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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맞춤수학 유투엠, 동기부여 세미나 개최 2013-02-12 13:39:23
‘수학이 즐거운 아이들, 수학이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야심한 포부 아래 지난 12월 개원한 유투엠 강북직영캠퍼스에서는 수학 지식만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미래를 고민하고 설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유투엠 강북직영캠퍼스 정광모 센터장은 “꿈과...
`엄친딸` 김태희, 공부비법 大공개 2013-02-09 14:07:57
몰입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자신만의 공부 리듬을 찾길바란다"고 전했다. 두 번째 공부비법으로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며 김태희는 "좋아했던 수학 과목은 답이 똑 떨어지는 반면 사회 같은 과목은 흥미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싫어하는 과목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서울대에 합격한 비결"이라고 전해 많은 이...
김태희 공부 비법, 이렇게 서울대 갔어요~ "3가지 따라해볼까?" 2013-02-08 22:09:40
때는 몰입해서 공부하고 쉴 때는 잘 쉬면서 자신만의 공부 리듬을 찾아보라"고 조언했다. 두 번째 비법은 '절대 포기하지 마라'였다. 김태희는 "답이 정확히 떨어지는 수학을 좋아했던 반면 사회 같은 과목은 흥미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싫어하는 과목을 포기하지 않아 서울대에...
`엄친딸` 김태희, 서울대 입학 공부비법 大공개 2013-02-08 14:29:51
몰입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자신만의 공부 리듬을 찾길바란다"고 전했다. 두 번째 공부비법으로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며 김태희는 "좋아했던 수학 과목은 답이 똑 떨어지는 반면 사회 같은 과목은 흥미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싫어하는 과목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서울대에 합격한 비결"이라고 전해 많은 이...
'서울대 출신' 김태희 공부비법 "명문대 진학하려면 3가지만 기억하자" 2013-02-08 09:17:00
본인이 집중하기 좋은 시간에 몰입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자기의 리듬에 맞게 공부하는 걸 추천하고 싶다"고 조언했다.두번째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제가 좋아하는 과목은 답이 똑 떨어지는 수학이다. 반면에 사회같은 과목은 흥미가 없었다"며 "하지만 서울대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싫어하는 과목도 포기하지 않는...
2014 개정된 수능에 불안한 수험생들, 기숙 재수학원에서 안심 2013-02-07 11:18:33
수준을 파악하고 수학을 심층적으로 교육해 개정수능수학 1등급을 받도록 교육하는 ‘심층수학 학습법’, 학과 담임이 성적을 정리하고 논술강사가 이를 평가한 후 학생과 심층상담을 하는 ‘목표대학 설정 상담’, 학생의 공부 의지를 일깨우고, 대학과 학과 진로를 구체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자기소개서 작성’ 등...
[대학ㆍ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우리가 최고 경제동아리"…51개팀 '출사표' 2013-02-06 17:22:30
전채완 씨(수학교육과)와 전승훈 씨(국어교육과), 연세대 강규호 씨(정치외교학과), 홍익대 허성 씨(건축학과) 등이 ‘이용후생’의 멤버다. 테샛은 출제 범위가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이론뿐만 아니라 시사경제와 경제추론 분야까지 아우르고 있어 경제 판단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국내 최고의...
[CEO가 만난 모교 총장] "외모보단 인성…자신만의 재능으로 도전하자" 2013-02-05 17:03:15
예술을 공부한 뒤 지금은 경영을 하는 ‘융합 인재’라는 점이 공통점입니다.▷심화진 총장=미국에선 융합 교육을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이라고 합니다만 한국에선 예술(art)을 더해 steam 교육이라고 하죠. 예술적인 감성이 창의성을 키우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총장실 한쪽 벽을 벽화처럼...
수능 실패로 원하는 대학 진학에 실패했다면… 2013-02-04 08:06:44
수 있는 과목 3~4개만을 선택해 집중적이고 전문적으로 공부하게 되어 있으며, 이 a-level의 시험 결과로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예를 들어, 로봇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면 수학, 심화 수학, 물리, 화학의 과목을 선택해 2년 동안 그 과목의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대학에 진학해 새로운 것을 다시 배우는 것이 아닌 고등학교...
술먹고 방황하던 공대생, 전공 바꿔 유학길 올라 'IMF 경제분석가' 됐죠 2013-02-01 17:21:50
친구가 비수를 찔렀다. “도대체 언제 공부하려고 하니? 나는 비전 있는 남자가 좋더라.” 사실상 이별 통보였다. 예쁘고 마음씨 착한 여친의 한마디는 충격이었다. 복학한 뒤 경제학원론을 교양과목으로 수강하던 차였다. 전공수업에선 찾지 못했던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전공은 이미 포기한 상태이니 부전공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