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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야 할 명절에 살인사건…광주·전남서 5년래 16건 2017-01-30 11:36:17
집계됐다.30일 홍철호 바른정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범죄통계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에서 명절에 발생한 살인사건은 2012년 6건, 2013년 5건, 2014년 1건, 2015년 1건, 지난해 3건으로 총 16건이 집계됐다.명절 살인사건은 설보다 추석에 많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설에는 광주 2건·전남...
즐거워야 할 명절에 살인사건…광주·전남서 5년간 16건 2017-01-30 11:23:28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범죄통계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에서 명절에 발생한 살인사건은 2012년 6건, 2013년 5건, 2014년 1건, 2015년 1건, 지난해 3건으로 집계됐다. 명절 살인사건은 설보다 추석에 많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설에는 광주 2건·전남 1건, 추석에는 광주 4건...
"다 보입니다"…논란 불구 늘어난 CCTV 역할도 커져 2017-01-27 08:36:00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안전과 범죄 피해를 막으려고 저를 찾는 곳이 계속 늘고 있답니다. 요즘엔 카메라 화질과 성능도 좋아져서 차량번호 파악은 식은 죽 먹기죠. 누가 어떤 상표 옷을 입고 있는지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소리를 감지하는 '귀가 달린 CCTV'도 있어요. 우스갯소리 같지만, 때론 밤거리에서...
택시기사가 취객 무차별 폭행 후 대로에 유기…"유기치사" 2017-01-26 23:46:01
범죄가중처벌법(도주차량) 혐의로 각각 형사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21일 오전 4시 55분부터 10여분간 수인산업도로 반월육교 인근 도로(편도 4차로)변에서 술에 취한 A(24)씨를 10여차례폭행한 뒤 도로변에 유기한 채 현장을 떠나 뒤이은 교통사고로 A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씨는 오전 5시 30분께 A씨를 차로...
르노 배출가스 조작 논란 스위스에서도 확산 2017-01-25 20:08:24
연방 재료과학 및 기술 실험실(Empa·엠파) 실험결과 도로에서 실험실 조건보다 17배 많은 질소산화물을 배출했다고 보도했다. SFR는 메간 모델이 엠파 측정 결과 도로에서 발암성 일산화질소를 실험실 기준인 80㎎/㎞보다 17.5배 많은 1천400㎎/㎞를 배출했다고 전했다. 논란이 커지면서 스위스 최대 카셰어링 협동조합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5 15:00:08
수출농산물 검역…환경파괴 훈증제 대체한다 170125-0456 지방-0078 10:33 김인호 단국대 교수 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정 170125-0461 지방-0079 10:35 김천 야생조류 배설물서 저병원성 AI 검출 170125-0462 지방-0080 10:36 '찜통 통학버스' 아동 방치 교사·버스기사 항소심도 금고형 170125-0464 지방-008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5 15:00:07
10:53 "경기 서남부권 범죄예방한다" 특별형사대 확대 운영 170125-0482 지방-0088 10:54 '군납식품 비리'에 판사 뿔났다…구형보다 2배 징역 3년 선고 170125-0483 지방-0089 10:54 제주들불축제 3월 2∼5일 '활활'…"들불 희망 세계로" 170125-0486 지방-0091 10:56 '엘시티 비리' 배덕광 의원...
[주요 기사 2차 메모](25일ㆍ수)(종합) 2017-01-25 14:16:49
- "반도체ㆍ디스플레이 호조"…삼성전자 목표주가 高高(송고) [ITㆍ과학] - 2016년 ICT 수출 전년比 6% 감소…휴대전화 부진(송고) - 美CPSC, 삼성 갤노트7 조사 긍정 평가…결론 수용 시사(송고) - '포켓몬고' 열풍 부나?…"한국 출시 첫날 283만명 앱 설치"(송고) [의료ㆍ건강] - "운전자는 멀미약 먹지...
[주요 기사 2차 메모](25일ㆍ수) 2017-01-25 14:02:42
- "반도체ㆍ디스플레이 호조"…삼성전자 목표주가 高高(송고) [ITㆍ과학] - 2016년 ICT 수출 전년比 6% 감소…휴대전화 부진(송고) - 美CPSC, 삼성 갤노트7 조사 긍정 평가…결론 수용 시사(송고) - '포켓몬고' 열풍 부나?…"한국 출시 첫날 283만명 앱 설치"(송고) [의료ㆍ건강] - "운전자는 멀미약 먹지...
20년 걸린 '이태원 살인' 단죄…지연된 정의는 누가 책임지나 2017-01-25 10:39:47
건 리였다. 사건을 초동수사한 미군 범죄수사대(CID)는 패터슨을 지목했지만, 한국 검찰은 '조씨에게 반항 흔적이 없는 만큼 그를 제압할 정도로 덩치가 큰 사람이 범인'이라며 180㎝·105㎏의 리가 살인범이라 판단했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서도 리는 거짓 반응을 보였지만 패터슨은 진실 반응이 나왔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