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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 2017-02-05 10:00:04
잡아 연관된 작품들을 소개한다.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폴 세잔 등의 작품 180여점을 중심으로, 이해를 돕는 연관 그림들까지 큼직한 컬러 도판을 풍부하게 곁들였다. 마로니에북스. 408쪽. 1만9천800원.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너의 이름은.' 우리말 더빙판 나온다…타키와 미츠하 찾아요 2017-01-26 09:06:08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원작에서는 폭넓은 성우 경력을 지닌 배우 가미키 류노스케(24)가 타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고,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배우 가미시라이시 모네(19)가 미츠하를 섬세하게 연기해 흥행에 한몫했다. '너의 이름은.'은 최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개봉한 일본영화...
[주목! 이 책] 위대한 화가들 2017-01-19 17:29:44
주일령 옮김 다빈치, 라파엘로, 렘브란트, 모네, 고흐, 피카소, 클림트, 몬드리안 등 중세부터 현대까지 서양미술의 대가 52인을 가상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했다. 미술사학자이자 다큐멘터리 작가인 저자가 젊은 시절의 화가, 또는 죽음을 앞둔 노년의 화가가 사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그들의 예술관, 작품 제작 뒷이야기,...
‘너의 이름은.’, 카미키 류노스케 영상 공개...“한국 개봉 기쁩니다” 2017-01-10 11:25:19
류노스키)와 미야미즈 미츠하(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서로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일본에서 누적 관객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재패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화제작이다. 이번에 공개된 한국 개봉 축하 영상에서 카미키 류노스케는 “안녕하세요”라며 한국어 인사를 전하고, “한국...
‘너의 이름은.’ 100만 명 돌파...‘하울의 움직이는 성’보다 빠르다! 2017-01-09 11:47:58
류노스키)와 미야미즈 미츠하(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서로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일본에서 누적 관객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재패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화제작이다. 9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너의 이름은.’은 8일까지 누적 관객수 121만 4400명을...
박스오피스 1위 ‘너의 이름은.’, 종현 “내 인생 영화가 바뀌었다” 2017-01-06 11:48:20
미야미즈 미츠하(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서로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일본에서 누적 관객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재패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화제작이다. 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너의 이름은.’은 5일까지 누적 관객수 34만 4607명을 기록했으며, 특히...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예매율 1위…개봉 첫날 호평세례 2017-01-04 16:48:03
속 따뜻한 메시지와 가슴 뛰는 로맨스로 국적 불문, 세대 불문, 취향 불문 폭넓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카미키 류노스케와 <늑대아이> 카미시라이시 모네의 목소리 출연으로 영화적 재미를 더했으며, <원령공주><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스튜디오의 수많은 대표작에서 작화...
‘너의 이름은.’, 스페셜 그리움 영상 공개...미공개 장면 대거 포함! 2017-01-02 18:34:44
류노스키)와 미야미즈 미츠하(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서로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일본에서 누적 관객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재패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화제작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그리움 영상은 미츠하를 만나기 위해 짐을 꾸리는 타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서로에게...
‘히든 피겨스’ 볼거리, 들을 거리, 느낄 거리 모두 갖춘 영화의 탄생 2016-12-21 17:06:25
스펜서), 메리 잭슨(자넬 모네)의 당당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천재성에는 인종이 없고, 강인함에는 남녀가 없으며, 용기에는 한계가 없다”는 강렬한 문구는 시대적인 차별과 편견 속에서 타고난 천재성으로 나사에서 활약한 세 명의 천재들의 가슴 벅찬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또한 같은 날...
[여행의 향기] '예술의 향기' 감도는 글래스고 어디를 둘러봐도 눈이 즐겁다 2016-12-18 17:13:23
화가뿐 아니라 렘브란트, 고흐, 모네, 피카소 등 세계적인 컬렉션을 자랑하는 캘빈그로브 미술관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이다. 미술관을 거닐다 보니, 자꾸 유명한 화가보다 이름도 낯선 스코틀랜드 작가들의 작품 앞에 발길이 멈췄다. 스코틀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그림이 마음을 건드린 탓이리라. 과거와 현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