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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총수들 연초부터 바쁜 행보>(종합) 2013-01-06 14:26:49
두산그룹 회장은 '악수 시무식'을 통해 수천명의임직원과 만나는 것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유통업계 총수들도 현장방문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국내에 머물면서 계열사별 현안을 챙기고 국내 사업장을 돌아볼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역시 새해 초부터...
<재벌 총수들 연초부터 바쁜 행보> 2013-01-06 07:01:05
두산그룹 회장은 '악수 시무식'을 통해 수천명의 임직원과만나는 것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유통업계 총수들도 현장방문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국내에 머물면서 계열사별 현안을 챙기고 국내 사업장을 돌아볼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역시 새해 초부터...
대한상의 신년인사회 개최.."저성장 극복하자" 2013-01-04 18:39:00
등 경제5단체 대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올해도 부동산 경기 침체와 가계부채 문제가 우리경제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러차례 어려움과 역경을 돌파한 국민의 저력이 우리경제에 대한 저성장 우려를...
회장님들의 밥상에는 무엇이 오를까 2013-01-04 17:10:49
lg그룹 회장(68)은 하루 세 번 규칙적인 식사와 소식을 한다. 평소 한식, 일식, 중식을 골고루 즐긴다. 특히 묵은 김치로 만든 김치찌개를 좋아한다. 수제비와 칼국수 등 밀가루 음식도 자주 찾아 먹는 편이다.대기업 총수 가운데 가장 고령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1)은 하루 세 끼를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으로...
롯데 신동빈 등 '청문회 불출석' 유통家 오너 검찰 조사 2013-01-04 14:24:25
신세계그룹 회장의 차녀인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이 3일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아 국회로부터 고발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조사를 받았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도 조만간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조상철...
'더 날렵해진' ck 코젠트 시계 2013-01-03 17:00:30
커플용 한정판 출시 스와치그룹의 패션시계 브랜드 ck워치가 새해 한정판으로 남녀 커플시계 ‘ck 코젠트-엑스트라 플랫’(사진)을 4일 선보였다.지난해 5월 첫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코젠트 시계의 특징인 건축학적 입체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두께를 기존 코젠트 시계(8㎜)의 절반인 4㎜로 줄여 얇고...
이팔성 회장 "해외진출로 활로 찾아야" 2013-01-03 16:05:56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은 해외진출로`금융업 빙하기'에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 금융기관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기자들과 만나 "HSBC나 씨티같은 글로벌 거대 금융그룹도 해외에서 M&A(인수ㆍ합병)로 몸집을 불렸지 국내에서만 성장한 것은 아니다"고...
기업들 새해 첫날 '힘찬 출발'(종합2보) 2013-01-02 15:36:20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은 신년사에서 "그동안 여러 번의 위기를 잘 헤쳐 왔지만 우리 앞에 다가온 상황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가득하다"며 "수년간 지속적으로 반복된 위기에 길들어 무감각해져 있었다면 다시한 번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고 점검해야 할...
[2013 대전망] 카드 수수료 내려 이익 年 1조 축소 2013-01-02 15:31:06
신한카드는 우량 고객 확보와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력을 적극 강화하기로 했다. kb국민카드는 고객 데이터를 더욱 정교하게 분석하는 작업으로 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롯데카드는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했으며 ‘빅 데이터’로 불리는 카드 결제 정보를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
신격호 "롯데, 내실경영 통해 위기극복" 2013-01-02 14:49:59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위기가 상시화되는 불확실한 시장상황 하에서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투자 관리를 통해 내실경영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조직을 재정비해 흔들림 없는 기업구조를 구축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신 총괄회장은 “해외사업의 지속적인 확장과 성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