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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17일ㆍ화) 2017-01-17 07:00:01
알림1관) ▲ 경총 노동경제연구원 제8회 연구포럼(11:00 경총회관 5층) ▲ 무역협회, 통상 주요 현안 관련 오찬 설명회(11:30 트레이트타워) ▲ 대한주택건설협회 신년맞이 출입기자 간담회 (12:00 여의도 한정식집 진진바라) [ITㆍ의료과학] ▲ 미래부, 제32차 과기창가 현장톡(14:00 오송) ▲ 방통위, 방송통신인 신년...
[주간 뉴스캘린더](16일~22일) 2017-01-15 08:00:10
위한 한국인터넷진흥원과의 업무협약식(10:30 금감원 9층 회의실) ▲ 경총 노동경제연구원 제8회 연구포럼(11:00 경총회관 5층) ▲ 중기청, 2017년 중소기업청 업무계획 브리핑(11:30 중기중앙회 2층) ▲ 중기청, 한진해운 피해 중소기업 간담회(14:00 서울) ▲ 미래부, 제32차 과기창가 현장톡 (14:00 오송) ▲ 금감원,...
이희범 "평창올림픽 13조 예산 대부분 공개입찰…오용된 적 없어" 2016-11-24 18:18:17
제222회 경총포럼에 참석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올림픽 조직위가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게 아니냐는 의혹에 이 위원장이 직접 선을 그었다.일각에선 최순실 소유의 더블루케이가 스위스 건설회사 누슬리와 평창올림픽 오버레이 공사 수주에...
이희범 "평창올림픽 후원목표액 9천400억 초과 달성할것"(종합) 2016-11-24 09:37:07
조선호텔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열린 제222회 경총포럼에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같이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을 건전한 대회재정 운영을 통해 '경제올림픽'으로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올림픽 시설과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희범 "평창올림픽 후원목표액 9천400억 초과 달성할것" 2016-11-24 09:00:20
조선호텔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열린 제222회 경총포럼에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같이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을 건전한 대회재정 운영을 통해 '경제올림픽'으로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올림픽 시설과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해...
경총 부회장 "기업들 비상경영체제 나선다는 각오해야" 2016-10-27 08:00:41
부회장은 이날 제221회 경총포럼 인사말에서 "지금 여러 가지 사건들로 인해나라가 매우 혼란스럽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경제만큼은 꿋꿋하게 제 갈 길을 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치·사회 불안이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에 영향을 줄 경우 고용과국민생활에 걷잡을 수 없는 부정적 결과가 올 수...
경총 부회장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해 현대·기아차 파업 마무리해야" 2016-09-29 18:37:33
말했습니다. 김영배 부회장은 경총포럼 인사말을 통해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은 노동조합이 타결한 합의안을 부결시키는 등 이기주의 행태의 극단을 보이고 있어 국가와 시장이 인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평균 연봉이 9,600만 원으로 국내 최고수준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김영배 경총부회장 "현대차 파업 해결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해야" 2016-09-29 14:50:03
열린 경총포럼에서 김 부회장은 "현대차 노조의 파업으로 1차 협력업체 380곳에서 1조3천여억 원 규모의 매출 손실이 생기는 등 수많은 중소 협력업체들이 생존 위기에 내몰렸다"며 "정부가 긴급 조정권을 발동해 파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특히 "노조가 올해에만 22번의 파업을 강행하면서...
김영배 경총 부회장 "현대차에 긴급조정권 발동해야" 2016-09-29 08:15:50
이날 '경총포럼' 인사말에서 "현대차 노조는 이미 22차례나 파업을 진행했으며 이로 인해 12만1천여대, 2조7천여억원의 매출손실이 발생했다"며 "특히 1차 협력업체 380개사에서 1조3000여억원의 매출손실이 발생하는 등 수많은 중소 협력업체들이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경총 부회장 "정부 현대차에 긴급조정권 발동해야" 2016-09-29 08:00:07
발동할 것을 촉구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경총포럼' 인사말에서 "현대차 노조는 이미 22차례나 파업을진행했으며 이로 인해 12만1천여대, 2조7천여억원의 매출손실이 발생했다"며 "특히1차 협력업체 380개사에서 1조3천여억원의 매출손실이 발생하는 등 수많은 중소 협력업체들이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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