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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터쇼] 한눈에 보는 스마트카 미래와 '감춰진 기술의 힘' 2017-03-30 16:18:38
구동모터를 장착한 인-휠 시스템, 친환경차용 전동식 통합 회생제동장치(imeb) 등 섀시부품 3종과 48v 배터리팩, 전력제어 유닛 등 전력부품 5종 등을 배치했다.스마트존에는 스마트카와 통합 콕핏 등 운전석 모듈을 이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에 운전자가 탑승하면 증강현실 헤드업디스플레이(ar hud)가...
[서울 모터쇼] 기아자동차, 첨단…4.9초 만에 시속 100㎞ 기술력 집약한 스팅어 2017-03-30 16:09:43
아시아 프리미어(최초 공개)로 선보이는 후륜 구동 스포츠세단 스팅어와 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비롯해 모두 31대를 출품했다.기아차 스팅어는 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세단으로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동력성능, 첨단 편의품목을 갖췄다. 3.3l 터보 gdi(가솔린 직분사), 2.0l 터보 gdi,...
[모터쇼]현대모비스, "완성차의 원천은 부품 기술" 2017-03-30 15:44:05
모비스에 따르면 모터쇼 전시장은 테크존‧스마트존‧그린존 등 5개의 존(zone)으로 구성됐다. 테크존에서는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준비했다. 관람객은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게임의 형식으로 여러 돌발 상황이 적용된 도로를 운전하며 자율주행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레이더, 카메라 등 자율...
[서울모터쇼] 기아, 고급차 라인업 갖춘다…첫 모델 '스팅어' 공개 2017-03-30 11:20:01
엠블럼은 후륜 구동의 세로 배열 엔진 형상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기아차 박한우 사장은 "앞으로 전개될 기아차의 고급차 라인업 전략과 스팅어 엠블럼에 주목해달라"며 "기아차는 프리미엄 차종을 확대해 고급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서울모터쇼 전시관에 스팅어 등 31대의 차량과...
[모터쇼]쌍용차, G4 렉스턴 출시로 이목집중 2017-03-30 10:55:58
후륜구동 방식을 조합해 승차감을 높이고, 4wd를 더해 suv에 걸맞은 강인함을 탑재했다. 여기에 포스코와 협업으로 개발한 초고상성 4중구조 쿼드프레임, 동급 최다 수준인 9 에어백 시스템 등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동시에 대형 suv의 묵직한 존재감을 강조하기 위해 디자인 변화를 꾀했다. 애플과 안드로이드 모두...
자율주행차 K7, 서울모터쇼에서 시승차로 선보인다 2017-03-28 10:21:39
K7과 똑같다. 하지만 내부에는 자율주행 알고리즘 구동용 PC, 장애물 인지용 레이저 스캐너, 주변 차량 인지용 레이더, 차선 인지용 카메라, 위치정보시스템(GPS) 등이 탑재됐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분류한 자율주행 기준 레벨 0~4 가운데 '3'에 해당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조직위는 지난해 8월부터...
2017 서울모터쇼, "자율주행 기술 확인하고 직접 시승하세요" 2017-03-28 09:44:22
양산차와 외관상 차이가 없으나 자율주행 알고리즘 구동용 pc, 장애물 인지용 레이저 스캐너, 주변 자동차 인지용 레이더, 차선 인지용 카메라, gps 등을 탑재해 자율주행기술을 구현했다. 이는 완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기준(레벨0∼4) '레벨3'에 해당한다. 시승코스는 킨텍스 주변 일반도로를 포함해...
민주당 오늘부터 경선 투표 돌입…214만 선거인단의 의미는? 2017-03-22 15:55:35
있지만 우리는 ‘구동존이(求同存異)’라는 말처럼 서로 간에 정책수단이나 정치철학에 있어서 다름은 있을지언정 적폐청산이나 정권교체에 대한 동일한 목표를 가진 동지"임을 강조하면서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는 말처럼 누가 흔들어도 부화뇌동하지 않고 서로 화합하는 격조 있고,...
文·安, '네거티브 책임' 놓고 정면충돌…루비콘강 건너나 2017-03-22 10:40:58
추미애 대표도 이를 의식한 듯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구동존이(求同存異·다름을 인정하고 같은 점을 먼저 찾는다)라는 말처럼 서로 다름이 있을지언정 우리는 동일한 목표를 가진 동지"라며 "경계를 넘는 상호비방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秋 "朴 전대통령, 법과 원칙따라 엄정처리…정무적 판단 안돼" 2017-03-22 10:11:11
있지만, '구동존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정책·정치철학에 있어 다름이 있을지언정 적폐청산, 정권교체에 대한 동일한 목표를 가진 동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화이부동'이라는 말처럼 누가 흔들어도 부화뇌동하지 않고 서로 화합하는, 격조있고 아름다운 토론을 국민은 기대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