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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KT, 마록텔레콤 인수주관사에 CS·씨티·소시에테제네랄 선정 2013-01-31 14:02:04
마록텔레콤 인수전에는 국민연금과 우정사업본부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연금과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8월 해외 기업 인수를 위한 'kt글로벌투자파트너십 사모펀드'에 공동 투자하기로 합의했다.마록텔레콤 인수전에는 kt 외에 프랑스텔레콤과 카타르q텔, 아랍에미리트 에티살랏 등이 예비후보(숏리스트)에...
[사설] 나로호가 연 우주시대 미래부가 이어가야 2013-01-30 20:27:16
정부 지원이다. 지금까지 위성 발사체 개발 사업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원과 투자가 들쭉날쭉해 연구역량을 집중하기 어려웠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그 결과 북한과의 기술격차가 10년으로 벌어진 게 엄연한 현실이다.마침 새 정부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탄생할 예정이다. 2명의 차관에 최대 1000명을 거느리게 ...
[사설] '미래부에 미래가 없다'는 정부조직개편안 2013-01-30 17:03:21
이르는 우정사업본부를 비롯 적게 잡아도 50개나 된다. 하지만 벌써부터 미래부엔 미래가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미래부 조직 어디에도 미래기획 기능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우정사업본부, 방송 인·허가권 등 미래나 창조와 별로 관계도 없는 온갖 곁가지와 콘텐츠들로만 가득찬 모양새다. 국가...
"미래부는 `성장엔진` 발굴 집중해야" 2013-01-28 16:01:08
분석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가 미래창조과학부로 편입된 것을 놓고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공공서비스 증진이 주 목적인 우정사업은 오히려 행정안전부가 관할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유승희 민주통합당 의원 "미래창조과학부가 지금 할일이 굉장히 많은데 우정사업본부의 방대한 조직을...
공룡 부처 미래창조과학부..수장은 누구? 2013-01-23 14:23:37
넘어설 전망입니다. 우편과 물류ㆍ금융 사업을 다루며 직원만 4만명에 달하는 우정사업본부도 편입돼 공룡부처로써의 면모를 갖췄습니다. 예산 규모 역시 부처 크기 만큼이나 거대해집니다. 일단 올해 교과부와 지식경제부에 배정된 R&D 예산 10조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 들어옵니다. 또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R&D...
RSA사 일회용비밀번호 발생기 98% 교체 2013-01-23 08:38:08
대한 교체작업이 98.3%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교체가 되지 않은 일회용비밀번호 발생기는 총 1만8천731개로, NH농협은행 1만5천548개, 우정사업본부 2천717개, 수협중앙회 466개가 교체대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금감원은 교체대상 일회용비밀번호 발생기 가운데 50%는 장기 미사용중이라며...
[조간브리핑] MB, 택시법 거부..업계 30일부터 `순차파업` 2013-01-23 07:59:21
한국경제신문 `막강` 미래부, 우정본부도 흡수 한국경제신문은 1면 머릿기사로 정부조직개편으로 새정부에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에 우정사업본부가 이관된다다고 전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현 지식경제부 소속으로 직원수만 4만4천명에 고위공직원 자리만 14개가 있습니다. 또 지경부의 신성장동력 부문과...
'안정성 문제' OTP발생기 1만8천여개 未교체 2013-01-23 06:00:44
수협중앙회 466개, 우정사업본부 2천717개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완료 금융회사는 해당 OTP 발생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도록 해 조기 교체를 지도하고 교체 상황을 모니터링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RSA사 OTP발생기와 관련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금감원은 가능성에 대비해 해당...
초대형 `미래부`‥복수차관 체제 2013-01-22 18:31:36
두고, 우정사업본부까지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유주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과 정보통신 뿐아니라 산학협력과 우정사업까지 담당하는 초대형 부처로 탄생합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산학협력기능과 지식경제부의 신성장동력 발굴, 방송통신위원회의...
[정부 조직개편 후속 조치] 최종승자는 '미래부'…과학·ICT부터 방송컨텐츠까지 잡았다 2013-01-22 17:18:29
위한 조치라는 것이다. ○4만4000여명 우정사업본부도 흡수그동안 지경부, 행안부, 금융위 등 여러 부처가 관할권 경쟁을 벌인 우정사업본부도 결국 미래부의 몫으로 배정됐다. 인수위는 “우정사업과 통신서비스의 연계를 감안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우정사업본부는 직원 수만 4만4000여명에 달한다. 정규직 3만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