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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해수부 차관…명태 완전양식 최초 성공 이끈 수산전문가 2017-06-15 11:52:08
강준석 해수부 차관…명태 완전양식 최초 성공 이끈 수산전문가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강준석(55)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은 30년간 해양·수산 분야에 몰두한 전문가로 꼽힌다.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2년생으로 경남 함양 출신인 강 차관은 함양고와 부산수대(부경대 전신)...
[그래픽] 해양수산부 차관에 강준석 임명 2017-06-15 11:50:08
[그래픽] 해양수산부 차관에 강준석 임명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해양수산부 차관에 강준석(55) 국립수산과학원장을 임명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文대통령, 해양수산부 차관에 강준석 임명 2017-06-15 11:46:40
해양수산부 차관에 강준석 임명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해양수산부 차관에 강준석(55) 국립수산과학원장을 임명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기술고시 22회인 강 신임 차관은 경남 함양 출신으로,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관과 해양수산부 국제원양정책관·수산정책실장...
문 대통령, 해양수산부 차관 강준석 임명 2017-06-15 11:46:18
국립수산과학원장을 임명했습니다. 강준석 차관은 1962년 경남 함양 출생으로 부산수대 수산경영과를 나와 기시 22회이며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관, 해양수산부 국제원양정책관과 수산정책실장을 거쳐 국립수산과학원장을 맡았습니다. 청와대는 "해양과 수산 분야의 정통한 관료로 전문성과 현장소통 능력을 겸비했다는...
해양수산부 차관에 강준석(속보) 2017-06-15 11:45:55
해양수산부 차관에 강준석(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괭생이 모자반 `충격과 공포`...해수욕장 가야 하나? 2017-05-25 17:28:5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이 제주 및 서해 남부해역에 괭생이모자반이 집중 분포하고 있어, 수산 및 해양환경 피해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기 때문. ‘괭생이 모자반’은 덩어리 형태로 해안으로 밀려와 쌓일 경우 경관을 해치고 썩으면서 내는 악취 때문에 관광산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
2020년에 실뱀장어 대량 생산한다…기술개발사업단 발족 2017-05-18 16:13:25
등 해외 시장 선점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준석 수산과학원장은 "뱀장어 자원 보호와 국내 양식업체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실뱀장어 대량 생산 기술연구에 인력과 예산을 집중 투자하고 관련 기관들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융합하면 대량 생산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lyh9502@yna.co.kr...
관상용 바다새우 '클리너슈림프' 인공번식 성공…세계 최초 2017-05-17 11:00:05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준석 국산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양식이 어려웠던 클리너슈림프를 비롯한 해수관상생물 양식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고부가가치 해수관상생물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ine@yna.co.kr (끝)...
'바다 슈퍼푸드' 미역, 간식으로 개발한다…빵·쿠키 등으로 2017-04-12 11:52:39
민간 기업에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가정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는 추세에 맞춰 미역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됨으로써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 및 어업인의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hine@yna.co.kr (끝)...
"경영은 등산 같아…블랙야크, 중국사업 키우는 이유" 2017-04-04 19:00:19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나우’ 인수를 주도한 아들 강준석 글로벌사업본부 이사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측면도 있다고 했다. 강 회장은 “다음 세대에 더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도전하고 투자하면 가능하다”며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을 주장하는 ‘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