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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해외시장 네트워크 대폭 강화…'글로벌 톱 50' 진입 목표 2013-08-20 15:29:02
책임 △도덕교육 책임이다. 정보보호 책임은 고객 정보가 고객의 중요한 자산임을 인식하고 이를 철저히 보호하겠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고의적으로 고객 정보를 유출할 경우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도덕교육 책임은 기본적임에도 간과하기 쉬운 도덕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신한금융, 사업다각화·리스크 관리로 차별화…글로벌 금융사 도약 2013-08-20 15:29:00
위원장으로 하는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신설해 금융소비자 보호 및 사회공헌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교육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 광교영업부를 비롯한 3곳의 영업점에서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윤리경영 팔 걷은 기업] 현대자동차, 사이버 감사실서 불공정 거래 접수 2013-08-19 15:29:17
윤리위원회를 신설하고, 감사위원회 위원을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대차 윤리위원회는 사외이사 5명, 외부 자문위원 2명, 경영진 1명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의 역할은 경영 전반을 감시하는 것. 고객 권리와 이익에 어긋나는 행위나 환경보호 위반 행위, 금품...
[윤리경영 팔 걷은 기업] 한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10년째 운영 2013-08-19 15:29:03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윤리경영위원회를 별도로 두고 회사 전반의 윤리경영 활동을 주관하는 윤리경영 실천사무국도 설치했다. 사무국은 고객 존중, 법규 및 상거래 관습 준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윤리경영 실천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들에게는 명절마다 공지문과...
[단독] 신용카드사-페이게이트 '갑을 논란' … 다윗과 골리앗 싸움? 2013-08-16 13:13:34
방식이 아직 금융당국의 정식 인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고객 보호 차원에서 '간편 결제 중단'이란 정당한 대응을 했다는 설명이다. 금융당국도 '프로파일' 방식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이다. 최근 금융감독원(금감원)은 페이게이트 측에 아직 인증 평가를 거치지 않은 '프로파일' 방식을 사용하지 말라고...
[아이 러브 커피] 1억원만 있어도 창업 가능…로열티 등 꼼꼼히 살펴야 2013-08-08 15:29:15
영업상권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는 것도 이디야만의 특징이다. 창립 5주년을 맞은 카페베네는 ‘복합 문화공간’ 콘셉트의 독창적인 카페 문화를 만들고 있다. 2008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에 880여개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맹점에 공급하는 것이...
[지금, 뷰티街는] 오늘의 뷰티계 소식 2013-08-07 16:20:00
보호하기 위해 진행한 미씽유 캠페인 시즌3의 수익 기금 3100만원을 UNEP(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또한 희귀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거리 이벤트와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겨울 철새들을 위한 모이를 적립해 전달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했네요. 토니모리는 7일부터 31일까지...
[다산칼럼] 현대차그룹 위기, 과장이 아니다 2013-08-04 17:04:27
글로벌 금융위기 와중에 해직된 구매고객의 차량을 되사줌으로써 미국 소비자의 마음을 얻었다. 그리고 운도 따랐다. 미국 gm과 크라이슬러의 파산보호 신청, 일본의 대지진과 일본 부품기업이 몰려 있는 태국의 홍수는 반사이익을 가져다주었다. 현대차그룹의 순조로운 성장은 하지만 여기까지다. 이제는 실력만으로...
대신증권, 금융소비자보호팀 신설..CCO 선임 2013-08-02 09:57:28
Consumer Officer) 신규 선임은 금융소비자 보호 및 권익 향상을 위해 금융위원회의 `금융소비자보호 모범규준`에 준하여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금융 소비자보호를 전담하는 CCO는 금융상품 기획부터 개발, 판매,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에 나서게 됩니다. 이 밖...
정보수집 동의 강요 과태료 3천만원 2013-08-01 17:11:21
금융기관이 고객과 금융계약을 할 때 계약과 직접 관련 없는 부가서비스 제공이나 마케팅 목적의 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를 강요하면 최고 3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안전행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전국 금융기관에 배포하고 내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