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집중취재>"금융상품 방문판매 OK" 2013-04-16 16:38:21
등 금융상품을 판매할 경우 14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하다는 방문판매법 조항 때문입니다. 한번 투자가 이뤄지면 반품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금융상품의 특성 때문에 소비자 분쟁을 우려해 증권사들이 적극적 영업에 나서지 못한 겁니다. <인터뷰> 최용구 금융투자협회 증권서비스본부 부장 "투자자들의 요구가 있다고 하...
쇼핑에도 ‘계획표’가 필요하다? 2013-04-16 10:42:13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최대한 쇼핑의 실패 확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한다”며 “하지만 그래도 막상 물건을 받고 나면 사이즈가 안 맞거나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점점 더 인터넷 쇼핑몰을 선호하는 이유는 반품 역시 쉽기 때문인 듯하다. 굳이 얼굴을 보면서 얘기할 필요 없이 택배로...
암 치료에 효과있다더니…식용 불가 원료 사용 2013-04-15 15:04:06
통보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모 씨와 안모 씨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식약처, 발암물질 든 참기름 적발…회수 중 2013-04-12 15:19:37
회수 중에 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
이니스프리 멤버십데이, 딱 2일! VVIP 최대 30% 2013-04-12 09:54:03
마트 및 홈페이지에서 단 1회 사용이 가능하며 반품 및 주문 취소시 재발급이 되지 않는다. 멤버십 기간 동안 뷰티 포인트 및 사은품과 1+1 프로모션은 진행되지 않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니스프리 멤버십데이 화장품 구매하러 고고!" "이니스프리 멤버십데이 드디어 돌아왔구나" "이니스프리 멤버십데이 지금 당...
대기업들 "단가 협의 안되면 결국 해외조달" 2013-04-10 17:40:14
△부당한 발주 취소 △부당한 반품행위 등 3개 항목을 추가했다. 하도급 거래 과정에서 하청업체가 받을 수 있는 모든 ‘부당한 피해’를 원청업체가 배상하도록 규제를 강화한 것이다. 여기에다 ‘부당한 피해’에 대한 입증 책임을 원청업체에 부과했다. 예를 들어 원청업체 a사가 하청업체 b사에 납품가 인하를 요구할...
<참여연대 토론회서 드러난 편의점 불공정거래 백태> 2013-04-02 06:01:13
이뤄지고, 팔라지 않아도반품도 되지 않는다"며 "제품 반입가격도 일반 슈퍼마켓보다 훨씬 비싸다"고 하소연했다. 세븐일레븐 점주인 김모씨는 "공정위에 제소했지만, 공정위 조사관은 본사 개발팀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며 모른 체 했다"고 공정위의 무관심을 탓하기도 했다. ssahn@yna.co.kr(끝)<저 작 권...
옥션, 해외 사이트 구매서비스 ‘원클릭 직구’ 론칭 2013-03-20 14:15:02
결제 시스템, 고가의 배송비, 어려운 상품 반품·취소 등의 단점을 보완했다. 먼저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해외 쇼핑몰 사이트와 상품들을 사전에 미리 선정해 아이템, 사이트별로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총 60여개의 해외 온라인 쇼핑몰의 의류, 유아용품,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아베크롬비...
[201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현대홈쇼핑, 한국 주부들 가장 많이 찾는 '고품격 대표 홈쇼핑' 2013-03-18 15:31:31
무료사용 체험기간과 손쉬운 반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대홈쇼핑은 또 여성 고객 안심 배송을 위한 ‘여성기사 드림배송 서비스’, 상품과 서비스에 관한 고객의 직접 참여 프로그램인 ‘고객모니터평가단’, 위해상품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돼 고객에게 안내하기 전에 사전 여과할 수 있는 ‘위해품 차단 시스템’,...
[Focus] 대형마트는 배추·갈치·두부 못판다?…소비자 권익은? 2013-03-15 11:24:32
물품의 신선도와 일정한 가격, 반품,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장보기가 불편하다고 한다. 급할 경우 동네 슈퍼에서 자발적으로 사먹기도 하는데 왜 서울시가 품목까지 제한해 주말장보기를 더욱 어렵게 하느냐는 불만도 내놓는다. 재래시장보다 많은 소비자 권익을 왜 침해하느냐는 것이다.이번 조치는 대형마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