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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투표도 안하고 '정치파업' 나선 현대차 노조 2015-12-15 18:23:22
정치파업”이라며 “불법파업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동시에 파업에 대한 무노동 무임금 원칙도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불법파업에 따른 조합원 개개인의 경제적 손실에 대한 책임은 파업을 자행한 노조 집행부가 져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 노조는 17~18일...
현대차 노조 '신분보장기금' 강성투쟁 도구로 전락 2015-12-14 18:39:04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신분보장기금은 조합원이 조합 활동을 하다가 해고 등 신분상 불이익을 당할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해 신분을 보장하고 조합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금이다. 조합비의 1%를 매달 적립하고 있다.노조 안팎에서는 정당한 노조 활동에 대해서만 신분보장기금을 지원해야...
경총 "민주노총 예고 16일 총파업은 명백한 불법" 2015-12-14 10:55:59
회원사에 파업시 무노동무임금 적용·민형사상 책임추궁 당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는 16일 민주노총의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예고와 관련, "법 개정 반대를 내세운 명백한 불법파업"이라고규정하고 무노동 무임금 적용 등 대응지침을 회원사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총은 이날 경영계 입장...
신은경vs런엔터 누굴 위한 싸움인가 2015-12-11 14:08:50
신은경이 전 소속사로부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민·형사상 고소를 당한 사실이 한 매체를 통해 알려짐. ◆11월 27일 런 엔터,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사건을 언론에 공개. 신은경이 억대의 쇼핑을 하고 초호화 여행을 다녔다고 주장하며 내역 공개. ◆12월 4일 신은경 측, 해당 논란에 대한 입장 밝히겠다고 선언. ◆12월...
"법 받들면 강한 나라…" 한비자 말 인용한 김수남 "도 넘은 폭력시위 고리 끊겠다" 2015-12-02 18:59:14
시위 사범에 대한 처벌기준을 대폭 상향하고 형사상 처벌뿐만 아니라 민사상 손해배상 등 모든 대응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한 공명선거 정착과 방위사업 비리 등 구조적인 비리 척결 등도 당면 과제로 꼽았다.김 총장은 특별수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적극 모색할 것으로...
김수남 검찰총장 취임, "시위 폭력 행위..불법 악순환 끊어야" 2015-12-02 17:09:47
상향하고, 형사상 처벌뿐만 아니라 민사상 손해배상 등 모든 대응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남 총장은 이어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일관된 법집행, 자세를 낮추는 검찰, 부장검사 주임검사제 확대 등 효율적인 수사체계 확립, 청렴한 검찰 등을 강조했다. 김수남 총장은 내부 혁신과 과련해 대검의 정책 기능...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두달만에 제2롯데월드 찾았다(상보) 2015-12-01 18:58:24
소송 제기로 그룹 업무를 방해한 것에 대해서는 향후 민·형사상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신은경, 연이은 악재...일반인 남자친구와 `결별` 2015-11-30 17:19:50
전했다. 또한 "최근 좋아하는 분을 만나 행복하다. 단 한 번 사는 인생에서 행복을 느껴보고 싶더라"고 밝히기도 해, 이들의 결별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신은경은 최근 전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민·형사상 고소를 당한 상황으로, "약 2억 원 가량의 돈을 갚지 않았다"는 전 소속사의 주장에 신은경...
이정재 측, 피소 관련 입장발표 “이미 종결된 사건...유명인 흠집내기” 2015-11-18 00:41:00
이정재 씨로부터 돈을 받으면서 향후 민·형사상 일체 이의제기를 하지 않기로 하여 2000년 9월경 종결된 사안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상대방은 마치 이정재 씨 어머니에 대한 형사고소를 하고 나서야 이정재 씨가 나서서 어머니의 채무를 대신 변제하겠다고 하였던 것처럼 주장하고 있는데, 기자가 그 주장을...
`母 빚 갚아라` 이정재 피소…이정재 측 "변제할 채무 없어" 2015-11-18 00:20:00
민, 형사상 이의제기를 하지 않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2005년경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이정재 씨 어머니를 상대로 사기죄로 형사고소를 했다가, 무혐의 처분된 사안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동녘 측은 “이정재 씨는 어머니의 채무를 인수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법률사무소 동녘의 공식입장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