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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신형 머스탱 글로벌 출시 2013-12-05 16:10:34
돕는 론치 컨트롤 등도 기본으로 적용했다. 주행상황에 따라 조향강도와 엔진반응. 변속기와 차체자세제어장치(esc)를 최적화하는 셀렉터블 드라이빙 모드도 지원한다. 편의·안전 품목으로는 푸시버튼 스타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와 마이키. 주행중 g포스와 제동 및 가속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는 트랙...
마세라티, 올뉴 콰트로포르테 S Q4 출시 2013-12-03 14:34:26
변속 자동제어 소프트웨어를 탑재, 운전자의 주행방식과 노면조건을 인식해 다양한 변속모드를 제공한다. 역동적인 주행부터 연료효율을 우선하는 방식까지 총 5가지 주행모드가 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1억6,950만 원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한국닛산, '블랙박스, 보스 스피커,...
[VPR] 글로벌 명차(名車)의 새로운 기준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출시 2013-11-28 08:46:33
품질 평가를 통해 완성한 세계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 … 독일‘뉘르부르크링’및 미국‘모하비주행시험장’등 전세계 누벼 - 최첨단 신기술 대거 탑재로 프리미엄 세단의 새 기준 제시 … htrac,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마트 공조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등 적용 - 국내 출시 시작으로 향후 미국, 유럽 등 본격 출시...
[시승리포트]스파크 전기차 타보니‥실제 주행거리·성능은? 2013-11-26 17:40:39
수치입니다. 정말 실제 주행거리가 공식 주행거리만큼 나올지 직접 타봤습니다. 배터리로 달리는 전기차의 특성상 전기 소모가 많은 기능을 모두 최대로 사용해 달렸습니다. 히터는 물론, 좌석의 열선과 라디오까지 켰습니다. 가속 성능을 최대로 해주는 스포트 모드로 서울 역삼동에서 파주를 향해 달립니다. 달리는...
현대차, 2014년형 i40 출시 2013-11-25 22:33:58
주행모드 시스템, 운전중 뒤를 돌아보지 않고도 거울을 통해 뒷좌석을 확인할 수 있는 컨버세이션 미러도 기본으로 갖췄다. 또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추가해 9개의 에어백 시스템을 확보했다. 왜건에는 국내 주차공간에 최적화한 '스마트 테일게이트 시스템'을 마련했다. 스마트 키를...
크라이슬러코리아, 짚 뉴 그랜드체로키 출시 2013-11-25 21:29:15
4wd 시스템을 적용했다. 주행조건에 따라 눈길, 오프로드 등 5개 모드를 택할 수 있으며, 차고를 최대 56㎜ 높이거나 41㎜를 낮출 수 있다. 3.0ℓ 디젤은 241마력, 56.0㎏·m의 토크를 내며, 복합기준 ℓ당 11.7㎞의 연료효율을 기록한다. 변속기는 zf 8단...
토요타 아발론, 인기비결은 '성능-안전-편의' 3박자 2013-11-25 18:03:30
토요타가 꼽는 아발론의 인기비결은 안정적인 주행성능, 다양한 편의장치, 잘 갖춰진 안전장치 등이다. 우선 아발론에 얹은 v6 3.5ℓ 듀얼 vvt-i 엔진은 흡배기밸브 구동을 최적화해 6,200rpm에서 최고 277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4,700rpm에서 35.3㎏·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멀티모드...
하이웨이브, 내비게이션 화면 지원 블랙박스 출시 2013-11-24 15:21:44
녹화모드를 지원한다. '배터리 방전방지 안전회로 시스템'을 장착, 배터리 방전 문제도 해결했다. 야간주행 시 선명한 녹화를 돕는 cmos 이미지센서, 슈퍼캡, 고감도 마이크 및 스피커, 이용자친화적 인터페이스 디자인 등도 추가했다. 녹화 품질의 핵심인 렌즈는 200만 화소를 채택했다. 한편, 하이웨이브는...
[시승기] 미국의 자존심…남자들이 설렌다 2013-11-21 06:58:24
따라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트 터레인’ 시스템이 한 단계 진화했다. 기존에는 ‘샌드(모래)/머드(진흙)’가 통합돼 있었지만 두 개로 분리됐다. 또 △오토모드 △스노모드 △록(rock)모드 등 총 5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경기 양평에서 오프로드 주행 및 도하(渡河)를 해봤다. 20인치 타이어와 최고 106㎜까지...
미리 보는 BMW i3의 매력…첨단 IT 네트워크로 무장…가볍고 단단한 전기차 2013-11-21 06:58:20
갖췄다. 액셀러레이터 페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제동이 걸린다. 주행모드도 다양하다.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만으로 달리면 130~160㎞의 거리를 갈 수 있다. 여기에서 에코 프로(eco pro) 모드를 선택하면 주행거리를 20㎞ 더 늘릴 수 있고, 에코 프로 플러스(eco pro+) 모드를 선택하면 40㎞를 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