
이상이 교체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분리매각을 앞둔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의 행장을 교체할 경우엔 이 내정자 측이 금융위원회와 협의를 거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이 내정자 측에 경남·광주은행장을 교체하게 되면 해당 지방 출신이나 그 지역과 관계가 있는 인물을 새 ceo로 선임해 달라는...
"새마을금고, 신용카드·온라인 자동차보험 사업 올해 안에 시작" 2013-06-11 17:07:28
신종백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우리금융 분리매각땐 불참 상호금융 부실우려는 기우 “창립 50주년을 맞아 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보험업과 신용카드업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64·사진)은 1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서민금융의 궁극적인 목적은...
외국인 매도에도 기관 매수 늘어…은행주 상승세 2013-06-11 15:30:35
우리은행도 지주사와 합쳐 매각하는 분리 매각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부각되고 있다. 최고가 입찰 원칙에 따라 경남은행 매각가가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가 크지만 소액주주들도 수혜를 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경남은행 순자본은 약 2조원으로 이 중 예금보험공사 보유 지분 56.97%만 매각될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