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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입국 중국인 관광객 19명 잠적 2013-01-03 17:21:36
3일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 중국 다롄에서 출발한 배를 타고 인천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19명이 다음날인 30일 단체로 무단 이탈했다. 이들은 중국동포(조선족) 가이드 1명과 함께 단체 비자로 입국했으며 최대 15일까지 체류할 수 있는 자격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 신년기획] 무너져가는 중산층 복원시킨 영동군 '와인 클러스터' 2013-01-03 17:16:19
3만7000명, 2011년 29만8000명, 지난해는 32만7000명이 찾았다. 최해욱 영동대 와인발효학과 교수는 “와인 축제로 인한 경제 효과가 지난해 86억4200만원에 이른다”고 추산했다.영동=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아미노로직스, 최대주주 대상 150억 유증 결정 2013-01-03 17:03:20
일 기타자금 15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아미노룩스를 대상으로 신주 908만157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신주의 발행가액은 1655원이며, 할인율은 10%다. 신주는 오는 29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美PGA Q스쿨 수석합격 이동환 "오늘의 나 있게 한 건 공군생활" 2013-01-03 16:56:34
장학재단은 1982년 비행사고로 순직한 박광수 중위(공사 29기)의 부모가 28년 동안 모아온 1억원의 유족연금과 조종사 27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억원의 성금을 기반으로 2010년 9월에 창립됐다.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YB 리쌍 '닥공' 부산-대구 연말 콘서트 취위도 녹였다! 2013-01-03 16:07:45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2년 sbs 연예대상에서 윤도현은 mc로 진행함과 동시에 프로듀서상을, 개리(본명: 강희건)는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이번 29일과 31일의 공연 일정 사이에 두 그룹이 동시에 서울에 올라가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쇼노트) 한경닷컴...
[2013 대전망] 대형마트, 불황 엎친데 규제 덮쳐…신사업·해외·저가상품서 길 찾는다 2013-01-03 15:30:34
생활 등 3가지 사업분야에서 29가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 우위를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시작하는 알뜰폰 사업은 5년 내 가입자 10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일반 통신사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경쟁력을 내세웠다. 또 보험서비스...
[2013 대전망] 온라인몰…불황형 소비에 소셜커머스 성장세 지속 2013-01-03 15:30:32
29억1000억원)보다 11.8% 증가한 32조5000억원이었다. 올해는 9.8% 성장한 35조7000억원이 될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신세계유통산업연구소는 “새해 온라인몰 업계는 오프라인 업체들이 온라인몰 역량을 강화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모바일쇼핑과 소셜커머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온라인몰...
미모의 男모델, 패션지 표지 장식 '여성미 물씬' 2013-01-03 14:03:17
입기 위해 힘든 노력을 해야했다'며 '허리둘레는 29인치에서 25인치가 됐고 엉덩이 둘레 35인치'라고 그라지아 매거진에 말했다. 그는 "내 성별은 예술적 해석을 위해 열려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허핑턴포스트는 페직에 대해 '지난해는 안드레 페직의 해 였다'며 '하지만 올해는 더할 것'이라고...
이통사 vs 카드사 '기싸움' 애꿎은 소비자만 혼란 2013-01-03 13:26:50
업계 일각에서는 고객들을 위한 조치라는 명분 아래 이통사, 카드사 모두 제 잇속 챙기기에만 급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직장인 이보람 씨(29)는 "이통사들이 휴대폰을 팔 때만 친절하고 소비자들의 차후 서비스는 고려하지 않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 해당 사실을 접한 박성우 씨(30)는...
中 댐수몰지 주민 "갈 곳없다" 항의자살 잇따라 2013-01-03 10:44:18
일 댐건설 업무 관계자들이 각 가정을 찾아 이주를 압박하는 과정에 주민들과 격렬한 다툼이 있었으며, 결국 이날 청칭푸(曾慶富)씨 등 주민 2명이 이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또 28일과 29일에도 수력발전소 건설 관계자들이 사실상 강제로 이주합의서에 서명하게 한 뒤 마을 주민 2명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