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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창의적 아이디어 춤추게 하라" 2013-05-15 17:25:03
일하는 사원과 관리자들”이라고 현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또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독특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포럼에서 gs칼텍스는 윤활기유 부문에서 공장 증설...
현대차 CEO들 "협력사 고충 들으러 갑니다" 2013-05-15 17:24:28
현장 경영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이달부터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1·2차 협력사를 찾아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품질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현대차는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2010년부터 각 계열사 경영진의 현장 방문을 정례화했다. 올해는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
정준양 회장, "포스코의 안전은 포스코의 평판과 직결"…포스코 패밀리 '안전·방재 혁신 다짐대회’ 서 밝혀 2013-05-15 15:40:40
현장 특성상 화재·추락·협착·질식 등 중대 산업사고 및 안전재해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의 안전방재체계의 혁신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다짐대회는 먼저 참석자들이 안전슬로건을 제창하고, 재난과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영상 시청, 포스코 안전·방재 마스터 플랜 발표,...
[프로야구 마케팅 열전] LG 트윈스 , 건강클리닉·야구특강…팬 서비스 톡톡 2013-05-15 15:30:05
관중을 확보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등을 꾸준히 개선시켜나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품 마케팅과 연계해 이색 응원전을 펼쳤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린이와 여성 팬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질로 한판 붙자’ 이색 응원전 지난달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삼성 간의 경...
정준양 회장 "거안사위…편안할 때라도 위기를 미리 대비하라" 2013-05-15 14:44:29
현장의 안전은 전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어 포스코의 안전수준은 포스코의 평판과 직결된다"며 "산업특성상 많은 위험요인이 내재해있는 만큼 안전의식을 높이고 진정성과 실행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무지에서 비롯되는 불안전한 행동은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개선하고, 알면서도 지키지...
현대차그룹 임원들 협력사 직접 챙긴다 2013-05-15 14:32:50
총 80회의 현장 방문이 진행된다.그룹 관계자는 "이번 현장방문 기간 중 청취한 애로사항에 대해선 빠른 시일내에 해결방안을 모색해 협력사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현대·기아차는 올 초 1차 협력사에만 제공되던 동반성장펀드와 상생 금형설비 펀드를 2차 협력사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그룹 경영진 1·2차 협력사 방문 정례화 2013-05-15 14:23:59
올해 현장방문 활동은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012330], 현대제철[004020],현대로템, 현대건설[000720] 등 10개 계열사의 구매, 품질, 연구개발 담당 경영진들이 주로 참여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자동차 부품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지난...
허창수 GS회장 “창조경제란 모방 넘은 혁신” 2013-05-15 10:47:05
공정개선, 비용 절감은 물론, 동반성장, 사업장 안전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선 현장의 대표적인 경영 혁신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GS칼텍스는 `고급 윤활기유 생산량 증대 및 안정적 원료 확보`라는 사례 발표에서 "고급 윤활기유 공장 증설을 추진하던 중 원료 물량의 안정적 확보가 어려워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게...
朴대통령 "벤처 M&A 규제 확 풀어라"…공기업 부채도 모두 공개 지시 2013-05-14 17:16:11
“단편적이고 건수 위주의 규제 개선이 돼서는 안 된다”며 “현장과 무관하게 규제 개선의 숫자만 늘려서는 안 되고 단 한 건의 규제라도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규제를 찾아서 즉각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무조정실에서 각 부처와 협력해 규제가 현 시점에서 꼭...
현대건설, 콘크리트 양생자동화시스템 개발 2013-05-14 14:49:17
양생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해 현장 적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콘크리트 양생(養生)이다. 물과 혼합된 시멘트는 열이 발생하는데, 타설 콘크리트 내부 온도는 보통 70~80℃로 외부 온도와 일반적으로 20℃ 이상 차이가 나면 표면부에 온도 균열이 발생한다. 현대건설은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