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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전세살이, "2년마다 이사다녀, 농구대는 항상 설치" 2013-10-23 08:56:46
농구 훈련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포지션 배분에 앞서 최인선 감독과 우지원 코치는 멤버들과 개별 면담 시간을 가졌다. 박진영은 "음악 말고 한 가지 더 사랑하는 게 있는데 농구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집이 없어서 2년마다 계속 이사를 다닌다. 전셋집 이사 갈 때마다 농구대를 철거하더라도 항상...
박형식, ‘진짜 사나이’ 시청 독려 “오늘은 해군 편 방송하는 날” 2013-10-20 18:05:02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최강 군기를 자랑하는 해군으로 전출돼 혹독한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출처: 박형식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선예 딸 공개, 엄마 품에 안긴 작은 생명 ‘흐뭇’ ▶ 이영애 생방송 출연, 단아한 한복 입고 미모 발산 ▶ 김규리 해명,...
육사, 정원 20% 적성우수자 선발 등 쇄신안 발표했지만…금혼·금연·금주 3금제 강화엔 "시대착오" 2013-08-26 17:07:56
1학년?생도?이성교제?금지…규율·훈련?교육시간만?늘려 군?정체성?확립?대책?미흡 육군사관학교는 성매매 등 최근 일어난 생도 군기 문란 사태와 관련, ‘육사 제도·문화 혁신’ 추진 방안을 26일 발표했다. 기존에 있던 3금(금주, 금연, 금혼)제도를 강화하고 생도 인성평가를 확대하는 한편 지휘관으로서의 자질이 있는...
유승호 선임 등장, "유승호 정말 많이 혼났다" 엄포에 맴버들 경직! 2013-08-19 10:23:42
짤막한 환영인사를 건넨 뒤 "정예수색 훈련을 받는 것을 보고 무척이나 실망했다"라고 말하며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는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인 유승호와의 만남을 기대했던 류수영에게 "유승호 조교 저한테 정말 많이 혼났습니다. 어느 누구도 제 앞에서 열외와 자비가 없다"고 언급해 류수영을 비롯한...
[강군 도약 '軍 3.0 시대'] "기업에서 軍 '현장 중심 혁신활동' 배웁니다" 2013-06-25 17:11:25
결함이 생기면 달리 손쓸 방법이 없었다. 훈련 일정에도 차질이 생기기 일쑤였다. 고민 끝에 박 서기관은 지난해 여름부터 동료들과 함께 정비기술 연구에 들어갔다. 6개월에 걸친 노력 덕분에 올해 초 가스터빈엔진 정비 기술을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결함 건당 10억원의 비용을 줄였다. 함정 가동률도 높여 전투력...
`진짜 사나이` 샘 해밍턴-손진영, 제대로 `찍혔다`! 2013-05-12 17:48:00
녹록치 않았다. 군기 세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포병 부대였기 때문이다. 훈련소에서 관등성명을 제대로 대지 못하며 `구멍 1호`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샘 해밍턴은 백마부대에서는 무사히 넘어가나 싶었으나, “요”자를 고치지 못한 것이 결국 문제가 됐다. 생활관의 바른생활 사나이, 깐깐한 분대장에게 제대로 찍히게...
유승호 군생활, 군기 바짝 "진짜 사나이!" 2013-05-07 15:52:27
건강해진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군기가 바짝 든 유승호가 조교의 지시에 따라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지난 3월 육군 102보충대로 현역 입대한 유승호는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현재 27사단 수색대대 제2신병교육대에서 신병 교육을 받고 있다. 자대는 5월 중 배치받을 예정이다...
‘진짜 사나이’ 류수영, 부상투혼 발휘 2013-04-30 18:40:56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투혼을 발휘하며 훈련에만 집중한 류수영은 다섯 번의 평가 끝에 4분 25초를 기록,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으며 무사히 훈련을 끝내고 비로소 의무실로 향할 수 있었다.훈련 종료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류수영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성취감이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보니감이 오더라....
'진짜 사나이' 류수영 부상투혼 빛났다 '10점 만점에 10점~' 2013-04-29 08:49:29
받는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투혼을 발휘하며 훈련에만 집중한 류수영은 다섯 번의 평가 끝에 4분25초를 기록,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으며 무사히 훈련을 끝내고 비로소 의무실로 향할 수 있었다. 훈련 종료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류수영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성취감이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보니 감이 오더라...
[1社 1병영] 신상수 리솜리조트 회장, 훈련소서 '크레이지 러브' 열창 … 삶의 전환점 돼 2013-03-14 17:13:00
얻은 장소였다. 제3하사관학교는 군기가 엄하기로 소문난 부대다. 당시에는 하사관 등 초급 간부들을 신병 훈련소에서 일부 뽑아 하사관학교에서 양성했다. 교육기간은 6개월이다. 이곳 교육을 마치고 나면 하사로 자대에 배치받게 돼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들을 짧은 기간 내에 간부로 키우려니 군기가 셀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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