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산업부, 국제공동 R&D 515억원 투입‥독일 등 5개국과 양자펀드 2015-01-13 11:05:31
MOU를 체결한 이탈리아 등 고위급 인사 순방과 연계하여 협력국가를 확대하고 ‘17년도에는 10개국 이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내 산학연의 국제공동연구 진입장벽을 보다 완화하기 위해서 공동기술개발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교포공학인을 활용한 국제공동연구 타당성 과제 발굴, 해외 파트너 탐색...
[인터뷰] 한국메이크업 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 “아시아모델페스티발을 통해 국내외 메이크업 저변 확대에 힘쓸 것” 2015-01-12 16:15:00
각 나라를 순방하며 모델들을 심사하고 행사 구성에 참여하는 한국메이크업 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을 만나보았다. ►아시아모델페스티발 아시아모델페스티발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뷰티, 모델, 패션 등 관련 산업의 발전과 교류를 위한 행사다. 뷰티 관련 아티스트, 디자이너 및 대표 브랜드의 화려한...
"FTA효과·중기 약진으로 4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달성"(종합) 2015-01-01 11:43:58
성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21개 순방국과의 무역 증가율은 지난해 1∼11월 5.1%로 전체 평균(2.3%)을 상회했다. 문병기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다양한 무역장벽과 규제로 개별기업 차원에서 성과를 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있다"며 "정상외교를...
"FTA효과·중기 약진으로 무역규모 4년연속 1조달러 달성" 2015-01-01 11:00:10
해소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순방국과의 무역 증가율은 지난해 1∼11월 5.1%로 전체 평균(2.3%)을 상회했다. 문병기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다양한 무역장벽과 규제로 개별기업 차원에서 성과를 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있다"며 "정상외교를...
[새 길을 개척한 사람들] '배달의민족', 톡톡 튀는 광고…젊은층 끌어들여 2014-12-25 21:07:34
순방문자 수 267만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요기요 배달통 등 경쟁 업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많은 방문자 수다. 인터넷 업계는 배달의민족의 시장점유율을 50~60%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배달의민족이 국내 음식배달 시장을 장악한 데는 톡톡 튀는 광고 마케팅의 힘이 컸다.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는...
박용만 회장 "팀코리아 세일즈외교 좋은 모델".."다자협상 확대" 2014-12-18 17:25:10
팀코리아가 되어 기업들의 해외경제영토를 넓히는 일은 우리만의 강점이라며 정부와 경제계의 정보교류 협력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인터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순방외교를 나갈 때 정부나 외교담당자 뿐이 아니라 거의 모든 순방외교에 기업인들이 이렇게 팀으로 동반해서 나가면서 국가전체가 하나의 팀으로...
박용만 회장 “팀코리아 민관협력 세일즈외교 확대” 2014-12-18 15:03:53
팀코리아가 되어 기업들의 해외경제영토를 넓히는 일은 우리만의 강점이라며 정부와 경제계의 정보교류 협력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인터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순방외교를 나갈 때 정부나 외교담당자 뿐이 아니라 거의 모든 순방외교에 기업인들이 이렇게 팀으로 동반해서 나가면서 국가전체가 하나의 팀으로...
정부 "새해 중동·중남미 신흥국 순방외교 검토" 2014-12-18 14:39:57
대한 순방외교가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박근혜 대통령이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업의 해외진출 성과 확산 토론회'에서 신흥국 순방외교의 필요성에 대해 "환경이 좋지 않아 준비하는 입장에선 애로가 있다"면서도 "허락해준다면 중동이든 중남미든...
박용만 상의회장 "팀코리아는 우리 고유모델" 2014-12-18 13:41:34
18일 "우리 순방외교의 경제사절단은 '팀 코리아'라는 독특한 모델"이라며 "순방국에서도 한국 대통령이 오면 당연히 기업인들이 대거 온다는 게 알려지면 좋은 모델이 되지 않겠느냐"고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열린 기업의 해외진출 성과 확산...
"정상외교에 개별사업 부탁해도 될지 고민 많았다" 2014-12-18 13:36:48
해외진출 성과 확산 토론회가 끝난 뒤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우즈베키스탄 가스 프로젝트 수주 후일담을 공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때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했다.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 가스처리시설 사업은 26억6천만 달러 짜리 초대형 프로젝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